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 226마리 안락사: 뉴질랜드 농부, 동물관리소홀로 유죄


양 두 마리가 들에서 풀을 뜯고 있다.IMAGE COPYRIGHTREUTERS

 

 

입력 2021.7.6.

BBC 원문 10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뉴질랜드의 한 농부가 자신이 기르던 양 226마리를 안락사시킬 수밖에 없게 된 후, 동물학대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 양글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아프기까지 한 것이 발견돼 죽임을 당한 것이었다.

 

훼이머 비밴 스칸 테잇은 자신의 변호인단이 테잇이 우울증으로 시달려오는 중이었으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었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월요일, 동물복지법에 의거, 그는 지택 감금 9개월 및 150시간 공동체 봉사 선고를 받았다.

 

그는 또한 4년 동안 농장 동물을 관리하거나 소유하는 것이 금지된다.

 

섬 남부의 남쪽 끝단에 있는 라싹 크릭에 있는 테잇의 종장은 2019년 검사관들이 죽은 양 몇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처음으로 당국자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그가 키우는 다른 동물들은 기아 징후를 보였고 일부는 파리가 몸에 쉬를 틀고 있어서 파리로 인한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양들 중 일부는 2년 동안 털을 깎지도 않고 있었다.

 

검사관들은 이 농부에게 상황을 잘 처리하라는 명령서를 발부했었지만, 나중에 8월 달에 가 본 결과 제반 사항들이 더 안 좋게 돼있음을 알게 됐다.

 

그 결과, 226 마리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갖고 있는 나머지 양들은 팔려서 새 주인에게 분양됐다.

 

기본 산업부의 동물복지 관리자 그레이 해리슨은 이런 형태의 범죄는 드문 것이라고 말하는 게 공평하다.” 고 했다.

 

농부들은 대개 자신들의 동물 옆에서 올바른 일을 하는데, 테잇 씨의 자신의 동물에 대해 소홀히 한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보아온 것 중 가장

가장 최악이었다.“

 

테잇의 변호사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몇 달 전, 뉴질랜드의 교외지원신탁이 이 농부와 연락을 했고 테잇의 우울증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테잇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그들은 테잇에게 스스로 상황을 바로잡으라는 말을 해주는 대신, 지원이나 해주려 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관은 이 범법행위는 심각한 채로 남아있으며 특히 테잇이 노련한 농부로서 양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임을 생각할 때 더욱 그렇다고 주장했다.

 

동물들을 농장에서 키우는 것이 뉴질랜드에선 중요한 산업이며 이 나라는 인구는 대략 5백만 명 정도인데 양은 2,600만 마리 정도 있다.




NZ farmer convicted for animal neglect after 226 sheep are euthanised

 

Published10 hours ago

 

Two sheep grazing in a field

IMAGE COPYRIGHTREUTERS

 

A New Zealand farmer has been convicted of mistreating his sheep after 226 of them had to be euthanised.

 

The animals were found to be severely malnourished and ill and were put down.

 

Famer Bevan Scott Tait had pleaded guilty although his defence said he had been suffering from depression and had not received enough support.

 

On Monday, he was sentenced to nine months home detention and 150 hours community work under the Animal Welfare Act.

 

He will also be barred from managing or owning farm animals for four years.

 

Mr Tait's farm in Russock Creek at the southern end of South Island first came to the attention of authorities when inspectors found several dead sheep there in April 2019.

 

His other animals showed signs of starvation and some were flyblown, suffering from fly borne infections. Some of the sheep had not been sheared for two years.

 

The inspectors issued the farmer with an order to address the situation, but a later visit in August found that things had become worse.

 

As a result, 226 sheep had to be put down. The rest of his animals were sold and rehomed to other farms.

 

"It's fair to say that this type of offending is rare," animal welfare manager Gray Harrison of 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told reporters.

 

"Most farmers do the right thing by their animals and Mr Tait's neglect of his animals was one of the worst we've seen for some time."

 

Mr Tait's lawyer argued that months before the incident, the country's Rural Support Trust had been in touch with the farmer and saw that he needed help for depression but had then failed to support him.

 

Rather than telling him to fix the situation himself, they should have provided assistance to him, the lawyer argued.

 

The judge however, argued the offence remained serious, especially as Mr Tait was an experienced farmer who should have seen that the animals were suffering.

 

Animal farming is a major industry in New Zealand and the country has around 26 million sheep to its roughly five million peopl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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