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구원들: “치매 징후,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다”


 

  

입력 2021.10.14.

VIGOURTIMES 원문 2021.10.14

 

[시사뷰타임즈] 연구원들이 혈액에서 곧 닥칠 치매를 암시하는 것일 수 있는 경고 징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과학 전문지 “EMBO 분자 의학에 실린 새로운 연구 결과에서, 신경퇴행성 질병 독일 본부 (DZNE) 와 괴팅겐 대학 의학 본부의 과학자들은 미세리보핵산 (microRNAs) 수치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치매 상태의 조짐일 수도 있다고 했다.

 

미세리보핵산 물질들은 단백질 생산을 규제하고 영향을 미치는 분자들이며 신진대사의 중추적 절차이다.

 

인간에 대한 자료와 모형 체계에서 기틀이 되는 연구 결과를 결합시켜 본 후, 이 연구 결과 집필자들은 작은 변화를 탐지하는 세포 또는 세포 체제의 능력과 관련있고 기본적인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보정적 반능을 생성시키는 핵심 과정을 반영하며 순환하는 3-마새리보핵산의 특징을 정의하는 방식을 밝혔다고 했다.

 

연구원들은 이 특징을 밝혀내기 위해, 동물 및 세포 관련 질병 연구에 추가로 젊고 건강한 사람 및 이미 환자라고 진단 받은 사람들도 분석했는데 - 이 분석과정은 뇌에서 병리학정 상태를 발생시키는 기본적인 특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연구원들은 리보핵산 요법을 이용하여 3-미세리보핵산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 실험 동물들에게서 표현형 (phenotypes, :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에 의해 형성된 생물의 형질. 반댓말: 유전형 (genotype)) 질병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 연구진 대표이며 UMG 임상 정신의학/심리치료 교수이자 괴팅겐 대학의 DZNE 대변인인 안드레 휘셔는 보도자료에서 치매 증세들을 알아차릴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이미 뇌는 대규모 손상을 입은 것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할 기회가 있다할 지라도 진단은 너무도 한참 늦은 것이다. 치매를 조기에 탐지되면, 이 질병의 진행과정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더욱 커진다.” 고 하면서 우린 치매가 아직 두드러진 것이 아닐 때 이상적으로 대응하고 그 이후 질병의 위험을 믿을 만하게 평가하는 검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연구진들이 초기에서부터 계속 경고를 한다. 우린 우리의 현재 연구 결과물이 그러한 검사를 위한 길을 닦아 놓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했다.

 

건강한 사람들의 미세리보핵산 수준은 정신건강상태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혈구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들이 인지 검사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인다.


[시사뷰타임즈 주]

혈구: 혈액의 고체 성분으로 혈장 속에 떠다니는 세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있다. 그리고 이 혈구를 제외한 액상 성분을 혈장이라고 하는데, 수분 외에 단백질당질지질 ()ㆍ무기 염류대사 물질을 함유하며세포의 삼투압과 수소 ion 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생쥐의 경우, 연구원들은 실험 동물들이 인지저하를 보이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혈구 값이 상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대상 동물의 나이 또는 알츠하이머 치매 증세와 유사한 증세로 발전했었던 것과는 상관이 없었다.

 

미약한 인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혈액 내에 3-미세리보핵산 수치가 증가해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러한 환자들 중 90%2년 안쪽으로 알츠하이버 병으로 나아갔다.

 

끝으로, 이 연구에서는 -생쥐 및 세포 배양 과정에서- 3-미세리보핵산이,신경 세포들이 서로 간에 연결하는 능력을 비롯, 뇌와 신경가소성에서의 염증 진행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휘셔는 우리가 볼 때, 3-미세리보핵산은 상황을 표시해주는 녀석들일 뿐만 아니라, 병리학적 과정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녀석이기도 하다. 이러한 것이 녀석들을 치료 요법에서 잠정적 표적물이 되게 한다.” 고 하면서 정말이지, 우리는 생쥐의 미세리보핵산을 약으로 차단할 경우,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본다. 우린 이러한 사실을 나이가 들어 정신적 결함이 있는 생쥐에게선 물론이고, 알츠하이머 병에서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뇌손상을 입은 생쥐에게서도 관측했다.” 고 했다.

 

이 연구에선 미세리보핵산의 특징이 알츠하이며 병 -뿐 아니라 리보핵산을 이 질병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잠재성을 부각시킴- 으로 진전될 위험에 있는 사람들을 가려내어 탐지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제시하지만, 이 기법은 아직 실용 단계로는 적합한 것이 아니다.

 

연구를 더욱 한 뒤, 휘셔는 임상적인 생물지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의 경우, 2014년에 나이가 최소 65세인 사람들 가운데 치매를 가진 성인은 5백만 명 정도로 추산됐는데, 2060년까지 거의 1,4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 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500만 명 이상이 치매에 걸려 있으며 매년 거의 1천만 명이 새로 치매환자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본무 (CDC) 애 따르면, 나이, 가족 내력, 안 좋은 심장 건강, 인종/민족성 그리고 정신적 외상적인 뇌 부상 등이 치매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Dementia Signs Are In The Blood, Researchers Say

 

By Chris Krogh Last

updated Oct 14, 2021


Researchers have reportedly found warning signs that could indicate impending dementia in the blood

 

In a new study published Monday in the scientific journal “EMBO Molecular Medicine,” scientists from the German Center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 (DZNE) and the University Medical Center Göttingen (UMG) said that certain levels of microRNAs could be harbingers of the condition.

 

MicroRNAs are molecules that regulate and influence the production of proteins and are a central process in metabolism.


Combining the analysis of human data and mechanistic studies in model systems, the study’s authors said they identified identify a circulating 3-microRNA signature that reflects key processes associated with the ability of a cell or system of cells to detect perturbation and generate a compensatory response to restore baseline function.

 

The group analyzed both young and healthy humans with already diagnosed patients in addition to animal and cellular disease models to identify the signature which also informs about the mechanism by which a pathological condition occurs in the brain and they wrote that targeting the 3-microRNA signature using RNA therapies could enhance disease phenotypes in animal models.

 

“When symptoms of dementia become noticeable, the brain is already massively damaged. The diagnosis is currently far too late to even have a chance of effective treatment. If dementia is detected early, the chances of positively influencing the course of the disease increase, ” André Fischer, research group leader, spokesperson at the DZNE site in Göttingen and professor at the UMG’s clinic for psychiatry and psychotherapy, said in a press release. “We need tests that ideally respond when dementia has not yet broken out and reliably assess the risk of a later disease. So they warn early on. We are confident that our current study results will pave the way for such tests. “

 

In healthy individuals, levels of microRNAs correlated with mental fitness and individuals with a lower blood count performed better in cognition testing.

  

In mice, the researchers found the value rose even before the animals began to exhibit cognitive decline, regardless of the subject’s age or because they had developed symptoms similar to those with Alzheimer’s dementia.

 

Patient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were found to have an increased blood level of the three microRNAs and 90% developed Alzheimer’s disease within two years.

 

Lastly, the study found that on mice and cell cultures the three microRNAs influence inflammatory processes in the brain and “neuroplasticity,” including the ability of nerve cells to connect to one another.

 

“In our view, they are not only markers, but also have an active impact on pathological processes. This makes them potential targets for therapy,” Fischer said. “Indeed, we see in mice that learning ability improves when these microRNAs are blocked with drugs. We’ve observed this in mice with age-related mental deficits, as well as in mice with brain damage similar to that occurring in Alzheimer’s disease.”

 

While the study suggests that the microRNA signature could be used as a “point-of-care” screening approach to detect individuals at risk for developing Alzheimer’s disease as well as highlights the potential of RNA therapies to treat it the technique is not yet suitable for practical use.

 

In further studies, Fischer said that the group aims to validate the biomarker clinically.

 

In the U.S., of those at least 65 years of age, there were an estimated 5 million adults with dementia in 2014 and there are projected to be nearly 14 million by 2060.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ports that there are currently more than 55 million people with dementia across the globe and nearly 10 million new cases every year.

 

Age, family history, poor heart health, race and ethnicity and traumatic brain injuries can all increase the risk for dementia, according to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가사/사진: VIGOUR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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