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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 베스트 번역·통역원은 어떤 곳인가?
![]() ◇ 영어전문업체 [영작·한역·통역]
<시사뷰타임즈> 우측 상단에 베스트 번역·통역 안내광고가 게재돼 있고 '시사뷰타임즈 병설'이라고 돼있지만, 베스트 번역·통역[BTI]은 <시사뷰타임즈>가 창간되기 훨씬 전인 92년부터 영작, 한역 그리고 통역을 전문적으로 해 온 업체다.
영어를 번역한다고 간판을 내건 곳은 대단히 여러 곳이지만, '번역'이란 것의 본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어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그저 사전 찾아서 우리말로 바꾸어 놓으면 번역인 줄 알면서 하는 곳이 적지 않다.
이렇게 '번역'도 영어로 글을 쓴 이의 마음을 읽으면서 제대로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영어 본토박이들의 입 맛에 맞게 우리 말을 영어로 옮겨놓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막말로 번역은 어찌어찌 겨우 뜻을 알아먹도록 해 놓을 수는 있다. 그러나, 영작이란 것은 결코 이것이 통하지 않는다. 대충 해 놓으면, 우리말로 전하려던 것을 거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번역을 하기 위해 일을 맡기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각계각층이다. 간단한 주민등록등본, 호적 등을 외국에 제출하기 위해 영작하는 사람서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과로부터 번역이 들어올 수 있다.
사람은 자기가 영어 외에 다른 과목을 전공한다고 해도 한두 가지 또는 많아야 세가지 정도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전혀 생소한 분야들로부터 번역 의뢰가 들어오면 그것은 대개 영어권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교재로 쓰는 것이고, 그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번역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번역이란 것은 언제 어느 분야에서 일이 들어올지를 모르는 것이고, 이론적으로 '얕고 넓은 만물박사적 지식'이 깔려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서 글을 지은이의 글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가면서 번역에 들어가야 한다.
베스트 번역·통역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별의 별 분야 영어를 번역해 왔다. <시사뷰타임즈>에 올라있는 영어기사 번역본도 모두 베스트 번역·통역이 한 것이다.
<시사뷰타임즈>에는 외신을 번역한 것을 보내주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원문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해놓은 부분이 왕왕있어 베스트 번역·통역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을 하여 올리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시사뷰타임즈>에 외신 번역 기사가 올라와 있는 경우, 다른 곳에서 보내준 것은 그들이 번역한 것 또는 수정한 부분을 합하여 최근부터는 우리말로 번역한 부분만 올리면서 원본을 보고픈 사람들을 위해 원본 URL을 병기해 놓는다.
반면, 베스트 번역·통역이 외신을 번역한 것은, 원문을 회색 인용칸에 넣어 번역기사 밑에 싣고있다. 영어공부를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나 학생들은, 베스트 번역·통역이 원문과 함께 게재한 번역문을 읽으면서 원문과 비교하다 보면, 올바른 발음 그리고 올바른 영어 해석이 어떤 것인지 배우면서 공부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시사뷰타임즈>에서 절찬리에 게재되고 있는 'SVT영어회화'도 베스트 번역·통역이 엄선하여 올리는 것들이다.
위에 잠시 영작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이라고 했는데, 베스트 번역·통역은 이른바 수재들이라고 불리우는 종합병원의 의사들이 자싵이 맡고있는 과(예를 들면 안과, 산부인과 등등) 의사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과의 환자들에게 일어나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한 논문을 대단히 많이 영작해 주었다.
의사들은 공부할 양은 많고 읽을 것도 많기에, 영어의 경우 발음은 거의 신경도 쓰지 않고 영어단어 생김새 그리고 영어 문장 생김새를 해석하면서 공부해 온 사람들이다. 영어 공부도 어지간한 사람들에겐 뒤처지지 않게 잘 한 사람들이지만, 이들이 어떤 증상에 대해 연구를 하여 논문을 쓰고 그것을 해외 학회에 가서 발표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옮겨야 하는데, 영어로 옮기는 것까지는 전혀 자신이 없기에 고액을 주고서라도 전문적으로 제대로 우리말로 옮겨줄 사람을 찾게 돼 있다.
의사들은 자신의 논문을 영어로 영작해 놓은 것을 보면서 때론, 이해가 덜 가는 것이 있을 때 왜 이렇게 영어로 쓴 것이냐고 질문을 하기도 한다. 의학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영어는 그 분야에 해당된 영어에 국한될 수 밖에 없고 폭넓은 영어가 되지 못하며, 그렇기에 의사들도 도리없이 한계가 있는 영어지식을 갖고 있게 된 것.
영어란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깊은 바닷 속은 우주같다는 말을 한다. 그만큼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영어도 넓고 깊이 계속 들어가다 보면 깊은 바닷 속 같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영어다. 영어권의 지식인들이 자신의 영어를 녹슬지 않고 더욱 세련되게 하기 위해 늘 영어사전을 가까이 하고 읽는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 베스트 번역·통역의 계획
베스트 번역·통역은 그동안, 사무실에 자신의 아이 영어성적 향상을 시켜달라며 맡기는 아이들, 또는 학원에의 출장 강의 등을 대단히 많이 해보았다. 물론, 베스트 번역·통역에서 영어를 배운 학생치고 영어 성적 오르지 않은 경우가 없음은 기본이고, 특히 이과생들이 영어를 기피하면서 싫어하는데, 문과생들 못지 않은 수준으로 올려놓아주기도 했다.
영어는 영어권 어린이들에겐 자라면서 그냥 배워지듯 하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에겐 '학문'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우선 정신자세가 바로돼야 하고, 영어외에 배우는 과목들에 대한 공부가 잘 돼있어야 한다. 왜냐면, 자신이 배우는 영어 외의 과목에 대한 내용들이 수능시험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자기가 잘 하는 과목이 영어로 쓰인 지문을 만났을 때 한결 더 쉽게 이해가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여 성적이 오르는 학생은 예외없이 전체 과목 성적도 오르게 돼있다. 해서, 영어를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한 것이며, 모든 학문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모두 밀접히 연결돼있다는 말도 하는 것이다.
베스트 번역·통역은 외신들을 모아 과거 '시사영어사'가 했던 것처럼 우리말 번역을 제공하고 세세한 설명과 필요한 귀절 및 단어에 대한 적확한 해석을 곁들인 영어공부 교재를 발간할 계획을 갖고있다. 또한 '시사뷰 어학원'을 여는 것도 계획 상에 포함은 돼 있다.
◇ 영어 이외의 다른 언어
베스트 번역·통역이 영어 전문이기 때문에, 영어외의 다른 국가 언어들은 모두 전문적인 프리랜서들을 쓰게 된다. 영어의 경우도 일량이 폭주할 때는 도리없이 프리랜서들에게 일감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그대신, 고객의 반응을 보며,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리랜서들에게 우선적으로 일감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당부의 말씀
자신이 영어 또는 그 외의 다른 나라 언어에 정말이지 자신의 평생동안 열정을 쏟아왔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베스트 번역·통역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 언어실력에 있어 2등은 실무상 필요가 없다. 1등만이 필요하다.
항간에 '초벌번역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들이 있는데, 이런 광고는 아주 예전서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초벌번역사'에게 초벌 번역을 위해 돌아갈 일은 없다. 초벌번역이라고 엉성하게 해놓으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영어도 모르던 사람들이 해놓는 초벌번역이란 것에 의존할 전문 외국어 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실력있는 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길 원한다. 실력있는 분들은 언제라도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시면 된다.
*번역-영작-통역 할 것이 있는 분은 위에 명기된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 양질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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