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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집단 이젠 항복해라 더이상 참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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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가을은 겨울이다!
얼크레 설크레 얽힌 실타래는 결코 풀릴 수가 없다
작정하고 꼬아 버리는 한 여자가 겨울을 앞당기며
국민을 한파로 밀어 넣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아무것도 기대 하지도 말며 그저 감사하란다
국민을 무시해도 이렇게 무시 할순 없다 국무회의 참석자가 국민의 대표인가? 울분을 삼킬수가 없다 숨이 막힐것 같아 참기조차 힘들다
2013년 9월 26일 국민은 철저히 무시 당했다 대국민 사과도 아니고 기자회견도 아닌 국무회의 석상에서 국무위원들을 향해 국민들께사죄해야할 말들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며 나오는대로 뱉어 내버렸다
국무위원 몇명이 5000만 우리 국민의 대표들이란 말인가 간신배 들 앞에서 용감하고 싶었나 왜 국민앞에 떳떳이 나서지 못하는가 아니면 철저히 무시 하려고 작정한 것인가
이런 행동을 종편과 어용 언론, 어용 단체들은 적극 지지 한다고 조작을 하며 아첨의 극을 향하고 있다 그 작자들은 무시해도 좋다 건드리지만 말아다오 이것이 본심이다
애초부터 실현 불가능한 복지 정책을 노인표를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空約(공약)을 하고이제는 환경이 변해 할수가 없다는 논리로 이나라 건설의 역군들을 향해 그 뻔뻔한 낯짝을 내밀고 아직은 포기가 아니고 임기내에 실현 하겠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있다
위의 공약집을 살펴보면 이제 취임한지 7개월된 여자가 얼마나 위선적이고 가증스런지나타난다 특히 교육,복지와 경제 민주화는 처음부터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당선되기전 부터 한나라당은 돈때기당 이었고 분골쇄신 하여 다시 태어 나겠다고 천막당사를 치며 권력욕에만 집착했던 서릿발 잔재주의 우두머리가 된 후의 묘수였다
이제 그 산적패들의 총수가 되어 친재벌 정책으로 그동안 고생한 부하들 먹여 살리려고친재벌 정책으로 직진하며 그들을 돕고있다 물론 그에 대한 댓가는 구 한나라당 시절보다 한차원 위의 숫법을 동원하여 챙겨 놓겠지 그리고 다음 정권을 부두목에게 넘길 작전을 국정원과 검찰,경찰, 여론들을 동원하여 또다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서 부정선거를
다시 하겠지 그럼 우리 국민들은 또 속고 그래 한번 더 믿어 보자 하겠지 이게 현정권의
차기 시나리오다 이젠 그만 속아주자, 이젠 참지도 말자, 그리고 분연히 일어나자,
정치 위정자들은 믿지 말자 여당,야당,안철수당패 누구도 믿어선 계속 이런꼴을 당하며살수밖에 없다 우리의 주권을 우리 손으로 쟁취하여 국민의 진정한 정부가 되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한계에 봉착하면 더욱 강해지는 국민이다 깨어서 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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