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정은의 모란봉 악단, 현대적 경음악 연주
![]() ![]() 고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에 갔을 때, 체육관도 지어준 모양이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이라는 곳에서 김정은의 악단으로 알려진 ‘모란봉 악단’이 전혀 북한스럽지 않은 경음악을 연주하는데, 곡 주제는 ‘단숨에;였다. 이들이 연주를 하는 동안 체육관 내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무대 앞으로 다가와 손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었고, 무대 뒤 대형화면세선 북한이 지난 2월 발사한 위성이 붉은 화염을 뿤으며 하늘로 치솟는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다.
[유튜브/게시자-Lorenzo Franceschi-Bicchierai]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