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박근혜 사생아 문제



DMZ에서 박근혜 긴장한 진짜 속내는?


뭐하느라 우리 병사들 귀찮게스리 DMZ까지 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북괴가 12시에 중대발표란 것을 한다니까 박근혜를 비롯한 모든 측근들이 바짝 긴장하고 쫄아있었다가, 정은이란 넘을 원순지 뭔지로 칭하니까 별다른 말할 것은 없다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박캠프는 2007년 경선시절, 북괴가 핵무기 실험을 하는 바람에 '안보정국' 이 조성되어 여자인 박근혜가 불리했었다고 진단을 하면서, 또 그렇게 될까봐 가슴을 졸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핵실험 정도가 아니라 아예 단추만 누르면 핵무기가 폭발하는 더 위험한 상황이다.


핵실험에서 박근혜가 여자이기에 불리한 것이라 느꼈다면, 지금은 박근혜는 아예 명함조차 내밀지 말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일찌기 '대한민국 여자대통령은 안된다'는 글을 적었던 바 있다. 그런데, 과연 박 및 캠프 관계자들이 뭔 선전포고라도 할까봐 쫄았던 것이었을까?


그게 아니지. 북괴는 이미 방북한 인간 들의 친북발언이 적지 않았으며, 박근혜도 친북발언을 많이 했다고 말한 바 있었으며, 겉으로는 박이 '난 모르는 일이라고 도리도리 놀이를 했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가슴 뜨끔거리고 좌불안석일지는 안봐도 뻔한 일이다.


방북의 경험을 갖고 있는 남녀 정치인, 종교인이란 자들이 성접대란 추잡스런 대접을 모두 받았으며, 그것이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기레 옴쭉 잘싹 못한다는 이야기는, 북괴를 향해 욕을 하기 이전에, 대체 뭐하러 이따위 북괴에 올라갔으며 왜 코를 꿰었는지 올라갔던 인간들의 죄가 더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박근혜와 김종필은 남이 아니다. 인척이다. 헌데,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이가 박근혜 사생아 문제를 거론했지만, 김종필도 대놓고 포문을 열었다. 김종필이고 집안 어른이고 안하무인이었던 박근혜의 업보다. 김종필은 선데이 저널 최근호에서 '최태민이 자식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거냐?" 고 한 것이다.


만일, 부모에게 효도하면서, 집안 어른들에게도 고분고분 하며 사랑을 받았더라면 김종필의 성격에 아마도 박근혜를 감싸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원체 버르장머리 없이 보았었고 눈 밖에 이미 난 애라고 생각했기에, 이렇게 중대하고 심각한 말을 공개적으로 해 버린 것이었으니, 박근혜가 집안에서도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에게 이 말 나올까, 저 사람으로 부터는 저 말 나올까, 북괴로 부터은 또 어떤 말이 나와서 발목을 잡을 까를 늘 노심초사 걱정을 하는 박근혜는 정말이지 이 나라에서 여러 이유로 정치 자체를 하면 안되고, 그간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면서 조신하게 인생 마무리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리고, 뭐한다고 쌍안경으로 북괴를 올려다 보나 답답하게? 2002년 처럼 모든 거 박차고 올라가서 눈으로 실제 볼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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