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0명 이상 사망 우려: 美 역사상 최악 선풍 발발, 집합적 붕괴


2021.12.10. 엄청나게 파괴적인 선품 (회오리바람) 이 엄습하여 켄터키 주 메이휠드 중심가에 있는 건물들이 무너져버렸다. © Ryan C. Hermens / Lexington Herald-Leader via AP

 

 

입력 2021.12.12.

RT 원문 2021.12.11.

 

[시사뷰타임즈] 대통령 조 바이든은 어쩌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며 미국 중서부 지역 여러 주를 황폐화시킨 일련의 선풍들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것들 중 하나일 수 있다면서, 비상재난을 선포했다.

 

토요일 오후, 대통령은 같은 날 일찍 황폐화된 공동체들에 전멵적인 지원약속을 한 뒤 켄터키 주에서 공식적으로 연방급 비상 재난을 선포했다. 바이든은 이 "자연의 노여움"미국 역사상 가장 대형 선풍 발발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행정부는 이 폭풍에 타격을 입은 다른 주들의 주지사들에게도 연방급 비상 재난을 선포해 줄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바이든은 왜 자연의 노여움 이 미국 중서부를 전면적으로 파괴했다고 생각했을까? 미국이 행하는 공과 과 중에서 과에 해당되는 많은 부분들이 하늘의 노여움을 사온 것이라고 직감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미국에서, 그냥 비상사태와 연방급 비상사태와는 지원 규모의 양과 질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 연방급 비상재난 사태가 선포된 곳에는, 말 그대로 미국 정부 전체가 여러 차원의 도움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해 주게 된다.


 

수색 및 구조 작전이 이 주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련의 이 폭풍들로 인한 사망자 총 수는 켄터키 주 하나만 해도 100명이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지사 앤디 베쉬어가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같은 날 새벽 5시 경, 우린 켄터키 주민 50명 이상을 잃을 것이라고 아주 확신을 하고 있었다. 이제 난 이 수치가 70을 넘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사실상 이 수치는 이 날이 다 가기 전에 100을 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소한 별개의 선풍 4개가 이 주 한복판을 찢는 가운데, 가장 심하게 파괴된 곳은 켄터키 주를 가로지르는 365km (227마일) 에 걸쳐 있으며, 지나가는 길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했고 주민 6만 명 이상을 전기가 없는 상태를 만들어 놓았다.

 

메이휠드 지역의 폭풍에 무너져 버린 양초 공장에서 그 어느 누구라도 살아있는 것으로 발견이 된다면 그건 기적일 것인데, 이 지역은 현재 해안경비대가 구조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지사가 덧붙였다. 내부에 갇혀있는 근로자 110명 정도가 있는 채로 붕괴돼 버린 이 공장에선 40명 이상이 구조됐지만, 사상자들의 숫자는 상당히 늘어날 수도있다.

 

아칸소, 일리노이스, 미조리, 미씨시피 그리고 테네시 주 등도 밤새 강력한 폭풍들과 선풍들에 당했다. 대단히 파괴적인 폭풍들이 미국 중서부 공동체 한복판을 찢어버리고 있을 때, 선풍 경보 만도 100번 이상 울려 나갔다.

 

아칸소 주에서는, 폭풍으로 시설들이 유린당하면서 요양원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몇 명은 부상을 입었다. 이 주 에서는 그 외의 지역에서 최소 한 명 이상이 더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일리노이즈 주에서는, 선풍 중 하나가 어매전 (아마존) 창고 지붕을 뜯어버리자 그 속에 몇 명이나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직원들 위로 벽이 무너녀 내리면서 최소 6명이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일 저녁 즈음하여, 당국자들은 생존자들을 더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다.




100+ feared killed in ‘worst tornado outbreak’ in US history

 

11 Dec, 2021 22:25 / Updated 4 hours ago

 

Buildings are demolished in downtown Mayfield, Ky, after a devastating tornado hit the region on December 10, 2021 © Ryan C. Hermens / Lexington Herald-Leader via AP

 

A multi-state series of tornadoes that laid waste to the Midwestern US, possibly killing over 100 people, may be one of the worst in the nation’s history, President Joe Biden has said, declaring a disaster emergency.

 

The president officially declared a federal disaster emergency in Kentucky on Saturday afternoon after pledging the government’s “full support” to the devastated communities earlier in the day. Biden suggested the wrath of nature was “likely to be one of the largest tornado outbreaks in our history,” adding that his administration stood ready to declare similar federal emergencies for the governors of other states hit by the storm.

 

The death toll from the series of storms is likely to surpass 100 in Kentucky alone, Governor Andy Beshear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on Saturday, as search and rescue operations continued across the region.

 

Earlier this morning at about 5am we were pretty sure that we would lose over 50 Kentuckians. I’m now certain that that number is north of 70, it may in fact end up exceeding 100 before the day is done.

 

At least four separate tornadoes ripped through the state, with the most devastating one traveling more than 227 miles (365km) across Kentucky, laying waste to all in its path and leaving over 60,000 residents without power.

 

It “will be a miracle” if anyone else was found alive in the candle factory demolished by the windstorm in Mayfield, where the Coast Guard is assisting in rescue operations, the governor added. The factory, which collapsed with some 110 workers believed trapped inside, has seen over 40 rescued, but the number of casualties “could rise significantly.”

 

Arkansas, Illinois, Missouri, Mississippi and Tennessee were also hit by powerful storms and tornadoes overnight. Over 100 tornado warnings went out as the devastating windstorms tore through the Midwestern communities.

 

In Arkansas, a nursing home resident was killed and several injured after the facility was ravaged by the storm. At least one more death was confirmed elsewhere in the state.

 

Meanwhile in Illinois, at least six people were confirmed dead after a tornado ripped off the roof of an Amazon warehouse, causing its walls to collapse onto a still unknown number of workers. By Saturday evening, authorities had lost all hope of finding any more survivors.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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