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앺개니스탄 대지진: 관계자 “1,000명 사망, 1,500명 부상”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6.22.

BBC 원문 16분 전

 

[시사뷰타임즈] 앺개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의 강력한 지진이 1천 명을 죽이고 수백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탤러번 (탈레반) 관계자들이 BBC에 말햇다.

 

여러 사진들은 이 나라 동부 팍티카 주에서 산사태가 난 여러 곳과 폐허가 된 진흙으로 지어진 집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구조자들이 부상자들을 서둘러 피료하고 있는 중이다.

 

탤러번 태표 히바툴라 앜훈드자다는 집 수백 채가 파괴됐고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 지진은 20년 만에 이 나라를 강타한 가장 치명적인 것이다.

 

팤티카 주 정보부장 모하마드 아민 하지피는 BBC1천 명이 죽고 15백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여러 구조대들이 아직도 지하에 묻힌 다른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지진은 현지 시각으로 01:30 직후 남동부에 있는 호스트 시에서 44km 정도 거리에 있을 강타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잠들어 있는 때였다.

 

심한 타격을 입은 팍티카 주의 한 언론인은 BBC어느 거리를 가봐도, 사람들이 자신들의 가족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집들은 폐허가 돼 있다.” 고 했다.

 

많은 교외 지역에 있는 주거지들은 불안정하거나 열악하게 지어진 이 나라에서는 지진이 심각한 피해를 야기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현지의 농부 알렘 와파는 BBC에 공식 구조대들이 오지 마을이자 가장 최악의 타격을 입은 기안 마을에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고 말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공식적인 지원 근로자들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이웃에 있는 여러 도시와 마을들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러 이곳으로 온다. 난 오늘 아침에 이곳에 왔고, 나 혼자 시신 40구를 찾았다.”

 

그는 이들 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아주 어린 아이들이다. 병원이 한 곳 있다. 그러나 그 병원이 이러한 재난에 대처할 수는 없다. 그럴만한 시설을 갖추지도 않았다.” 고 했다.

 

 

앺개니스탄 - 기초

 

-탤러번이 이 나라를 꾸려가고 있다. 이 강경노선의 이슬람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지난해에 넘겨받았는데, 미군이 주도하는 군사연합에게 축출된지 거의 20년 만이다.

-식량 위기가 있다. 이 나라 국민들 중 이상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도 충족시키지 못하며 경제는 고전을 하고 있는 중인 바 외국의 원조와 현금이 탤러번이 집권하면서부터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권리가 제한돼 있는 바: 여자들은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라는 명령을 받았고 10대 소녀들이 학교에 다니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

 

---

 

탤러번 관계자들은 여러 원조기관들에게 이 나라 동부 여러 지역의 영향받은 곳에 서둘러 가라고 촉구했다.

 

수십년에 걸친 분쟁이 이 빈곤한 나라로 하여금 -원조 기관들이 지난 몇 년에 걸쳐 일부 건물들을 재보강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진 및 기타 자연 재난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힘들게 만들었다.

 

탤러번이 정권을 잡기 이전에 조차도, 이 나라의 비상 대처 내용은 자연 재해 처리에 손이 뻗쳐져 있었는데, 구조자들이 이용할 항공기와 헬기도 몇 대 안 된다.

 

지진 이후 통신도 이동 전화 탑들이 입은 피해 때문에 어렵고 사망자 집계는 훨씬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또 다른 현지 기자가 BBC에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친지가 잘 지내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전화기들이 작동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내 남자 형제와 그의 가족들이 죽었는데, 난 그냥 몇 시간이 지나사여 알게되기만 했다. 많은 마을들도 파괴돼 있다.” 고 했다.

 

오지인 여러 지역에서는, 헬기들이 희생자들을 병원으로 실어 나르고 있는 중이다.

 

팍티카 주에서 가장 심한 영향을 입은 지구들 중 하나인 곳의 한 의사는 BBC에 의료 근로자들도 희생자들 중에 들어있다고 했다.

 

이들은 지진이 나기 전 우리에겐 사람과 시설 모두 충분치 못했기에, 현재 이 지진은 우리에게 별로 있지도 않은 것을 폐허로 만들었다.” 고 하면서 우리 동료들이 얼마나 현재 살아있는지 난 모른다.” 고 했다.

 

현지인듪은 로이터 통신사에 지난 밤 지진 후유증 속에 죽음과 파괴의 끔찍한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화티마는 꼬마들과 내가 비명을 질렀다. 우리 방들 중 하나가 파괴됐다. 우리 이웃사람들이 비명을 질렀고 우린 모든 이의 방들을 보았다.” 고 했다.

 

현지 주민 화이살은 지진이 우리 이웃사람들의 집을 파괴했다.” 고 하면서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었고 또 부상을 입고 있었다. 사람들이 우리들을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난 또한 시신도 많이 봤다.” 고 했다.

 

사상자들 중 대부분은 지금까지 팍티카 주의 가얀 및 바르발 지구에 있어왔다고 한 현지 의사가 BBC에 말해 주었다. 현지 언론 에틸라아트-에 로즈는 가얀에 있는 마을 전체가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지진학자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깊이 51km 정도에서 발발했고 진도 6.1이라고 했다.

 

앺개니스탄에서 500km 이상의 거리에 있는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 등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목격자들은 앺갠의 수도 카불에선 물론이고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도 진동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BBC 우르두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의 사상자 또는 심각한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도는 전혀 없다고 했다.

 

앺갠에선 툭하면 지진이 일어나는 바, 이 나라가 지질 구조상 활발한 지역 속에 있기 때문이며 차만 단층, 하리 룻 단층, 중앙 바다카산 단층 그리고 다르바즈 단층에 걸쳐있다.

 

지난 10년 동안에 걸쳐, 이 나라에선 지진으로 7천 명 이상이 죽었다고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이 보고하고 있다. 지진으로 해마다 평균 560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가장 최근, 지난 1월 이 나라 서부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지진으로 20명 이상이 죽었고 집 수백채가 파괴됐다.




Afghan earthquake: 1,000 people killed and 1,500 wounded, official says

 

By Frances Mao & Matthew Davis & Leo Sands

BBC News

 

Published16 minutes ago

 

Watch: People injured in the earthquake are rushed to a rescue helicopter

 

A powerful earthquake has killed one thousand people and left hundreds more injured in Afghanistan, a Taliban official has told the BBC.

 

Pictures show landslides and ruined mud-built homes in eastern Paktika province, where rescuers have been scrambling to treat the injured.

 

Taliban leader Hibatullah Akhundzada said hundreds of houses were destroyed and the death toll was likely to rise.

 

It is the deadliest earthquake to strike Afghanistan in two decades.

 

The head of information for Paktika province, Mohammad Amin Hazifi, told the BBC that 1,000 people had died and 1,500 are injured.

 

Rescue teams are still searching for others buried under the ground, he added.

 

The earthquake struck about 44km (27 miles) from the south-eastern city of Khost shortly after 01:30 local time (21:00 Tuesday GMT), when many people were asleep at home.

 

"Every street you go, you hear people mourning the deaths of their beloved ones. Houses are ruined," a local journalist in badly-hit Paktika province said to the BBC.

 

Earthquakes tend to cause significant damage in Afghanistan, where dwellings in many rural areas are unstable or poorly built.

 

Local farmer Alem Wafa cried as he told the BBC that official rescue teams are yet to reach the remote village of Gyan - one of the worst hit.

 

"There are no official aid workers, but people from neighbouring cities and villages came here to rescue people. I arrived this morning, and I - myself - found 40 dead bodies."

 

He continued: "Most of them are young, very young children. There is a hospital here. But it can't deal with this disaster. It doesn't have the capacity."

 

Afghanistan: The basics

 

-The Taliban run the country: The hardline Islamists took over Afghanistan last year, almost 20 years after being ousted by a US-led military coalition

-There's a food crisis: More than a third of people can't meet basic needs and the economy is struggling, as foreign aid and cash dried up when the Taliban took power

-Women's rights are restricted: They have been ordered to cover their faces in public and teenage girls have not been allowed to go to school

 

Taliban officials called for aid agencies to rush to the affected areas in the nation's east.

 

Decades of conflict have made it difficult for the impoverished country to improve its protections against earthquakes and other natural disasters - despite efforts by aid agencies to reinforce some buildings over the years.

 

Even before the Taliban takeover, Afghanistan's emergency services were stretched to deal with natural disasters - with few aircraft and helicopters available to rescuers.

 

Communication following the quake is difficult because of damage to mobile phone towers and the death toll could rise further still, another local journalist in the area told the BBC.

 

"Many people are not aware of the well-being of their relatives because their phones are not working," he said. "My brother and his family died, and I just learned it after many hours. Many villages have been destroyed."

 

In remote areas, helicopters have been ferrying victims to hospitals.

 

Speaking to the BBC, a doctor from one of the worst hit districts in Paktika province said medical workers were among the victims.

 

"We didn't have enough people and facilities before the earthquake, and now the earthquake has ruined the little we had," they said. "I don't know how many of our colleagues are still alive."

 

Destroyed homes and buildings in the Gayan District in Paktika

IMAGE SOURCE,@ALHAM24992157

Image caption,

Pictures from Paktika province show extensive destruction to buildings

Destroyed buildings

IMAGE SOURCE,AFGHANISTAN INFORMATION SERVICE

 

Speaking to Reuters news agency, locals described horrific scenes of death and destruction in the aftermath of the late-night earthquake.

 

"The kids and I screamed. One of our rooms was destroyed. Our neighbours screamed and we saw everyone's rooms," said Fatima.

 

"It destroyed the houses of our neighbours," local resident Faisal said. "When we arrived there were many dead and wounded. They sent us to the hospital. I also saw many dead bodies."

 

Most of the casualties so far have been in the Gayan and Barmal districts in Paktika, a local doctor told the BBC. Local media site Etilaat-e Roz reported a whole village in Gayan had been destroyed.

 

The earthquake was magnitude 6.1 at a depth of some 51km, according to seismologists.

 

Tremors were felt across more than 500km of Afghanistan, Pakistan and India. Witnesses reported feeling the quake in Afghanistan's capital, Kabul, as well as Pakistan's capital, Islamabad.

 

However, there have been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or significant damage in Pakistan, according to BBC Urdu.

 

Afghanistan is prone to quakes, as it's located in a tectonically active region, over a number of fault lines including the Chaman fault, the Hari Rud fault, the Central Badakhshan fault and the Darvaz fault.

 

Over the past decade more than 7,000 people have been killed in earthquakes in the country, the U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reports. There are an average of 560 deaths a year from earthquakes.

 

Most recently, back-to-back earthquakes in the country's west in January killed more than 20 people and destroyed hundreds of houses.

 

[기사/사진: BBC]



Comment



[ 시사 View 社說 ]

윤석열, 급히 휴가 … 한국의 K9 천둥 자주포美 전직 관료들 "펠로시 만나지 않은 尹, 미국 모욕한 ... 더보기

[ 경제 ]

윤 정부, 이재용·신동빈 광복절 특별사면 “경제위기 극복”···이명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입력 : 2022.08.12 11:12 수정 : 2022.08.12 ... 더보기

[ 북한 ]

北 “코로나-19에 승리” 선포 평양의 ‘최대 비상 反유행병 작전 회의’ 동안 김정은이 말하고 있는 모습. © AP / Korean Cen... 더보기

[ 日本·中國 ]

문제의 통일교회: 日 ‘숭배’ 논란 나오자, 장관들 도태시켜 경제 안보를 책임지라고 새롭게 임명된 장관 사나에 다까이찌가 일본 수상실에 도착하고 ... 더보기

[ 라셔(러시아) ]

라셔 - 美 정부, 코로나-19 출몰에 연루돼 있을 수도 © Igor Golovniov / SOPA Images / LightRocket via Getty Images 입력 2022.8.5.RT 원문 2022.8.4. 마스커우 (모스... 더보기

[시사 동영상]

韓, 홍수에 서울 거리들 잠기면서 8명 사망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8.9.BBC 원문 1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한국의 수도가 폭우... 더보기

[각국의 군사 장비]

한국과 미국 - 합미합동군사훈련 확대 자료사진: 경기도에서의 2015.2월, 실탄 발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군 탱크 승무원들. ... 더보기

[ 세상에 이런 일이! ]

英 소아성애자들, 유크레인 난민 어린이들 노려 자료사진: 폴런드의 케르크조와에 있는 유크레인-폴런드 국경 건널목에 있는 난민수용본... 더보기

[ 세계-사회 이모 저모 ]

세계 최고 무호흡 잠수자들... 오지 부족의 각별한 기술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7.9.BBC 원문 2022.7.7. [시사뷰타임즈] 인더니셔 (인도네시아) 의 바... 더보기

[ 운동 및 관련소식]

레안드로 로: 브러질 주짓수 대가, 사우 파울로 클랍에서 경찰에 피격 2014년, 유럽애머럿 (UAE) 아부 다비에서 레안드로 로의 시합 중 모습 IMAGE SOURCE,GETTY IMAGES 입... 더보기

[연예]

'그리스‘ 우상, 올리비아 뉴튼-좐: 73세 암으로 사망 올리비아 뉴튼-좐이 2020년2월 시드니 자선음악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 Getty Images / Cole Benne... 더보기

[ 주목받는 인물 ]

英정부, 위키맄스 창립자 쥴리안 어싼즈 美송환 승인 위키맄스 설립자 쥴리안 어싼즈는 18가지 범죄 혐의로 미국에서 지명 수배 중이다. 입력 202... 더보기

[ 인물 분석 ]

소아애 병자 엡스틴의 공범 맥스웰, 징역형 선고 자료사진: 소아애 병자로 유죄가 된 제퍼리 엡스틴과 그의 공범 기슬레인 맥스웰 © AFP / US ... 더보기

[ 각종 행사 ]

보도자료 한혜선 판소리연구소 / 싱싱국악배달부 보도자료 한혜선 판소리연구소 / 싱싱국악배달부보내는 날 : 2022년 4월 주소 : 서울시 성북... 더보기

[ 의료 · 의약 · 질병 ]

원두 (猿痘) 전염병: 세계보건기구, 확산-전염 예고 어느 환자의 상반신 모습, 그의 피부가 ‘원두’ 감염의 적극적 사례에서 비롯되는 병변을... 더보기

[ 과학 전자 ]

韓... 달나라 경쟁에 뛰어 든 또 하나의 국가 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 를 실은 우주X의 메 9 추진체 라킷 (로켓) 이 2022.8.4. 훌로리더... 더보기

[ 기재부 ]

기재부: 탄소중립·안전 등 ESG 경영에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 강조 보도 일시 2022. 3. 28.(월) 16:00 배포 일시 2022. 3. 28.(월) 14:00 담당 부서 공공정책국 책임자 과 ... 더보기

[ 국방부 - 군 행정 ]

국방부: 국방분야 진입장벽 낮춘다 2022.02.08 방위사업청 ㅇ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소장 임영일)와 국방부는 2월 7일... 더보기

[ 행안부 ]

행안부: 지방공무원 시험 합격자 종이서류 제출 사라진다..외 제목등록일공공 누리집에서 이용가능한 민간인증서 11종으로 확대2022.03.28.생활 속 불편한 ... 더보기

[ 국토교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혁신펀드로 중소벤처기업 성장 이끈다 외 919국토부, ’22.1월 아파트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부실시공 근절 방안」 발표건설2022... 더보기

[ 법무부 ]

법무부: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 연장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배포일시 2022. 3. 28.(월) 담당부서: 법무부 출입국·외... 더보기

[ 복지-교육 ]

공무원연금공단, 강력한 조직문화 쇄신 방안 추진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2. 7. 29.(금)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담당부서 인사윤리... 더보기

[정치인 개관]

바이든의 V.P. 카말러 해리스: 꼭 알아야 할 5가지 캘러포녀 상원의원 카말러 해리스가 미시건 주 디트로잇에서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지지... 더보기

[朴 탄핵 전후 족적]

2021.12.24. 문재인, 임기 몇달 남겨두고 박근혜 사면 한국의 전 대통령 박근혜는 징역 22년 향을 복역하고 있다가 사면을 받은 것이다. © Reuter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