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공` 지진 일으킨 뒤 핵실험 한 듯


풍계리 핵실험 시설. 북한은 이곳 지하에서 핵실험을 한다.
(file image)Image copyrightGEOEYE / BBC
 
39분 전(원문)
2016.9.9
 
[시사뷰타임즈] 북한이, 실험 장소 가까운 곳에서 진도 5.3 지진이 탐지된 뒤, 5차 핵폭탄 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연합뉴스통신사는 지진은 ‘인공적인 것’이었다고 말했다.
 
익명의 한 한국 정부 소식통은 핵실험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북한 측에선 아무런 말도 없지만, 앞서 이 지역에서 있었던 지진과 진도 수치는 모두 핵실험 때문이었다.
 
최근의 위성이 보내온 사진과 정보는 풍계리 지역에서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곳은 북한이 이제까지의 핵실험을 한 곳이며 5차 핵실험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었다.
 
지구촌 지진 활동을 관측하고 있는 미국의 지질 조사단은 금요일 오전, 풍계리 지역에서 미진(微震)이 탐지됐으며 ‘폭발’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동 관측소는 “폭발물 종류가 어떤 것인지, 핵폭탄인지 아니면 그와 유사한 것인지,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금요일은 북한의 국경일이며 북한 정권의 출발을 경축하는 날이다.
 
북한은 흔히 기념이 되는 날들을 군사적 힘을 보여줄 기회로 사용한다.
 
수소폭탄 주장
 
미국의 미들베리 국제 연구소의 북한 분석가 제퍼리 루이스는 로이터 통신에 금요일의 미진은 20~30킬로톤 정도의 폭발물이 낸 것임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루이스의 말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지금까지의 것 중 북한으로선 가장 큰 폭발물이다.
 
북한은 핵이나 미사일 실험 중 어느 것도 못하도록 유엔 제재안에 걸려있는 상태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은 연이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고 북한의 적국들에게 핵공격을 하겠다는 위협을 해왔다.
 
1월에 했던 북한의 핵실험은 수소폭탄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다.
 
북한과 핵무기
 
2002.10: 북한, 처음으로 핵무기 프로그램이 있음을 시인.
 
2006.10: 풍계리라 불리는 곳에서 3번의 지하 핵실험 공표
 
2009.5: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적회담 자리에서 벗어난 뒤 한 달 후, 제2차 지하 핵실험.
 
2013.2: 국영언론이 ‘소형화되고 더 가벼운’ 핵장치라고 부르는 것으로 제3차 핵실험
 
2015.5: 평양,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했다고 주장 -재래적 장치보다 훨씬 탐지가 어려운-, 북한의 행위들에 따라 국제적 제재가 상당히 강화됐지만,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겠다는 결정에 별로 영향을 못미침.
 
서울에 있는 BBC 특파원 스테펀 에번스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긴장 때문에 협조적 대응태세가 더욱 힘들 것이라고 말한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을 거듭 반대했지만 위험한 북한이 힘을 못쓰게 만들 조치는 애써 취하지 않는다.
 
North Korea nuclear test suspected after 'artificial' quake
 
39 minutes ago
From the section Asia
 
Punggye-ri nuclear test facility, North Korea (file image)Image copyrightGEOEYE
Image caption
North Korea carries out its nuclear tests underground at the Punggye-ri site
 
North Korea is suspected of carrying out its fifth test of a nuclear bomb, after a magnitude 5.3 earthquake was detected close to its test site.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said it had been an "artificial quake".
 
An unnamed South Korean government source said it was highly likely to have been a nuclear test.
 
There has been no confirmation from the North, but previous artificial earthquakes in that area and of that magnitude have all been nuclear tests.
 
Recent satellite imagery and intelligence has indicated increased activity at the Punggye-ri site, where North Korea carried out its previous tests, indicating a fifth was imminent.
 
The US Geological Survey, which monitors global seismic activity, said Friday morning's tremor had been detected in that area and was caused by "an explosion".
 
It said it could "cannot determine what type of explosion it may be, whether nuclear or any other possible type".
 
Friday is North Korea's National Day, which celebrates the start of the country's leadership regime.
 
North Korea often uses such events as an opportunity for a show of military strength.
 
Hydrogen claims
 
North Korea analyst Jeffrey Lewis, at the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in the US, told Reuters the size of Friday's tremor indicated a device with a 20 to 30 kilotonne yield.
 
If confirmed, that would be the North's largest device to date.
North Korea is banned by UN sanctions from any tests of nuclear or missile technology.
 
But in recent months it has conducted a series of ballistic missile launches and has threatened to carry out nuclear attacks on its enemies.
 
Its last nuclear test, in January, was purported to be of a hydrogen bomb, but that claim has not been confirmed.
 
North Korea and nuclear weapons
 
October 2002: North Korea first acknowledges it has a secret nuclear weapons programme
October 2006: The first of three underground nuclear explosions is announced, at a test site called Punggye-ri
May 2009: A month after walking out of international talks on its nuclear programme, North Korea carries out its second underground nuclear test
 
February 2013: A third nuclear test takes place using what state media calls a "miniaturised and lighter nuclear device"
 
May 2015: Pyongyang claims to have tested a submarine-launched missile, which are more difficult to detect than conventional devices
International sanctions were considerably toughened in the wake of previous activity, but had little impact on Pyongyang's determination to be a nuclear-armed state.
 
The BBC's Stephen Evans in Seoul says renewed tens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may make a co-ordinated response more difficult.
 
Beijing, North Korea's closest ally, repeatedly objects to the tests but is anxious not to do anything to destabilise its volatile neighbour
 
[기사/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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