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6.5

RT 원문 2022.6.4.

미국인 여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1994년 성공작인 “성탄절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는 당신 뿐” 에 대한 2,000만 달러짜리 소송에 직면할 예정이다

[시사뷰타임즈] 미국인 여 가수 머러이어 캐리가 자신의 1994년 성공작 “성탄절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는 당신 뿐” 이라는 노래로 2,000만 달러짜리 소송에 봉착해 있다.

뤼지애너 동부지구 미국 지방법원에 제출됐고 개인 변호가사 본 이 사건 소장에 따르면, 이 노래 작곡가 앤디 스톤이 머라이어 캐리와 공종 작사자 어패너스에프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그리고 작정하고” 자신의 노래 저작권 침해에 “가담했다.” 며 고소하고 있다.

스톤은 자신은 1989년에 빈스 밴스 & 밸리언츠를 위해 똑같은 곡명으로 노래 가사를 공종으로 썼으며 이 노래는 사용해도 좋아고 허락된 것이 결코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두 노래에는 가사와 음이 다른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그톤은 캐리와 어패너시에프가 불법적으로 자신의 작품에 접근함으로써 “부당 이득 행위들” 을 하기로 작정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캐리와 어패너시에프는 “혼동” 을 창출시키면서, 자신의 노래의 “인기와 독특한 유형을 착취하기로 설계된” 방식으로 행동들을 했다고 한다.

스톤은 피해액 2천만 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캐리는 아직 이 소송에 대해 말이 없다.

“성탄절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는 당신 뿐” 이라는 노래는 자신의 1994년 ‘즐거운 성탄절’ 앨범 속에 녹음됐고,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장 이상이 팔리면서 미국에서 항상 가장 많이 팔리는 성탄절 앨범이 됐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이 성공작은 캐리에게 6천만 달러 이상을 안겨주었을 것이라고들 말한다.

매년, 이 가수는 이 노래의 음을 배경으로 하는 인터넷 영상으로 성탄절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4 Jun, 20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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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Carey faces $20 million lawsuit over Christmas hit

 

Mariah Carey is accused of committing “acts of unjust enrichment” by appropriating another songwriter’s work

 

© Getty Images / Taylor Hill / Contributor

 

American singer Mariah Carey is facing a $20 million copyright lawsuit related to her 1994 hit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According to the case documents filed at the US District Court in the Eastern District of Louisiana and seen by PA, songwriter Andy Stone accuses both the singer and her co-writer Walter Afanasieff of “knowingly, willfully, and intentionally engaged in a campaign” to infringe his copyright for the song.

 

Stone claims that he co-wrote a song of the same name in 1989 for Vince Vance & the Valiants and never allowed it to be used. The two songs have different lyrics and music.

 

However, Stone argues that Carey and Afanasieff chose to commit “acts of unjust enrichment” by unlawfully appropriating his work. According to him, they acted in a way that was “designed to exploit the popularity and unique style” of his song, creating “confusion.”

 

Stone is seeking damages of $20 million. Carey is yet to comment on the lawsuit.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as recorded for her 1994 album ‘Merry Christmas’, which became the best-selling US Christmas album of all time, selling more than 15 million copies worldwide. According to The Economist, the hit brought in over $60 million for Carey.

 

Every year, the singer marks the beginning of the Christmas season with an online video accompanied by the song’s melody.

 

[기사: RT]

[영상: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