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바레인, 바닷물 속 보잉 747, 10만 평 규모 해양 잠수 관광 단지 개장


 보잉은 잠수 터로 20198월 개방될 것이다. / Bahrain News Agency


입력 2019.6.12.

CNN 원문 2019.6.12

 

[시사뷰타임즈] 바레이니 섬 앞바다에 10만 평에 이르고 가라 앉은 보잉 747기 모습이 보이는 방대한 해저 주제 공원이 8월당 개장할 것이라고 펄션(페르시아)만에 있는 바레인(: 사우디 어리비어 바로 앞에 있는 섬나라)이 발표했다.

 

바레인은 디야르 알 무하락 앞바다의 탁 트인 곳에서 잠수를 할 전 세계 사람들을 유치하길 바라고 있다. 무하랔 시는 7개의 인공섬을 아우르는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공원이라고 홍보는이곳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현역에서 퇴역한 것을 특별히 준비시킨 비행기다.

 

이러한 모습은 의심쩍은 맛을 남길 수도 있지만, 이 계획을 관리하는 사람에겐 상관없는 일이다.

 

길이가 70m인 이 비행기는, 바레인의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인 자예드 빈 바쉬드 알 자야니에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바닷 속에 잠긴 것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한다. 

 

절반은 물과 관련된 이 반수생(半水生) 계획은 바헤인 관광산업 환경최고위원회와 전시국 그리고 민간 분야 사이의 동반자 관계에 따른 산물이다.

 

이 잠수용 터는 또한 바레이니의 진주를 파는 상인들의 집 모양을 본 뜬 것, 산호초 그리고 예술 조각품들을 갖춰 놓았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20198월까지 인가잠수센터를 통해 이곳을 여행할 수 있다고 알 자야니가 월요일에 말했다.

 

장관은 우린 이렇게 독특한 생태계 친화적인 계획물을 내놓은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생태계 친화적?

 

관계자들은 새로운 바레인의 관광 명소가 엄격한 환경기준을 준수할 것이기에, 해양생물 성장을 촉진하여 현지 생태계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해양전문가이며 호주 제임스 쿡 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안드리아나 휴메인스는 인공산호초들이 항상 생태학적으로 건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휴메인스는 건강상태가 좋은 산호초들이 풍부하지가 않게 됐고 잠수부들은 더욱 기술을 갖추고 숙련돼있기 때문에, 인공 산호초는 관심을 가진 지역들의 정부와 관광산업이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안으로 사용하는게 인기가 있다고 말한다.

 

이어 난파선 잠수는 해양 착생(着生) 생물들 및 어류들에게 구조물을 제공함으로써 인공 산호를 축조하는데 사용되는 가장 오래된 방법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휴메인스는 난파선 잠수는 독특하고, 다양하며 아주 흥미로운 잠수 경험을 제공해주지만, 불리한 면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비행기에 포함돼 있는 물질들 -구리, 구리 합금, 앨루미념, 납 그리고 강철, 석유, 탄화수소 및 기타 오염물질이 될 수 있는 것- 이 바닷물 속에 넣으면 부식 되기 쉽고 주변 해양 유기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부식작용은 또한 그에 따라 구조적 온전성을 상실시키고 그 지역에 사는 해양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거나 잠수를 하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

 

바레인의 관광전시국은 이 비행기를 물 속 밑에 넣기에 앞서 특수하게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 대변인은 비행기 표면 전체를 생물친화적 세제와 고압 물분사 방식으로 세척하고 그 이후엔 전체를 반드시 막을 입히며 기름과 때는 제거된다CNN여행에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 오염원을 제거하는데에 막대한 시간을 투자해오고 있는 중이다. 이 작업에는 모든 전선. 유압장치, 압축공기 및 연료 체계 그리고 단열재, 플래스틱, 고무, 화학물질들이나 유독할 수 있는 물질 등 모든 부착물을 등을 제거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인공산호초로 바귄 비행기

 

바레인이 비행기를 일부러 가라앉혀 잠수 관광 명소로 창조하겠다고 제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미국의 경우, 보잉 727기가 마이애미 해변 앞바다에 1993년 가라앉게 됐다. 727기는 1995년 여름 태풍 고던이 불어오는 동안 손상을 입었다.

 

한편, 일리노이주 머멧 스프링스의 경우, 영화 미국군 수장(원수)”에 나온 보잉 727기가 현재 바닷물 속에 놓여있으며 인기있는 잠수터의 일부가 돼 있다.

 

캐나다로 가보면, 잠수하는 사람들은 현역에서 퇴역한 보잉 737기를 브리티시 컬람비어의 체메이너스 인근에 있는 스튜엇 해협에서 탐험할 수 있다.

 

터키에선, 에어버스 한 대를 2~3년 전 이지 해(에게 해) 앞바다에 내려놓아 인공 산호초가 되도록 했다.

 

곧 개장이 될 바레인 해저 공원은 더 많은 해저 관광 명소를 만들려는 추세의 일부이기도 하다. 말딥스(몰디브) 해저 호텔 -물에 젖지 않고도 바닷속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에서부터 미국 훌로리더 해안 앞바다에 있는 해저 박물관 -빼어난 동상들과 조각품들을 탐험할수 있는 곳- 에 이르기까지 등등이 그 예다.



Bahrain underwater theme park featuring Boeing jet to open in August

 

Francesca Street and Amy Woodyatt, CNN Updated 12th June 2019

 

(CNN) A vast underwater theme park spanning 100,000 square meters off a Bahraini island city and featuring a sunken Boeing 747 is to open in August, the Persian Gulf country has announced.

 

Bahrain is hoping to attract divers from across the globe with the expansive site off Diyar Al Muharraq, a city which sits across seven artificial islands. Billed as the world's largest underwater park, its centerpiece is the decommissioned, specially prepared aircraft.

 

Such a feature might be of dubious taste -- but that hasn't deterred the project managers.

 

The 70-meter-long plane is "the largest ever to be submerged," according to Zayed bin Rashid Al Zayani, Bahrain's minister of industry, commerce and tourism.

 

The subaquatic project is the product of a partnership between the Supreme Council for Environment, Bahrain Tourism and Exhibitions Authority (BTEA), and the private sector.

 

The diving site will also feature a replica Bahraini pearl merchant's house, artificial coral reefs and art sculptures.

 

Residents and tourists will be able to book trips through licensed diving centers by August 2019, Al Zayani said on Monday.

 

"We are proud to launch this unique eco-friendly project," the minister announced.

 

Eco-friendly?

The Boeing will open as a dive site in August 2019.

Bahrain News Agency

 

Officials say the new Bahrain attraction adheres to strict environmental standards, and will promote marine life growth and revive the local ecosystem.

 

But marine specialist Adriana Humanes, who has a PhD in Marine Ecology from James Cook University, Australia and is currently based at Newcastle University in the UK, says that artificial coral reefs are not always ecologically sound.

 

"As corals reefs in good health state become less abundant and divers become more skilled and experienced, artificial reefs have become popular alternatives used by governments and the tourism industry to attract visitors to certain areas of interest," says Humanes.

 

"Wreck diving is one of the oldest methods used to construct artificial reefs by providing a structure to marine sessile organisms and fishes."

 

Humanes says that wreck diving provides "unique, diverse and intriguing diving experiences" -- but clarifies that there may be downsides.

 

"Their materials -- copper, copper alloys, aluminum, lead and steel, petroleum hydrocarbons and other potential pollutant -- can be subject to corrosion, [passing] heavy metals into the seawater and affecting the surrounding marine organisms.

 

"Corrosion will also lead to the subsequent loss of structural integrity, potentially affecting marine life living in the area or becoming a safety threat to visitor divers."

 

The Bahrain Tourism and Exhibition Agency said the aircraft will be specially prepared before it is lowered into the water.

 

"All aircraft surfaces will be subjected to a high-pressure wash with bio-friendly detergents to ensure all post-production coatings, oil and grime are removed," a spokesperson told CNN Travel.

 

"Furthermore, a vast amount of time has been spent removing contaminants from the aircraft. This has included removing all wiring, all hydraulic, pneumatic and fuel systems, and all adhesives, insulation, plastics, rubbers, chemicals or other potential toxic substances."

 

Aircraft turned artificial reef

 

Bahrain's proposition is not the first time an airplane's been deliberately sunk to create a diving attraction.

 

In the United States, a Boeing 727 jet was sunk off the coast of Miami in 1993. It was damaged during Hurricane Gordon in summer 1995.

 

Meanwhile at Mermet Springs in Illinois, a Boeing 727 that featured in the 1990s movie "U.S. Marshals" now lies below water and forms part of a popular diving site.

 

Over in Canada, divers can explore a decommissioned Boeing 737 in the Stuart Channel near Chemainus, British Columbia.

 

In Turkey, an Airbus was lowered into the waters off the Aegean coast a couple of years ago to become an artificial reef.

 

The upcoming Bahrain underwater park is also part of a wider trend for underwater tourist attractions. From the Maldives' underwater hotel -- where you can enjoy the marine view without getting wet -- to America's underwater museum, located off the coast of Florida, where divers can explore striking statues and sculpture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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