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차별’ 마릴린 몬로 동상: 수많은 반대 속, 팜 스프링스에 설치


 


이 기사는 원래 CNN 스타일 프로그램 편집 동반자인 예술 신문 (Art Newspaper) 에 게재됐던 것이다.

 

입력 2021.6.24.

CNN 원문 2021.6.24.

 

[시사뷰타임즈] 다수의 항의, 대중들의 청원, 법적 조치 그리고 소규모 화재 등은 팜 스프링스 시가 초대형이자 과도하게 성적 특색을 부여한마릴린 몬로의 조각물을 팜 스프링스 예술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대중들의 터에 설치하는 것을 막기엔 불충분한 것이어 왔다.

 

일요일, 시 의회 의원들은 작고한 슈웓 좐슨의 영원한 마릴린” --이것을 착취적인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미투마릴린-- 이라고 알려진 작품 헌정식 사회를 봤는데, 이 동상은이 여배우의 흰색 치마가 자신의 허리 위쪽으로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재 -10년 전 용접공들이 조각품에 용접을 하고 있었는데 일부 완충용 기포 비닐 포장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던 것과 같은- 로 인한 손상은 전혀 없었다.

 

동상 헌정식은 팜 스프링스 공군 박물관에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고전 비행기인 북미 T-28A 트로잔 전투기가 하늘을 나는 가운데 완료됐다, 그러나 현재 마릴린의 속옷이 노출돼 있는 모습인 이 의식에 예술 박물관 지도자들은 전혀 공식적인 참석읗 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 부임한 박물관 이사 4명은 이 곳에 이 동상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CReMa (마릴린 동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위원회) 그리고 LA여자들의 행진 등을 비롯한 운동 단체 사람들이 그랬듯,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상기한 단체 두 곳은 모두 시위자들을 헌정식에 보내 다음의 구로를 외치며 일부 연사들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게 했다. 팜 스프링스의 의류 설계사 트리나 턹과 함께 CReMa를 공동으로 설립한 부동산 업자 크리스 멘라드는 찬성과 반대 모두가 포함된 끊김없는 구호외침으로 사람들은 연사들의 말 소리를 진짜로 들을 수가 없었다.” 고 하면서 이 의식에 가게된 목표는 기본적으로 이 행사를 어지럽히면서 우리의 불쾌감을 전달하겠다는 것이었다.” 고 했다.

 

팜 스프링스 시 기금으로 운영하는 관광국 (종전엔 2012~2014 동안 유명인들이 짧게 출연하는 번화가를 만든바 있었다,) 이 동상 설치 부지를 구입해 놓은 뒤, 만장일치로 마릴린을 이곳에 유치하기로 표결한 시 의회는 자신들의 생각대로 관광업 촉진책을 제공해 왔다. 산타 훼에 전화 연락을 하자, 턹은 과거에 이 조각물을 완성한 유일한 이유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촉진시키려는 것이라며 사회연결망 게시물들이 이 동상 값을 내주진 않는다.” 고 했다.

 

저들은 코로나 때문에 수입을 잃고 어려워 하는 번화가 업체들 모두를 돕는 것에 대한 말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라도 최근의 장소를 보면, 이건 동물원이다. 우리의 고객 숫자는 2019년보다는 나아져 왔다.” 고 턹은 번화가에 있는 자신의 주력 가게를 가리켰다.

 

이 여자 () CReMa는 아직도 팜 스프링스 시 및 이 동상의 소유자 P.S, 휴양지 등을 상대로 한 소송을 통해 이 동상을 박물관 바로 옆으로 부더 타른 곳으로 재패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이면서, 다양한 공공법규를 인용했고 박물관의 이정표격인 동상을 제1종 역사적 기념비라고 했다.

 

턹은 우린 법적인 것들을 완전 끝까지 살펴볼 겁니다, 설령 우리의 노력이 항소에 항소 그리고 또 항소가 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전 시위행위들도 마찬가지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했다.



 

'Sexist' Marilyn Monroe statue installed in Palm Springs amid widespread opposition

 

Updated 24th June 2021

 

People visit the "Forever Marilyn" statue unveiled today on its return to Palm Springs, California on June 20, 2021. - The 26-foot tall and 17-ton sculpture by artist Seward Johnson Atelier was displayed earlier this decade in Palm Springs, but the return has drawn the ire of residents on infringement of surrounding natural landscape views and on allegations the statue is sexist and inapropriate, despite the popularity of Marilyn Monroe's iconic dress-flying pose from the 1955 comedy "The Seven Year Itch."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MENTION OF THE ARTIST UPON PUBLICATION - TO ILLUSTRATE THE EVENT AS SPECIFIED IN THE CAPTION /  (Photo by FREDERIC J. BROWN/AFP via Getty Images) Credit: Frederic J. Brown/AFP/Getty Images

 

Written by Jori Finkel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The Art Newspaper, an editorial partner of CNN Style.

 

Multiple protests, a popular petition, a legal action and a small fire have not been enough to stop the city of Palm Springs from installing a supersized and "hyper-sexualized" Marilyn Monroe sculpture on a public site next to the Palm Springs Art Museum.

 

On Sunday, city council members presided over a dedication ceremony for the sculpture by late artist Seward Johnson known as "Forever Marilyn" -- or #metoomarilyn by those who find it exploitative -- that shows the actress with her white dress flying up above her waist. There was no damage from the fire, which took place 10 days ago when welders were working on sculpture and some bubble wrap started smoking.

 

Protesters gather at the "Forever Marilyn" statue by Seward Johnson in Palm Springs. Credit: Frederic J. Brown/AFP/Getty Images

 

The ceremony came complete with a flyover from a vintage World War II plane, a North American T-28A Trojan from the Palm Springs Air Museum. But no leaders of the art museum, which now has a view of Marilyn's exposed underwear, were an official part of the ceremony. The last four directors of the museum have publicly opposed its placement there, as have a number of activist groups, including CReMa (the Committee to Relocate Marilyn) and the Women's March LA.

 

Both of these groups sent protestors to the dedication ceremony with chants that drowned out some of the speakers. "It was nonstop chanting, both pro and con -- you couldn't really hear the speakers," said realtor Chris Menrad, who co-founded CReMa with the Palm Springs fashion designer Trina Turk. "The goal of us being there was basically to disrupt the event and communicate our displeasure."

 

The city council, which voted unanimously to place Marilyn in this location after it was bought by a city-funded tourism agency (it previously made a cameo downtown from 2012 to 2014) has repeatedly given a boost in tourism as its reason for doing so. Reached by phone in Santa Fe, Turk responded that the only thing that the sculpture has accomplished in the past is boosting Instagram posts, saying "social media posts don't pay the bills."

 

"They're talking about helping all the struggling businesses downtown who have lost revenue because of Covid. But if you look at the place lately, it's a zoo. Our numbers have been better than they were in 2019," she added, referring to her flagship store downtown.

 

She adds that CReMa is still seeking the sculpture's relocation from next to the museum through a lawsuit against the city and the statue's owner P.S. Resorts, citing various public codes and the museum's landmark status as a Class One historic monument.

 

"We're going to see the legal thing through to the very end, even if that means appealing and appealing and appealing. I don't think the protests will be over either," Turk said.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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