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8.
[시사뷰타임즈] MBC 앵커였다가 사직하고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나섰다가 패배하고 한국당 전 대표 홍준표가 운영하는 ‘홍카콜라’ 제작진으로 뛰어온 배현전 전 행커가 연일 야외 농성을 하다가 최근 8일간 단식 끝에 병상에 누워 ‘대국민 호소문’을 작성했는데, 이를 당 대변인이 아니라 배현정이 읽은 것에 대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연합뉴스 TV 제공 동영상으로 전문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