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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 박 근녀 정권이 내 놓은...말하자면 "국면전환용"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니..뭐니..말 들이 많은데,한 마디로 요약할까요.
국가기록원이 무얼 하는 곳인지는 일반 대중-특히,하루벌이 하는 서민들-들은 관심도 없고,관심 둘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그러한데..2008년도에 밝혔던 검찰 발표--분명히 존재한다고 했던 "E-지원" 기록물이..어째서 2013년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단 말인가?
비유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흔히..어떠한 구체적 사실을 명시할 때..나도 알아야하고,너도 알아야하고..제3삼자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 흔히 "내용증명"이란걸 사용합니다.
내가..너에게 이러이러한 사실이 있다고 그 내용을 적어 보내는데..이건 나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제3자인 "우체국"이 증명하는 것이야.그러니..못 받았다고 설레발 까지 말아라? 응?
이런 것이죠.
그런데..작금의 이 "개"같은 검찰이...자신이 확인까지 해 놓은 "내용증명"을...언제 그랬냐? 하는 듯이 "쌩"까는데..
이거 뭐..."채 동욱"이 사퇴하자마자..기다렸다는 듯..그 밑의 "기회주의적 犬"이...박근녀의 주목을 받으려 아주 기를 쓰는 모습이라고 밖엔 볼 수가 없습니다.
이 것은 마치...나도 알고, 너도 알고, 당사자는 다 아는데..가장 객관적이어야 할 제3자인 "우체국"이....나? 그런거 몰라~~언제 보낸적 있니? 하는 것과 똑! 같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도대체...이 .......진실로 개같은 "막장정권"의 얼굴 마담인..박근녀는 언제나 그 빤빤한 입꼬리 썩소를 거둘까요?
네?
뭐라구요?
그럴 일은 절대 없을거라구요? 그 ...뇬의 "숨쉬기"가 멈추는 날..이 그 빤빤한 썩소를....안보게 되는 날이라굽쇼?
빙고~~
하...그럼....제가 날마다 꿈마다...그 뇬의 목줄기에.."무형"의 독화살을 쏘아대야 하나....?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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