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Wieland@SurfnWeatherman

입력 2021.2.10.

RT 원문 2021.2.10.

[시사뷰타임즈] 이상한 물체 하나가 훌로리더 상공 하늘을 밝히자, 2021년은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을 하게될 해 일지의 여부에 대해 엉뚱한 추측이 사회연결망 전체에 있다. 아아, 주된 설은 불길하지만 지구의 기원을 가리킨다.

보물 해안 (Treasure Coast) 에서부터 야자수 해변 (Palm Beach) 군 (郡) 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에서 신고한 복수의 목격담이 있는 가운데, 매우 인상적인 자료영상은 불가사의한 물체가 활동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물체가 운석 또는 혜성이라는 것에서부터 가까이에서 근접 비행을 하는 외계의 우주선이라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다 나오는 설들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네덜렌드 연구원이자 과학자인 마르코 랭브로엑은 사람들이 UFO라고 부르고 있는 이것은 현재 실험 중인 삼지창 (Trident ) II 잠수함발사용탄도미사일 (SLBM) 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천문학자이자 훌로리더 어틀랜티 대학교 물리학 연구실 조정자인 에맄 반데르눗은 바하마 제도에서부터 북부 훌로리더주에 이르기까지 볼 수 있게 한 밤하늘 물체의 고도를 부각시켰는데, 이 말은 이 물체가 진정한 SLBM이라는 설을 지지하는 것이 분명했다.

삼지창 (Trident ) II SLBM은 작동 범위가 7천 마일 (12,000km) 이상임을 자랑하며 미국과 영국의 핵 저지 무기류 중 필요불가결한 부분이다. 이 물체가 정녕 삼지창 미사일 실험 모습이었다면, 미국이나 영국군 잠수함에서 발사된 것인지의 여부가 불분명한 채로 남아있게 된다.

최근 며칠 사이에 잠정적인 발사활동에 대한 항공 정보 (NOTAM) 가 발동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묘하게도, 탄도학 과학자들의 계산 내용들은 2016년6월 영국의 왕실 해군이 극적으로 실패했던 것과 미사일 실험이라고 하는 것의 궤적이 유사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2016년 미사일 실험은, 미사일이 항로를 벗어나 거꾸로 날더니 미사일 자체 파괴 체제가 발동되기까지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갔었는데, 당시 수상이었던 터리서 메이 행정부의 중대한 수치꺼리가 되는 결과를 낳은 바 있었다.

‘UFO’ spotted off Florida coast triggers wild theories, but experts suspect Trident missile test (PHOTOS, VIDEOS)

 

10 Feb, 2021 09:17

© Twitter / Special Sits / @rosemontseneca

 

A strange object lit up the skies above Florida, with wild speculation across social media about whether 2021 would be the year aliens make contact with Earth. Alas, the leading theory points to a sinister but terrestrial origin.

With multiple sightings reported across the state from the Treasure Coast to Southern Palm Beach County, spectacular footage purports to show the mysterious object in action.

 

Throwing cold water on theories that the object was everything from a meteor or comet to an alien spacecraft conducting a close flyby, Dutch researcher and scientist Dr. Marco Langbroek claimed the ‘UFO’ was likely a Trident II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undergoing testing.

 

Eric Vandernoot, an astronomy and physics lab coordinator at Florida Atlantic University, highlighted that the altitude of the object in the night sky made it visible from the Bahamas to northern Florida, which apparently supported the theory that it was indeed a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SLBM).

 

The Trident II SLBM boasts an operational range of over 7,500 miles (12,000 km) and forms an integral part of the US and UK nuclear deterrent arsenal. If it was indeed a Trident missile test, it remains unclear whether it was launched by a UK or US military submarine.

 

Notices to airmen (NOTAM) about the potential launch activity were reportedly issued in recent days.

 

Curiously, ballistic boffins’ calculations indicate that the purported missile test’s trajectory was similar to a spectacular failure by the UK’s Royal Navy in June 2016. 

 

The 2016 missile test ended in failure as the missile reportedly flew off course, reversed direction, and headed for the US mainland before its self-destruct mechanism was triggered, resulting in a major embarrassment for the administration of then-prime minister Theresa May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