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탄스런 영상] “석열아 석열아 어디를 가느냐”..초등생 시켜 정권에 이용


이렇게 얼굴을 다 알아보게 한 채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사진=주권영상이 제작한 영상의 한 모습


[동영상으로 보기]

 

입력 2019.10.6

 

[시사뷰타임즈] 주권방송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를 들어가 보면, 가장 먼저 문재인과 김정은이 끌어안고 남북평화 회담이라고 하는 2018년 동영상이 현재에도 자동으로 돌아간다.

 

영상에선 김정일 국무위원장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을까요?”라면서 좋게 좋게 표현을 한다.

 

이 주권방송이란 곳은 북한에 대한 비평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문재인 정권을 극도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 주권방송이름으로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게 여려 편 있는데 그 제목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10.3 태극기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의 종말을 보다.

-검찰출석 황교안 차라리 내목을 쳐라국민들 망나니를 불러야

-200만 촛불에 화들짝! 자한당 집회동원령 발안

-검찰믿고 까불다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넌 자유한국당

-개검찰 잡는 김말순 200만 촛불

-황교안 담마진 바리깡을 수색하라

-정치검찰의 역모 법을 신격화 하지 말라

-윤석열이 광란 대한민국 검찰을 믿으십니까

 

등등인데, 제목만 봐도 현정권을 극단적으로 옹호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바로 이곳에서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제작했는데, 산토끼 등의 동요 가락에 자신들이 만든 가사를 초등생 아이들이 읽으면서 개사해 부르도록 시켜놓고 그것을 찍은 영상이다.

 

문제는 어린이들의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이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영상솎의 아이들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네 자식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현 정권을 옹호하기 위해, 이렇게 아이들 동요에 현정권을 극단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개사를 시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은 우선 대단히 유치한 짓이고 너무 편파적인 게 아닐 수 없다.

 

한국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은 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어떻게 우리 이쁜 어린이들에게 이런 걸 시킬 수가 있는가. 이렇게 이념 몰이를 해도 되는가라면서

 

천벌을 받을 사람들이라고 맹비난했다.

 

현정권이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이용만 당하고 끝난 남북 만남을 지금도 그 영상을 틀어놓고 있는 것이 자신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게 그걸 모르고 있고, 이런 어린이들을 시켜 이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자신들의 정권을 돕는 것이어서 좋게만 볼 게 아니라, 이용당하는 어린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도 이런 짓은 극구 막아야 한다.

 

박근혜 정권 때 싸구려로 선전을 해대는 자들이 넘쳐나더니, 이젠 더 싸구려 선전원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면서 정치를, 정치인들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고 있다. 전혀 세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영상은 하도 유치해서 1분 보는 것도 너무 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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