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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라셔: “美 공급 무기들 유크레인서 더 많이 파괴됐다”
RT 원문 2022.5.23. 라셔 (러시아) 군은 자신들이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 공급된 미국 M777 곡사포 포대를 파괴해 버렸다고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월요일, 라셔 국방부는 라셔가 대포 공격으로 미국이 공급하여 유크레인 군이 사용하던 155mm M777 곡사포 포대를 파괴시켰다고 했다. 이 부처는 라셔의 자가추진 152mm 2S5 지아트신트-S 대포가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이 영상은 위치를 특정해 주진 않았지만 이 포격은 “포대 맞대응 임무” 라고 했다. 지난 주 수요일, 라셔 군은 포드고모에 마을 인근에 있는 M777 곡사포 포대 하나를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라셔 육군은 타격 무인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적군들이 작은 숲속에 숨도록 하여 연이어 극심한 대포 공격으로 이들을 모두 없앴다고 했다; 이 부처는 증거로 타격을 받고 있는 유크레인 군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은 M777 형 대포 체제 90대, 155mm 포탄 140,000개 이상 그리고 이 대포를 예인할 트럭 70대 정도 등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다는 적은 분량을 미국 동맹국인 캐나다와 호주가 제공했다. 유크레인의 일부 관측자들은 이 곡사포들이 라셔를 상대로 한 키에프 (유크레인의 수도) 의 작전에 판을 바꾸는 상황이 돼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보도내용들에 따르면, M777에는 정확성을 보장하는 선진 컴퓨터 장비가 결여돼 있었다는 불평이 유크레인 측에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미 국방부는 이 주장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지만, 미국은 라셔가 디지틀 사격 통제 체제를 포획하여 연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장치를 주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라셔는 유크레인이 2014-15 민스크 협정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인해 7년 간 교착 상태가 되자, 2월24일 유크레인에 대규모 공세를 벌였고, 라셔는 최종적으로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들을 인정했다. 독일 -그리고 프랑스- 은 유크레인의 주 내에 있는 이러한 지역들의 입지를 규제하고 유크레인 동부의 여러 해 동안의 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해 설계된 중재 의정서를 내놓았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그 이후로 유크레인은 공식적으로 자국을 중립국이라고 선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NATO 군사 동맹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 해왔다. 키에프는 라셔의 공격은 도발 받지도 않았던 것이라며 자국이 공화국들 두 지역을 무력으로 되찾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주장들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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