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정말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대통령이 있나 국민을 정직하게 대하는 정당이 있나 법과 상식을 지키는 정부가 있나 공기업은 천문학적인 수뢰에 군은 뇌물에 사회는 토막살인에 집단 자살에 보이스피싱에 년간 고소 고발이 50 만건으로 일본의 50 배 다 늙어 이빨빠진 영감탱이들이 해병대 모자 쓰고 군복입고 나설데 안나설데 준동하고 
 
 인터넷상에서는 극단적 주장을 일삼는 일베들이 암약을 하고 자영업자들은 천길 낭떠러지로 내 몰리고 청년들은 절망하고 종교는 본분을 잃고 신도들 등칠 생각만 하고 하루에 40 명씩 자살하는 나라 결혼도 출산도 안해서 산부인과에 아기 울음이 그친 나라 미국 안보를 위해서 한반도 땅 하늘위에서 핵무기 파괴하겠다는데 국회가 나서서 사스배치 주장하는 나라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걸고 찰출한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온갓 차별과 냉대에 시달려 사지인 북으로 돌아가지를 않나 대한민국에서는 살 수 없다 해외로 해외로 재 탈출하는 탈북자들 이들에게 국가는 있으나 마나 한 국가 아닌가 자국민도 보호를 못하고 찾아온 탈북자들도 따뜻하게 대하지 못한 나라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연금 줄어든다고 머리띠 두르고 외쳐대고
 
 하루 걸러 대형사고가 여기서 뻥 저기서 뻥,  어디서 땅 속으로 빨려드는 구멍에 빠질지 전전긍긍하는 나라 그럼에도 나라 바로 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저마다 자기 논에 물퍼대는 사람들 이게 이게 나라 꼴이라는 말인가 금쪽같은 자식을 침몰한 배에서 수장시킨 한을 가진 부모들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전 국토를 돌아다니며 울부짓게 하는 나라 한과 눈물을 씻어주겟다고 한 그 약속 지금 어디로 갔는가
 
 일년이 지난 침몰한 배 인양이다 반대다 국민은 둘로 나뉘어 공방을 해 대고 아 이런 나라에서 살아갈 후손들이 걱정이다. 우리야 살만큼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희망없는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가야 할 어린 생명들 필자도 과년한 자식들이 있지만 서둘러서 시집장가 들어 자식 낳고 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대통령이라는 년은 온갓 지키지 못한 공약 남발하더니 부정으로 그 자리 꿰차고 페션쇼 하러나 다니고..
 
 국가부채 개인부채가 3000 조를 넘어섰다는데 경제 살린다고 부동산 투기 조장하고 빚내서 집사라고 선전해 대는 정부 이제 지고 일어날 수 없는 개인 부채를 경감한다는 이유로 40 조원이나 되는 돈 마련하기 위해서 또 채권발행을하고 이래저래 전전긍긍하는 대한민국 보고 미국은 싸스다 폭격기다 강요하면서 등못처대 환장을 하고 중국은 역사 외곡해가며 북한땅 넘보고 일본은 독도 내놓으라 도발하고
 
북아시아 파고는 높아가는데 나라 꼴이 이 지경인데 국론은 분열되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 환장을 한 국민들..민심은 천심이고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했거늘 오늘 대한민국을 보고 어느 신인들 어여삐 여기겠는가 치마 벌리고 머리에 꽃을 꽂아야 미친것만은 아니다. 미쳐 돌아가는 대한민국 누가 누가 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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