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배우는 100번 째 생일을 불과 몇 주 남기고 사망했다.

입력 2022.1.1.

RT 원문 2021.12.31.

[시사뷰타임즈] 미국의 사랑받던 TV 및 영화 여배우가 “내가 이렇게 건강이 좋은 상태라니 놀랍다” 는 말을 불과 며칠 전에 한 뒤 99세로 세상을 하직했다.

와잇은 급요일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은 TMZ이 사법집행당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최초로 보도했고 그 이후 와잇 관리인과 친구 젶 위셔스가 ‘사람들’ 이라는 잡지에 실은 성명으로 즉시 확인했는데, 젶 위셔스는 자신은 이 여배우가 “영원히 살 것” 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 성명서에선 “난 베티와 그가 너무 사랑했던 동물의 세계도 지독히 그리울 것이다. 난 베티가 항상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남편 얄런 구든과 함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베티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가진 적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베티는 남편과 다시 있게될 것이라고 믿었었다.” 고 했다.

다가올 생일 1월17일을 경축하면서 ‘사람들’ 이라는 잡지와 이번 주 초에 가졌던 취재대담에서, 와잇은 자신의 견강 상태는 “양호하다” 고 했었다.

와잇은 “난 이렇게 양호한 건강상태에 있어서 운이 매우 좋은 것이고 이 나이에 기분이 아주 좋다” 고 하며 “놀라운 일” 이라고 했다.

신랄하면서도 때론 퉁명스런 유머 감각으로 알려져 있는 와잇은, 자신의 식단에서 “녹색인 것은 뭐라도” 피하려 한다는 농담을 했었다.

베티 와잇은 장기간 방영된 상황극 “황금같은 여자들” 에서의 자신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된 것이었다. 베티는 이 연재물의 종결편 이후 몇 년 동안인 자신의 연기 생활 후반부에 가장 큰 성공 중 일부를 했으며, 성공작이었던 “클리블랜드에서 뜨겁게‘ 및 ’제안‘ 이라는 영화 속에 등장했다.

베니카 마지막으로 연기한 작품은 2019년에 있었다. 115편에 출연한 기록이 있는 베티의 배우 경력은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당시엔 레디오에서 시작했고, 결국 TV로 옮기면서 성공했는데 ‘메어리 타일러 무어 쇼’ 및 ‘베티 와잇 쇼’ 등에 출연했다. 베티는 에미 상을 5회 수상했고 수상자로 20번 지명됐었다.

베티의 100번 째 생일은 헐리웃 중요 행사로 만들어 지고 있었다. 앞서 심충적으로 베티를 알리는 행사 계획들이 공표됐고 ‘베티 와잇: 젊은 100살’을 영상으로 만들어 생일날 밤 미국 전역에 띄우면서 클린트 이슷웃에서부터 티나 훼이까지 유명 배우들을 등장시키려 했었다. 이 특별한 경축행사는 베티 자신이 체험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희극 여배우가 겪었던 최상의 순간들을 다루려던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연결망에서 베티의 동물 권리를 위한 활동을 비롯, 개인적인 것은 물론이고 베티의 전문직 두 가지에서 헐리웃 전설인 베티의 죽음을 애도했다.

31 Dec, 20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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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 Betty White passes away aged 99

 

The actress’ death comes only weeks before what would have been her 100th birthday

 

FILE PHOTO: Betty White © Joe Scarnici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Beloved American TV and film actress Betty White has passed away at the age of 99, only days after saying it was “amazing” she was in “such good health.”

 

White passed away on Friday morning. The news was first reported by TMZ, citing law enforcement sources, and was quickly confirmed by White’s manager and friend Jeff Witjas in a statement to People magazine, saying he had thought the actress would “live forever.”

 

“I will miss her terribly and so will the animal world that she loved so much. I don't think Betty ever feared passing because she always wanted to be with her most beloved husband Allen Ludden. She believed she would be with him again,” the statement read.

 

In an interview published earlier this week with People in celebration of her upcoming birthday on January 17, White commented that she was in “good health.”

 

“I'm so lucky to be in such good health and feel so good at this age,” she said. “It’s amazing.”

 

White, known for her edgy and sometimes blunt sense of humor, joked that she tried to avoid “anything green” in her diet.

 

Betty White was best known for her role on the long-running ‘Golden Girls’ sitcom, which ran from 1985 to 1992. She had some of her biggest career success in her later years following the series’ conclusion, appearing in hit shows like ‘Hot in Cleveland’ and films like ‘The Proposal.’

 

Her last acting work was in 2019. With 115 acting credits to her name, White's career dated back to the 1940s, where she began in radio, eventually moving herself into a successful television career, appearing on ‘The Mary Tyler Moore Show’ and ‘The Betty White Show,’ among others. She earned five Emmy Awards and was nominated over 20 times.

 

White’s 100th birthday was shaping up to be a major Hollywood event. Fathom Events previously announced plans to screen ‘Betty White: 100 Years Young’ on her birthday night across the US, featuring a range of well-known stars from Clint Eastwood to Tina Fey. The special celebrates best-of moments from the comedic actress’ career, as well as firsthand tales from White herself.

 

Many have taken to social media to mourn the Hollywood legend for both her professional work, as well as personal, including her activism on animal rights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