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골리아드키나: 유크레인 태생 라셔 올림픽 수영 우승자의 고뇌



 

입력 2021.10.26.

RT 원문 2021.9.14.

 

[시사뷰타임즈] 올림픽 수중발레 (: 1920년 쯤 수중발레가 처믕으로 시작됐을 때의 명칭은 예술적 수영이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동시통합 -씽크로나이즈드- 수영이라고도 부르게 됐다.) 수영 여왕 마리나 골리아드키나는 최근 블라니미르 푸틴과 나란히 있는 사진에 대한 분노를 받아들이면서, 크리미아 반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라셔 국기를 들고 사진촬영 자세를 잡음으로써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었다.

 

골리아드키느 (24) 는 도네츠크 (: 구소련 서남부, Donets 분지에 있는 도시. 옛이름은 Stalin, Stalino, Yuzovka었지만, 현재는 유크레인에 있는 도시) 에서 태어났고 2015년까지는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를 대표하다가 그 후 라셔 (러시아) 시민권 지지자로 전향했다.

 

2013년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열린 우럽 우승자 결정전에서 동 메들 (메들)을 딴 뒤, 골리아드키나는 라셔로 이적한 이후로는 오로지 금만을 즐겼던바 -세계 5개 우승자직 및 모든 것의 일환인 올림픽 왕관 포함- 올여름 동경에서 ROC (중국) 수영단을 이기면서도 그랬다.

 

동료인 라셔 올림픽 메들주자들 및 자신이 속한 수영단 동료들과 더불어 골리아드키나는 주말에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하 연설을 했던 한 크렘린 기념식에 초대됐다.

 

골리드키나 자신도 칭찬하는 말 몇 단어로 자신이 금을 따면서 이린 시절의 꿈을 기쁨에 대해 말했다.

 

골리아드키나는 전 도네츠크 시에서 운동을 하는 가족에게서 태어났고, 2014, 내 꿈을 버릴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가면서 최선을 다할 것인지의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수영 여정을 도와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이어갔다.

 

오늘날 전 제가 블라디미르 푸틴 바로 옆에 서 있을수 있어서 기쁘며, 위대한 나라의 명예를 지켜왔노라고 크게 말합니다! 이것은 제게 커다란 행복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은 자리에서, 전 여러분들께서 운동을 지원해 주신 것, 저희들을 믿고 계셨던 것 그리고 우리가 승리를 할 수 있게 해 준 최고의 현대 운동 시설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 등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후속으로 올린 골리아드키나가 푸틴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은 좋은 뜻으로 아주 잘 흘러가는 것으로 보이진 않았던바, 골리아드키나가 이 게재 사진에 대한 댓글 난을 꺼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틈을 주지 않으면서, 골리아드키나는 올림픽에서의 분투 이후에 갖게된 일광욕 짬을 즐기면서 화요일 새로 올린 게재 물에선 자신의 충성심을 크고 분명하게 말했다.

 

비키니를 입고 지상 곡예를 하고 한 손에는 라셔 국기를 들고 있는 사진에서 골리아드키나는 절 미워하시는 분들 안녕, 제가 휴가를 어디서 보내는지 맞춰보시죠라고 적었다.

 

지지자 한 명이 얄타라고 하자, 골리아드키나는 맞는 것일 수 잇다고 암시랄 하면서 미묘하게 그럴 지도 므르죠라고 했다.

 

골리아드키나의 수영단 동료이자 동료 금메들 주자인 알라 쉬쉬키나는 미워하는 분들이라고?” 라고 물었는데, 이 말에 골리아드키나는 마지막 사진 때문에라고 대답하면서 푸틴과 함께 했던 사진을 가리켰다.

 

한 지지자는 멋진 휴가 보내시길! 그리고 당신이 앞서의 사진에 달린 댓슬들을 지웠다는 사실로 판단해 볼 때, 댓글 내용들이 달랐고... 비우호적이었을 것...” 이라고 했다.

 

짓궂은 비판에 관심 끄시고, 그들이 독으로 호흡읋 하도록 냅두시길

 

저를 따라주시는 분들에게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골리아드키나는 또 다른 답변에서 말했다.

 

얄타는 크리미아 반도에 있는 휴양 도시이며, 키에프에서 시민 혼란이 발발한 뒤인 2014년에 압도적 국민투표로 라셔에 다시 편입된 곳이다.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이곳은. 금을 위한 여름을 보낸 후 완전 편안히 있으려는 골리아드키나에겐 완벽한 장소로 보인다.




‘Hello to the haters’: Ukraine-born Olympic swim champ Goliadkina poses with Russian flag after anger over Putin pic (PHOTOS)

 

14 Sep, 2021 14:46 / Updated 1 month ago

 

Russian Olympic artistic swimming champion Marina Goliadkina had a message for her detractors. © Instagram @marina_gold13

 

Olympic synchronized swimming queen Marina Goliadkina had a message for her ‘haters’ as she posed with a Russian flag in a photo apparently taken in Crimea, having received anger for a recent image alongside Vladimir Putin.

 

Goliadkina, 24, was born in Donetsk and represented Ukraine until 2015 before she switched allegiances upon receiving Russian citizenship.

 

Having won a bronze medal with the country of her birth at the European Championships in 2013, Goliadkina has enjoyed nothing but gold since making the move to Russia including five world titles and an Olympic crown as part of the all-conquering ROC team in Tokyo this summer.

 

Goliadkina (bottom right) helped the Russian Olympic Committee (ROC) team win gold in Japan. © Reuters

 

Along with her teammates and fellow Russian Olympic medalists, Goliadkina was invited to the Kremlin at the weekend for a ceremony which featured a congratulatory speech from Russian President Putin.

 

Goliadkina herself had also had some words of praise, speaking of her joy at achieving her childhood dream by winning gold.

 

“I was born into a sports family in the city of Donetsk, and in 2014 I faced a difficult choice: to leave my dream or to continue to the end and do my best,” Goliadkina had said, going on to thank those who helped her on her journey.

 

“Today I am happy that I can stand here, next to you, Vladimir Vladimirovich [Putin], and say out loud that I have defended the honor of a great country! This means great happiness for me.

 

“Taking this opportunity, I want to thank you for supporting sport, for believing in us, and for the fact that we were able to train at the best modern sports facilities that allowed us to win.”

 

A follow-up Instagram picture of a smiling Goliadkina alongside Putin didn’t appear to go down too well in some quarters however, as the swimming star turned off the ‘comments’ option for the post.

 

But not giving in to the haters, Goliadkina made her allegiances loud and clear with a new post on Tuesday as she enjoyed a well-earned sunshine break after her Olympic exertions.

 

Performing an acrobatic move in a bikini and holding a Russian flag in one hand, Goliadkina wrote: “Guess where I’m on vacation? Hello to the haters.”

 

After one fan asked “Yalta”, Goliadkina hinted that was right, adding a subtle “Maybe”.

 

Goliadkina’s teammate and fellow gold medalist Alla Shishkina asked: “Haters?” to which Goliadkina replied “for the last photo”, referring to her image with Putin.

 

“Have a nice vacation! And judging by the fact that you removed the comments under the previous photo, the comments were different... and unfriendly....,” replied one fan.

 

“Don't pay attention to the spiteful critics. Let them breathe their poison.”

 

“Thank you very much, my beloved followers,” Goliadkina wrote in another reply.

 

Yalta is a resort city on the Crimean peninsula, which rejoined Russia following a landslide referendum in 2014 after civil chaos broke out in Kiev.

 

A popular spot for tourists, it looks like the perfect place for Goliadkina to relax after her golden summer.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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