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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FBI. 뉴멕시고 난민수용소 앺갠 대피자들의 미 여군 폭행 조사
![]() 2021.8.22. 블리스 요새 일부인 뉴 멕시코 도나 아나 거주 지역의 앺갠 대피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가 보인다. © Reuters / Specialist Elijah Ingram / US Army handout
RT 원문 2021.9.25. [시사뷰타임즈] FBI와 군은 언론기관들에게 뉴멕시코 난민 야영지에 임시로 거주하는 앺개니스탠 (아프가니스탄) 남자들 한 무리가 미국 여군을 공격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병사가 포트 요새의 도나 아나 단지에서 지난 주에 앺갠대피민 “소규모 무리” 가 공격 당했다는 신고를 했다고 금요일 군 기지 대변인이 언론에 말했다. 제1 무장 사단 및 포트 블리스 공공사무국은 확스 뉴스와 더 힐지에 전자우편으로 보낸 성명서에서 “우리는 이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연방조사국 (FBI) 에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했다. 우리 군 요원은 물론이고 우리 시설의 안전과 복지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 했다. 상기한 두 언론기관들도 모두 FBI가 관여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FBI 공공사무담당관 특수 요원 재닛 하퍼는 확스 뉴스 본 연방소사국은 “이 주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고 했는데, 더 힐지는 FBI의 텍서스 엘파소 사무실도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앺갠 지출: 조 바이든은 의회게 앺갠 난민들의 완전 재정착 비용으로 64억 달러를 요청하고 있다. 군 기지에서는 이 사건이 9월19일에 일어난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그 공격의 정확한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다른 세부 내용은 전혀 주어진바가 없다. 블리스 요새 대변인은, 하지만, 그 미국 병사가 그 이후로 상담을 제공받았으며 현장에 추가적 안전 의례가 도입될 것이라고 분명히 언급했다. 성명서에선 “블리스 책무단도 역시 증보된 보건/안전 순찰을 비롯하여 추가적 보안 조치, 추가적 조명 시설, 그리고 도나 아나 단지에서 사고를 막기 위해 2명씩 짝을 짓게 하고 있다.” 고 하면서 이어서 “우린 FBI에 전면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이 공격사건을 신고한 군 요원이 전면적인 지원을 반드시 받도록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블리스는 8개 미군 기지 중 앺갠 난민 5만 명 거주를 위해 사용되는 곳들 중 하나인데, 미군이 앺갠에서의 20년에 걸친 전쟁을 끝내고 자국 군을 철수시키자 자신들의 고국에서 도망쳐 나온 많은 앺갠인들이 있는 곳이다.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지난 달 카불 국제공항에서 성급히 대피시키려는 노력을 하면서 이 수용시설에 수만 명이 새로 도착했다. 앺갠난민들을 대규모로 재할당 받는 것에 더욱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군 병사 공격에 대한 보도 내용들을 퍼뜨리는 텍서스 상원의원 텓 크루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망가진 대피작전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사람들 수만 명을 비행기들 속에 밀어 쳐넣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었다. 진실을 말하자면 바이든에겐 누구를 미국으로 데려와야 하는지 전혀 노르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책임과 답을 요구하는 편지를 썼던 이유이다.” 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 텓 크루즈는 지난 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아주 초기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가 대패를 했던 사람으로서, 용모나 여러 면에서 자신을 드러내고자 노력하는 사람. 크루즈는 동료 공화당 상원의원인 탐 카튼 (아칸소), 론 좐슨 (위스칸신) 그리고 케빈 크래머 (북부 다코타) 의웓 들과 더불아 목요일 자로 날짜가 적힌 편지에 서명하면서, 바이든에게 그의 행정부 대피 작전이 소녀 신부들 및 앺갠 남자들에게 성학대 대상인 다른 소녀들“ 등을, 중대한 우려가 가운데, 어떻게 수송과 인신 밀매를 용이하게 해 준 것일 수도 있는지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또다른 공화당 상원의원 무리가 같은 날 바이든에게 별개의 편지를 보냈는데, 그 중에는 제임스 랭크포드 (오클라호마), 랜드 폴 (켄터키), 맄 스캇 (훌로리더), 조쉬 홀리 (미조리) 그리고 좐슨 등이 있는에 모두 다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소속이다. 다른 편지들과 마찬가지로, 이 상원의원들도 새로 도착한 앺갠인들에 대한 건강검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남자 두 명이 미국 땅에 들어온 이래로 이미 폭력 및 성범죄로 혐의를 받았다는 점을 원용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려되는” 그 누구도 미국으로 들여오지 않았다고 구두로 부인했는데,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주 확스 뉴스에 대피자들 각각을 위한 여러 수준의 점검 과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려를 일으키고 있거나 그 대상인 사람이 미국에 들어오게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 하면서 “행정부는 미국 국가 안보가 뒤로 물러서는 일이 없게 되도록 더욱 효율적으로 시급히 그리고 염려하며 점검 및 보건 작전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이라고 했다. 바이든은 앺갠 난민들 중 감염된 뒤 격리시킬 수 있는 질병 목록에 홍역을 추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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