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 스트릿의 가장 큰 걱정: 코로나-19 아니라 통화팽창


 

 

입력 2021.3.19.

CNN 원문 2021.3.16.

 

[시사뷰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 두려움이 지난해 3월 월가 핵심을 흔들었다. 다우는 1년 전 오늘 3,000-놀랍게도 13%- 추락했었다.

 

그로부터 12개월이 후딱 흘러있고 보건 위기는 끝나지도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코로나 상황이 곧 좋아질 것이라고 더더욱 확신하고 있다.

 

미국 은행이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운영자들이 꼽는 가장 큰 두려움은 20202월 이후로, 더 이상 코로나-19가 아니라고 이 은행이 화요일 말했다.

 

어느 편인고 하니,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현재 경제가 너무 급속히 회복될 수 있기에 과열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이 미국 은행의 조사를 받은 관리자들이 꼽는 가장 큰 위기이다. 두 번째로 가장 흔한 우려는 '감축 (으로 인한) 광분인데, 이는 여러 시장들이 급등하는 채권 수익률에 몹시 흥분하는 것을 말한다.






 

발견 결과는 지난 한 해 동안 상황이 얼마나 극적으로 바뀌어 왔는지를 잘 알게 해 준다. 백신의 출시, 보건 안전 제한 완화 그리고 연방 정부의 전례가 없는 지원 등으로 인해 확신감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미국 은행 전략자들은 화요일 보고서에 투자자들의 정서는 분명히 희망에 차 있다.” 라고 적었다.

 

미국의 주식들은 전세계 유행병에서 신속히 회복했다. 다우는 32318,592로 바닥을 찍었었다. 지표는 그때 이후로 놀랍게도 77%나 올랐다. 나스닥은 같은 기간에 두 배가 됐다.

 

 

수십년 만에 가장 뜨거운 경제

 

 

경제학자들도 매우 낙관적인 바, 특히 쌤 아저씨 (미국 정부) 가 불과 몇 달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의회는 조 바이든의 1.9조 달러 미국 구호 포괄법안을 통과시켰다.

 

골드만 삭스는 (: 미국의 투자은행) 는 미국 경제가 2021년 전체적으로 중국처럼 GDP (: 국내총생산) 7% 성장할 것이라고 기록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7%라면 1984년 이래로 미국으로선 가장 높은 성장률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골드만 삭스는 2021년까지 지난해 말까지와 비교해 볼 때 경제 규모가 8%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부양책으로써, 1965년 이래로 가장 빠른 GDP 성장세를 보이게 될 것이다.

 

기금 관리자들의 거의 절반 (48%) 은 미국 은행의 조사에서 이제 V자 형태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20205월에 사람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10%나 오른 것이다.

 

기록적으로 전문 투자자들 91%-2017년 말 트럼프의 세금 감축안이 통과됐을 때 및 경제 대침체 (: 2007년에서 2010년 동안) 에서의 회복 초기 단계에 보였던 확신감을 능가하면서- 경제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화팽창 두려움. 그런데 과장된 것인가?

 

 

그러나 이러한 낙관론 -의회와 연방의 전대미문의 자극제- 모두는 월가 일부 사람들로 하여금 경제가 과열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게 만들고 있다.

 

큰 두려움은 다시 유행할 통화팽창이 연준의 금리 인상, 단기 경제회복 그리고 시장 과열을 유발시킨다는 점이다. 그러한 현상은 1970년대 및 1980년대 초기에 폴 볼커가 주도했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통화팽창을 다스렸던 당시 나타났던 것이다.

 

미국 은행에 따르면, 기록적으로 기금 관리자 93%는 차후 12개월에 걸쳐 전세계 통화팽창이 더 크게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2월달에 이렇게 말한 사람들이 85%였던 것에서 올라간 것이다.

 

하지만, 미국 관계자들은 통화팽창에 대한 두려움을 뒤로 미뤄 놓았다. 주말 동안, 재무부 장관 제넛 옐런은 통화팽창이 더 높에 일어난 수도 있지만, 일시적일 뿐일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1970년대에 겪었던 것과 같은 강력한 통화팽장이 지속된다는 건, 절대적으로 예상되는 바가 아니다.” 라고 옐런은 ABC에 말했다.

 

투자 상담 야드니 연구사의 대표 엣 야드니는 급진적 통화팽창에 대해선 지나친 우려는 하지 않는 바, 미국 근로자 1천 만명이 코로나 때문에 여전히 실업 상태이기 때문이다.

 

화요일 야드니는 고객들에게 “70년대 형태의 임금-가격 소용돌이는, 우리 정부의 재정 및 통화 과다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어날 가능성이 우리 견해로는 거의 없다.” 라고 쪽지에 적어 보냈다.

 

 

채권 수익률의 큰 변화 순간

 

 

관련된 위험은, 연방 정부가 경제가 회복됐으므로 점차적으로 채권구입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한 뒤 재무무의 수익률이 급등했던 때인 2013년의 감축 광분의 반목 현상이다. 재무부의 고금리는 비교대비 되어 주식들을 덜 매력적인 것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지난해 봄에 0.3% 추락한 후, 10년간 잠잠하던 재무부 금리는 1.6%로 최근에 올랐다. 수익률 급등은 투자자들을 불안정하게 만들면서, 미국 주식 가격을 급락시켰다가 다시 반등했던 바 있다.

 

그렇다면 수익률이 얼마나 높을 때 주식의 호황 장세를 탈선시키게 될까?

 

미국 은행은 10년간 2%였던 재무부 금리가 주식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수준이 될 수 있다.” 고 했다. 조사에 응한 기금 관리자들 중 절반 가량은 2% 수익률이면 주식 10%를 교정시킬 것이라고 했다. 비슷한 상태로, 투자자들 절반 가량은 10년 동안의 재무부 금리 2 또는 2.5%가 주식에 비해 채권을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금융시장에 있어서의 최근 조치도 거품과 같은 행동에 대한 우려를 제기시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SPACs 라고 알려진 활동은 없고 껍데기 뿐인 회사들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거래 첫날 주식공모가 급등했다. 그리고 레딧에 대한 투자 군단은 게임스탑 (GME), AMC (AMC) 그리고 옹호할 수 없이 높은 다른 회사들의 주식을 내던질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적 투자가들은 최소한 아직은 거품은 보지 않는다. 투자자들 중 15%만 미국 주식시장이 거품이 끼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미국 은행의 조사결과다. 이들 중 1/4 정도는 주식 시장이 활황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한 반면, 55%는 활황 막판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Wall Street's biggest fear isn't Covid. It's inflation

 

By Matt Egan, CNN Business

Updated 1610 GMT (0010 HKT) March 16, 2021

 

New York (CNN Business)Coronavirus fears shook Wall Street to its core last March. The Dow crashed nearly 3,000 points a stunning 13% a year ago today.

 

Flash forward 12 months and the health crisis is not over, but investors are increasingly confident it soon will be.

 

For the first time since February 2020, Covid-19 is no longer the No. 1 fear among portfolio managers surveyed by Bank of America, the bank said Tuesday.

 

If anything, experienced investors are now concerned that the economy could recover so rapidly that it overheats.


Inflation is now the top risk cited by portfolio managers polled by Bank of America. The second most common concern is taper tantrums, which occur when markets freak out over surging bond yields.

 

The findings underscore how drastically the situation has changed during the past year. Confidence is growing because of the rollout of vaccines, easing health safety restrictions and unprecedented support from the federal government.

 

"Investor sentiment [is] unambiguously bullish," Bank of America strategists wrote in the Tuesday report.

 

US stocks recovered swiftly from the pandemic. The Dow bottomed at 18,592 on March 23. The index is up a staggering 77% since then. The Nasdaq has doubled over that span.

 

Hottest economy in decades

 

Economists are also very optimistic, especially because Uncle Sam is providing much more support for the economy than many thought was likely just a few months ago. Last week, Congress passed President Joe Biden's $1.9 trillion American Rescue Package.

 

Goldman Sachs is now calling for the US economy to register China-like GDP growth of 7% on a full-year basis in 2021. That would be the fastest pace for the United States since 1984. And Goldman Sachs expects the US economy will be 8% larger at the end of 2021, compared with the end of last year. By that measure, it would be the fastest GDP growth since 1965.

 

Almost half (48%) of fund managers polled by Bank of America now expect a V-shaped recovery, up from just 10% who predicted that in May 2020.

 

A record 91% of sophisticated investors expect a stronger economy, surpassing the confidence signaled after the Trump tax cuts were passed in late 2017 and during the early stages of the recovery from the Great Recession.

 

Inflation fears surge. But are they overdone?

 

But all of this optimism on top of unprecedented stimulus from Congress and the Fed is making some on Wall Street concerned that the economy could overheat.

 

The big fear is that resurgent inflation causes the Federal Reserve to rapidly raise interest rates, short-circuiting the economic recovery and the market boom. That's what happened in the 1970s and early 1980s when the Paul Volcker-led central bank tamed inflation with aggressive interest rate hikes.

 

A record 93% of fund managers expect higher global inflation over the next 12 months, according to Bank of America. That's up from 85% who said that in February.

 

However, US officials have pushed back against inflation fears. Over the weekend, Treasury Secretary Janet Yellen said inflation may move higher, but only temporarily.

 

"To get a sustained high inflation like we had in the 1970s, I absolutely don't expect that," Yellen told ABC.

 

Ed Yardeni, president of investment advisory Yardeni Research, isn't overly worried about runaway inflation because about 10 million US workers are still unemployed due to the pandemic.

 

"A 1970s-style wage-price spiral now is unlikely, in our opinion, notwithstanding the fiscal and monetary excesses of our government," Yardeni wrote in a note to clients Tuesday.

 

The tipping point for bond yields

 

A related risk is a repeat of the 2013 taper tantrum, when Treasury yields spiked after the Fed signaled it would gradually slow bond purchases as the economy recovered. Higher Treasury rates could make stocks look less attractive by comparison.

 

After crashing to 0.3% last spring, the 10-year Treasury rate recently climbed to 1.6%. The spike in yields unsettled investors, driving US stocks sharply lower before they rebounded.

 

So how high would yields have to climb to derail the bull market?

 

Bank of America said 2% on the 10-year Treasury "could be the level of reckoning for stocks." Almost half of the fund managers surveyed said 2% yields would cause a 10% correction in stocks. Similarly, about half of the investors indicated a 10-year Treasury rate of 2% or 2.5% would make bonds attractive relative to stocks.

 

Recent action in financial markets is also raising concern about bubble-like behavior. Investors are plowing vast sums of cash into shell companies known as SPACs. IPOs have skyrocketed on their first day of trading. And an army of traders on Reddit was able to catapult shares of GameStop (GME), AMC (AMC) and other companies to untenable highs.

 

Yet professional investors don't see a bubble, at least not yet. Just 15% of investors think the US stock market is in a bubble, according to the Bank of America survey. A quarter say the stock market is in an early-stage bull market, while 55% say it's in a late-stage bull market.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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