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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1-2차 다 맞은 허와이 주민 3명, 코로나 감염!
NEWYORK POST 원문 2021.3.22 [시사뷰타임즈] 백신화 과정을 완전히 다 거친 허와이 (하외이) 주민 3명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보건 관계자들은 여전히 모든 이가 이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 3명은 화이저 또는 마더나 102회를 모두 맞은 뒤 감염됐다고 KITV 방송국은 보도했다. 감염된 3명 모두는, 심각하게 앓지는 않았고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바이러스를 전파하지는 않은 듯하다고 주 보건 당국은 말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오아후의 보건 근로자이며 올해 1월초 백신 식이요법을 완수한 사람이었다. 한 달 정도 후, 이 근로자는 미국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고 주 보건 당국은 말했다. 여행 의전에 따라, 이 보건 직원 및 여행 동료들은 허와이로 되돌아가기에 앞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허와이로 돌아가고 난 다음에에 자신들이 양성 검사 반응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보건 관계자들은 말했다. 허와이 태평양 건당의 멜린다 애쉬튼 박사는 이 사례는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를 위한 백신을 맞았다 할지라도 여행과 관련된 위험성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했다. 애쉬튼은 언론에 “공항에 있을 때, 탑승해 있을 때 등 다른 사람들이 더욱 많은 속에 있을 때는 절대적 주의가 필요하다.” 고 했다. 관계자들은 백신화를 거친 허와이 주민들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부 주지사 조쉬 그린은 KHON2 뉴스 방송국에 “기억해 두시라, 마더나 및 화이저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 95%는 면역체를 갖게되지만, 5%는 그렇지가 않다.” 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빠져서,아, 그럼 백신 효과는 없는 거네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백신은 효과가 있다. 엄청난 비율로 효과가 있지만 모든 이에게 효과가 있는 건 아라는 것뿐인데, 이게 중요한 점이다.” 라고 그린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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