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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아베는 이란성 쌍둥이...
![]()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상), 대선 광고 속 아베와 박근혜(하) 과거에로의 회귀와 역사를 왜곡하는 면에서 박근혜(김구를 항일테러리스트로 보는 ‘뉴라이트’ 회원)는 아벼지 박정희(개명한 ‘다카키 마사오’를 민족색을 완전히 지운 ‘오카모토 미노루’로 다시 개명)의 롤 모델인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으로 총리까지 꿰찬 종자)’의 외손자 아베 신조(극우파 두목) 쪽바리 종자와 이란성 쌍둥이라 하겠다. 왜냐하면 아베 쪽바리 종자는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려는 강대국 미국을 등에 업고, 역사왜곡을 일삼으며 독도도발을 노골화하는 등 침략적 군군화로 치닫고 있고, 박근혜는 역시 아버지 박정희의 후광과 친일유신 추종세력들을 등에 업고,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일과 독재의 미화해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포장을 염두에 둔 중고 검인정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는 등 독재적 유신체제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자고로 권불십년이라 하였다. 아베 쪽바리 종자의 침략적 군국화가 하나님을 떠난 미국의 지극히 잘못된 정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의 7,80%가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는 걸 보면 아베의 몰락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박근혜 역시 독재적 유신화를 권력의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지만, 그 종말은 불과 2년 남직 남았다. 박근혜는 뇌구조가 21세기 망나니 아베 쪽바리 종자와 궤를 같이하는 이란성 쌍둥이로 3.1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수립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리 없을 교활한 아베 쪽바리 종자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찌 동문서답하지 않겠는가? 박근혜는 아베 쪽바리 종자를 향해 ‘위안부와 역사왜곡’ 문제를 말할 자격과 명분이 없다. 박근혜가 아베 쪽바리 종자에게 위안부와 역사왜곡에 대해 아무리 문제제기를 한다 해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로 승냥이처럼 교활한 아베 쪽바리 종자는 ‘우리가 남인가?' 라며 결코 코 방귀도 꾸지 않으리라.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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