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은 총리 절대불가하다


 
건국이후 이 나라를 좌지우지해온 지식인, 위정자, 관료 등 사회 지도층들에 의해 관행처럼 자행되어온 총체적 비리가 세월호 대참사로까지 야기케 되자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적 분노가 폭발함에 뒤늦게나마 총체적 비리의 심각성을 깨달은 박근혜는 국가개조론을 언급했고, 그 일환으로 인적쇄신을 위해 무늬는 왕조시대의 일인지하만인지상이란 영의정 격인 국무총리를 새로 인선했다,
 
박근혜는 첫 인선한 안대희 첫 총리후보가 전관예우 의혹 등으로 자진사퇴하자, 두 번째로 언론인인 문창극(65, 전 중앙일보 주필)을 총리후보로 내정했다. 헌데 두 번째 문 후보마저 낙마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는 세월호 대참사 수습책으로 국가개조론까지 언급했던 박근혜가 참패하리란 예상을 깨고 6·4 지방선거에서 그런대로 기사회생을 하자 국가의 장래가 달려있는 중차대한 정국을 풀어내야 할 첫 총리인선에서 다시 한 번 오만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준 결과라 하겠다.
 
문 후보는 조선민족 상징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에게 신세지는 것 이게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있다. 이조 500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민족이다.’일제 식민통치는 하나님의 뜻이라 말했고, 금년 4월 서울대 초빙교수로 저널리즘 강연에서 일본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 받을 필요가 없다했다.
 
비록 특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종교적 발언이고, 그의 해명을 백프로 인정한다 해도 한일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사안들인지라 민족감정과 국민정서상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민족을 비하하고 민족의 자긍을 폄하한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국가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어찌 조선왕조 500년이 무용한 기간이라 매도할 수 있단 말인가? 조상의 역사를 이처럼 깔아뭉게다니 도대체 문창극은 어느 민족의 종자인가? 지상에 사라진 민족이 얼마나 많은가? 헌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 것은 조상들이 조선왕조 500년을 헛되게 보내지 않은 결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성경엔 하나님의 뜻만 있는 게 아니라 사탄(마귀)의 역사도 있다. 따라서 세상사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뤄지는데 이 섭리 안에 하나님의 뜻과 사탄의 역사가 모두 포합된다. 따라서 구지 일제 식민통치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자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이지만 사탄의 역사라고 말했어야 옳았다.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였다. 문창극이 섣부른 성경해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왜곡함으로써 조상들을 욕보이고, 민족감정과 국민정서에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문창극이 일제 식민통치는 하나님의 뜻이란 망언은 1905년 을사늑약(소위 을사보호조약)1910년 합방국치을 주도한 친일파 수괴 이완용이 1919년 삼일운동 직후 매일신보에 발표한 경고문 중 상천도두 땅의 분립을 불허하실 것이라는 망언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문창극은 철저한 을사오적의 정신과 우리 민족을 열등민족화하기 위한 쪽바리의 식민사관’ DNA가 서려있는 신친일파라  하겠다.
 
반민족적 식민사관 DNA 보균자 문창극은 국무총리로 절대불가하다. 설사 백보를 양보하여 발언에 대한 그의 해명을 백퍼센트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한다 해도 문창극의 국무총리는 절대불가하다. 왜냐하면 그의 대일적 발언들은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중일과도 첨예하게 관련된 문제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벌써부터 쪽바리들은 혈안이 되어 아전인수 격으로 문창극의 발언들을 식민통치의 정당화와 합법화에 악용하고 있지 않은가?
  
만일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한일역사관에 있어서 쪽바리들에 악용의 빌미를 제공해주는 자가 국무총리가 된다면 국가와 민족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오호 통재라,
민족사관과 민족정기의 실종이여...!!!
식민혈서충성 DNA 유전자 대통령에, 식민사관 보균자 국무총리라...!!!
역사는 반전한다는데, 을사늑약과 합방국치가 재연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는가?
실로 국가, 민족의 내일이 참담하고 암담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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