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공: 이류에 바다로 떠내려 가는 집들 보기]

입력 2020.12.30.

BBC 원문 40분 전

[시사뷰타임즈] 놀웨이 (노르웨이) 에서 산사태로 10명이 부상을 입고, 20명은 행방불명이며 주택 여러 채가 도랑에 떠다니는 엄청난 진흙처럼 보이는 것 밑으로 매몰됐다.

500명 가량이 수도 오슬로에서 북동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있는 제드럼 마을에서 대피했다.

한 사람은 중상을 입었다고 여러 보도에서 말한다.

“경찰은 이 상황을 재앙이라고 지정했다.” 고 현지 작전본부장 로저 페터슨이 말했다.

“극적인 보도 내용들이 있으며 상황은 김각하다.” 고 그는 말하면서 사람들은 비상요원을 불렀고 사람들의 집 전체가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성명서에서 여전히 행방불명인 사람들에 대해 “우린 이 사람들이 산사태 지역에 잇는지, 이들이 휴일을 즐기러 멀리 나가있는지 또는 또 다른 면에서 경찰과의 연락이 될 수 없는 것인지 우린 모른다.” 고 했다.

놀웨이 수상 에르나 솔베르그는 사회연결망에 올린 글에서 “자연의 힘이 제드럼을 어떻게 유린했는지를 보는 것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고 적었다.

“제 생각은 산사태의 영향을 받은 사람 모두에게 가 있습니다.”

NRK는 최근의 심한 강우량이 토양을 불안정하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산사태는 수요일 이른 시간대에 들이 닥쳤고 21만 평방 제곱미터를 뒤덮고 있다고 보고 됐다.

이 나라에선 지난 6월 또 다른 산사태가 놀웨이의 알타 마을에 들이 닥쳤었다.

Norway landslide: Houses buried in Gjerdrum village near Oslo

 

Published40 minutes ago

 

A landslide in a Norwegian village has injured 10 people, left 21 unaccounted for and buried houses under what looks like a huge slick of mud in a gully.

 

About 500 people have been evacuated from the village of Gjerdrum, which lies some 25km (15 miles) north-east of the capital, Oslo.

 

One person was seriously hurt, reports say.

 

"Police are designating this as a disaster," head of the local police operation, Roger Pettersen, said.

 

"There are dramatic reports and the situation is serious," he said, adding that people had called emergency services saying that their whole house was moving.

 

View of landslide from helicopter in Norway's Gjerdrum, 30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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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l people were reported to be trapped and some were said to have managed to phone relatives appealing for help.

 

Of those still missing, police said in a statement: "We don't know if these people are in the landslide area, if they are away on holiday or in another way unable to contact police."

 

Rescuers after landslide in Norway's Gjerdrum, 30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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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 Prime Minister Erna Solberg posted on social media, saying: "It hurts to see how the forces of nature have ravaged Gjerdrum.

 

"My thoughts go to everyone affected by the landslide."

 

NRK said recent heavy precipitation may have made the soil unstable.

 

The landslide struck in the early hours of Wednesday and is reported to cover an area of 210,000 sq m (2.3m sq ft).

 

[기사/사진: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