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치] 美 FBI - '라셔 탱크 속에 있는 미국산 칩' 조사 착수
RT 원문 2022.6.16. 요원들이 미국의 여러 기술 회사들을 찾아가서 질문들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워싱튼 포슷 지에 말했다 [시사뷰타임즈] FBI와 미 상공부가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 있는 라셔 (러시아) 군 장비 속에서 미국이 만든 컴퓨터 칩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주장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수요일, 워싱튼 포슷지가 보도했다. 정부 요원들은 여러 회사들에 찾아 가서 이 회사들 및 다른 회사들의 칩들이 어떻게 라셔제 레이다, 무인기, 탱크, 지상 통제장치 및 기타 무기 체제에 최종적으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에 대해 물었고 “이 문제에 친숙한 사람들” 이 이 언론에 말했다. 상공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 목표는 실질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추적하여 미국의 공급자에게 까지 가서, 어떻게 그러한 무기 체제로 들어가기로 했던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했다. “어느 회사의 칩이 어느 무기 체제에서 발견됐다는 것 때문에 우리가 그 회사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래도 우리가 행해 온 것은 어떻게 그 회사의 칩이 그러한 체제 속으로 들어가게 됐는지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는 것이다.” 라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계자가 설명했다. 전 세계적인 칩 부족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장된다 영향을 받은 사업체들 중 한 회사 변호인은 워싱튼 포슷 지에 수사관들이 기술회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공급망에도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중간 상인을 비롯한 특정 목록의 회사들에 팔았는지를 물어 보면서 “넓은 그물” 을 던지고 있다고 했다. 라셔의 유크레인에 대한 군사적 작전 개시에 따라, 미국과 미국의 많은 동맹국들은 라셔 방위 산업 회사들에 컴퓨터 칩 종류 판매를 금지했고 라셔에서 다른 나라 구매자들에게 제품 인도하는 것을 제한했다. 이 조치는 라셔의 크리미아 반도 재통합에 따라 2014년에 도입된 억제 조치들을 더욱 강화했다. 유크레인 분쟁이 있기 전, 기본적인 칩들은 제한 없이 라셔 구매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었던 반면, 더욱 세련된 제품들은 수출자들이 미국 정부에서 특수 면허를 취득하도록 요구했다. 연방 조사는 미국, 영국 그리고 몇 몇 다른 나라들에 있는 비정부기구들과 두뇌집단들이 미국 컴퓨터 칩들을 포함하여 서방세계가 만든 칩들이 유크레인에 있는 라셔 군사 장비에서 발견됐다는 주장에 따르고 있다. 지난 달, 분쟁무장연구 (CAR) 단체는 자신들의 조사자들이 라셔 장비에서 미국과 유럽 회사 부품 70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 칩들 중 일부는 2014년 이전에 재조된 것들이었지만, 2020년 정도로 날짜가 찍혀있는 분명이 더 새로운 것들도 있었다. 라셔에 대한 기술 판매 금지는 지구촌 미세 칩 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 - 전문가 4월, 영국 왕립 연합 서비스 협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 애널록 장치, 텍서스 도구들 및 온세미 등의 회사들 제품을 라셔 무장군과 다른 나라들이 사용했었다고 한다. 라셔는 유크레인이 2014-15 민스크 협정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인해 7년 간 교착 상태가 되자, 2월24일 유크레인에 대규모 공세를 벌였고, 라셔는 최종적으로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들을 인정했다. 독일 -그리고 프랑스- 은 유크레인의 주 내에 있는 이러한 지역들의 입지를 규제하고 유크레인 동부의 여러 해 동안의 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해 설계된 중재 의정서를 내놓았다. 마스커우는 그 이후로 유크레인에게 공식적으로 자국을 중립국이라고 선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NATO 군사 동맹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 해왔다. 키에프는 라셔의 공격은 도발 받지도 않았던 것이라며 자국이 공화국들 두 지역을 무력으로 되찾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주장들을 부인해 왔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