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5.24.

RT 원문 2022.5.23.

거물 커피 가맹점이 라셔 (러시아) 전역의 면허 찻집 130곳 문을 닫는다

[시사뷰타임즈] 월요일, 미국의 커피 가맹점 스타벅스는 자사가 라셔에서 철수할 것이며 더 이상 라셔 내에 상표가 남아있지 않게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사가 직원들에게 남긴 쪽지 내용에 따르면, 라셔 전역의 점포 130곳 문을 닫을 것이라고 했다.

성명에선 또한 스타벅스는 라셔 직원 거의 2,000명에 대한 봉급을 6개월 동안 지급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로의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3월8일, 서방 세계 여러 제재들을 이유로 모든 사업 활동을 중단했다. 이 사업 중지 조치에는 스타벅스 모든 제품 선적과 일시적으로 찻집들 문을 닫는 것이 포함돼 있다.

23 May, 2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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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to exit Russia

 

The coffee chain giant will close 130 licensed cafes across the country

 

© Sputnik / Vitaly Belousov

 

American coffee chain Starbucks said on Monday that it was pulling out of Russia and would no longer have a brand presence in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company's memo to employees, it will close its 130 stores in Russia.

 

The statement also said that Starbucks will continue to pay its nearly 2,000 Russian employees for six months and help them transition to new jobs.

 

On March 8, the company suspended all business activity in Russia due to Western sanctions. The halt included shipping all Starbucks products and temporarily shuttering cafes.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