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주산 수입 금지 후, 몽골로 점결탄용 석탄 눈 돌린 나라



 

입력 2020.10.28.

RT 원문 2020.10.28.

 

[시사뷰타임즈] 호주와 중국 사이의 긴장감이 점증되는 가운데, 한때 핵심 수입선이었던 호주에서 보다 지난 9월 중국은 이웃하고 있는 몽골리아에서 더 많은 야금술용 석탄을 받았다.

 

중국과 북쪽에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몽골리아의 석탄 수출은 지난달 17%가 폭증한 465만 톤이었다고 몽골리아 총 관세국의 자료를 인용하여 글로벌 타임즈지가 보도했다. 이중 96% 이상이 중국으로 가게돼있는 것이어서 몽골리아가 중국에 점결탄용 (야금술용) 석탄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국가로 만들었다고 이 보도내용에서 말했다. S&P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몽골리아에서 중국으로 보내는 양은 9월달 기록적인 추세로 상승하면서, 다달이 1/4 이상 뛰며 지난해에 비해 8% 이상 증가한 것이다.

 

[시사뷰타임즈 주]

점결탄(粘結炭): 연소하거나 건류할 때 350정도에서 융해하여 휘발분을 발생한 후에 구멍이 많은 코크스를 이루는 석탄. 석탄 자원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용도로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생애에 가장 심한 경기후퇴’: 코로나바이러스는 호주의 기록적인 경제 정상에 종언을 안겨주고 있다.

 

중국 야금술용 석탄의 최고 공급원이어 왔던 호주의 원자재 출하량은 올해 9, 272만 톤이 하락하면서, 가장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의 신속한 수입선 변경은, 호주산 석탄을 더 이상은 중국에서 원하지 않는다는 여러 보도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달초, 중국의 발전소와 제강(製鋼) 공장들은 주문을 취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중국의 여러 항구들은 호주산 선적품에 대해선 등을 돌렸다. 이제까지 양국 정부 그 어느 곳에서도 공식적인 확인은 없었다.

 

중국의 수출과 수입은 경제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하면서 기록적인 최고치가 됐다.

 

호주의 호주 최대 무역 동반국 사이의 긴박감은, 호주가 중국의 호주 국내 문제에 대한 영향력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고 주장한 이래로, 대략 3년 동안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호주의 이러한 말을 거듭하여 부인해 왔는데, 2018, 호주 정부가 자국의 5세대 제품 출시에 중국의 화웨이와 ZTE를 금한다고 하면서 불에 기름을 부었다.

 

관계가 시들해 지면서, 중국은 호주산 보리 수입을 사실상 금지했고 다른 여러 조치들 중에서도 포도주 및 육류 출하량에 제한 조치들을 부과했다. 하지만, 석탄 공급량에 대한 금지는 호주에겐 더욱 고통스런 것일 수도 있는 것이, 이 두 나라 사이의 양자 무역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그 어느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석탄은 호주가 중국에 수출하는 3가지 주요 원자재들 중 하나로서, 철광석과 액화 천연 개스 (LNG) 다음으로 큰 것이다. 




China looks to Mongolia for coking coal after banning Australian imports

 

28 Oct, 2020 09:40 / Updated 1 hour ago

 

FILE PHOTO: Trucks loaded with coal in the Gobi desert, Mongolia © Reuters / B. Rentsendorj

 

China received more metallurgical coal from neighboring Mongolia in September than from its once-key supplier Australia, amid escalating tensions between Beijing and Canberra.

 

Coal exports from Mongolia, which borders China to the north, surged by 17 percent to 4.65 million tons last month, Global Times reported, citing data from the Mongolian 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 More than 96 percent of those shipments were destined for China, making Mongolia the largest metallurgical coal supplier to the country, the report said. According to S&P Global Platts, shipments from Mongolia to China rose to a record pace in September, jumping by over a quarter month-on-month and more than eight percent compared to a year earlier.

 

‘Deepest recession of our lifetime’: Coronavirus brings Australia’s record economic growth to an end

 

Shipments of the commodity from Australia, which used to be China’s top source of coking coal, dropped to their lowest level this year in September, falling to 2.72 million tons.

 

The swift change in China's imports comes amid reports that Australia's coal is not wanted in China any more. Earlier this month, Chinese power stations and steel mills reportedly started canceling orders, while Chinese ports turned away Australian shipments. No official confirmation has been made so far by either country.

 

China’s exports & imports hit record highs as economy recovers from Covid-19

 

Tensions between Australia and its largest trading partner have been flaring for around three years, since Canberra alleged that there was a growing Chinese influence on its domestic affairs a claim repeatedly denied by Beijing. In 2018, the Australian government added fuel to the fire as it banned China’s Huawei and ZTE from the country’s 5G rollout.

 

With relations souring, Beijing has effectively banned imports of Australian barley, and imposed restrictions on wine and meat shipments, among other measures. However, the ban on coal supplies could be more painful for Australia, as it accounts for a much larger share of the bilateral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Coal is one of the three major Australian commodity exports to China, behind iron ore and liquefied natural gas (LNG).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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