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고위 북한 외교관, 용의자로


 김정남이 피습 당하는 순간을 잡은 CCTV

 

원문 1시간 전

 입력 2017.2.22.

 

멀레이전(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 살해와 관련, 북한 고위 대사관 관계자를 심문 대상으로 거명했다.

 

[시사뷰타임즈] 현광송은 국영 항공사 직원과 더불어 경찰이 추적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경찰은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은 쿠알라 룸푸어(룸푸르) 공항에서 그의 얼굴에 묻은 독성물질을 여자 두 명이 닦아낸 뒤 숨졌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주 멀레이저 북한 대사관은 경찰의 주장을 화를 내며 부인했다.

 

북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그 여자들 손 위에 있던 물질은 독이 아닐 수도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무고한 여자들과 북한인 1명을 즉각 풀어주라고 요구했다.


   

222일 배포된 김욱일과 현광송의 여권사진, 이 두 사람은 수배를 받고 있다. Image copyrightAFP

 

수요일 일찍 쿠알라 룸푸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멀레이저 경찰총장 칼리드 아부 바카르는 기존에 발표한 용의자 외에 세명의 묵한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적을 받는 자들 중 한 명인 현광송(44)은 주 멀레이저 북한 대사관의 2등 서기관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고려 항공 직원 김욱일(37) 및 또다른 북한인 리주우이다.

 

아부 바카르는 멀레리저 경찰이 멀레이저에 와있는 북한 대사에게 현광송 및 다른 용의자들과 면담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2007년 찍힌 이 사진은 김정남이라고 생각되는 한 남자가 중국 베이징 공항에 있는 것을 보여준다. 김정남의 죽음은 외교적 다툼을 촉발시켰다. Image copyrightAFP

 

아부 바카르는 만일 북한 대사가 협조를 하지 않는다면, 강제로라도 경찰에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말하진 않았다.

 

경찰총장은 금주초 김정은 시신이 보관돼 있는 병원 영안실에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있은 뒤 영안실 보안수위를 강화시켰다는 말도 했다.

 

아부 바카르는 누군가 병원 영안실에 침입하려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방조치를 취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누가 용의자들인가?

 

김정남 살해사건과 관련, 멀레이저 경찰은 10명을 용의자로 거명되거나 심문을 위한 수배조치를 내렸다.

 

구금된 자들


   

저화질의 이 사진은 갈색 머리에 앞부분에 lLOL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여자를 보여주는데, 비엣남(베트남) 여자라고 생각되고 있다. Image copyrightREX/SHUTTERSTOCK

 

-도안 티 후옹(28): 김정남 얼굴 위의 독성물질을 닦은 여자 중 한 명이라고 추정되며 비엣남 여자.

 

-시티 아이스야(25): 인더니전(인도네시아) 여자로서 경찰은 TV 장난질에 참여했던 여자라고 주장.

 

-리종철(47): 북한인

 

수배된 자

-현광송(44): 쿠알라 룸푸어 북한 대사관의 2등 서기관이며 아직도 멀레이저 내에 있다고 여겨짐

 

-김욱일(37): 북한 국영 항공사 고려 항공의 직원이며 아직 멀레이저 내에 있다고 여겨짐

 

-리주우(30): ‘제임스라고 알려진 북한인. 여전히 멀레이저 내에 있다고 여겨짐

 

-리지현(33): 북한인. 평양으로 도망갔다고 여겨짐

 

-홍송학(34): 북한인. 평양으로 도망갔다고 여겨짐

 

-오종길(55): 북한인. 평양으로 도망갔다고 여겨짐

 

-리재남(57): 북한인. 평양으로 도망갔다고 여겨짐

 

아부 바카르는 213일 발생한 김정남 살해사건에 대해 널리 보도된 내용들도 확인했다.

 

이 사건과 관련돼 유출된 영상은 쿠알라 룸푸어 공항에서 김정남과 유사한 한 남자에게 한 여자가 등 뒤에서 달려들어 얼굴을 움켜쥐기에 앞서 또 다른 여자가 김정일에게 다다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독성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아부 바카르는 여자 용의자 2명이 김정남 얼굴 위의 독성물질을 자신들의 맨 손으로 닦아낸 뒤 멀리 가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니전 당국은 시티 아이스야가 자신이 TV 장난질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지만, 아부 바카르는 이 두 여자가 그들의 손을 깨끗하게 닦으라는 지시를 받았음이 분명하며 그 물질에 독성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부 바카르는 이 여자들이 사전에 쿠알라 룸푸어 여러 대형 매장에서 연습을 했었다고 말햇다.

 

경찰당국자들은 여전히 시체부검결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김정남의 가족이 DNA 표본을 제공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북한은 김정남 시신이 북한으로 되돌려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으며 멀레이저가 시신을 부검하는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반대해왔다.

 

멀레이저는 김정남이 자국 땅에서 죽었으므로 수사상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멀레이저와 북한 양국 관계는, 주 멀레이저 북한 대사는 멀레이저 경찰의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는가 하면 멀레이저는 주 북한 공사를 소환하는 등, 이 사건을 두고 긴장관계가 됐다.


 Kim Jong-nam killing: Senior N Korea diplomat named as suspect

1 hour ago

From the section Asia  

 

Media captionCCTV footage appears to show the moment Kim Jong-nam is attacked

 

Malaysian police have named a senior North Korean embassy official they want to question in connection with the killing of Kim Jong-nam.


Hyon Kwang Song is one of three North Koreans being sought, along with an employee of the state airline.

 

Police also confirmed Mr Kim, half-broth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died after two women wiped a toxin on him at Kuala Lumpur airport.

 

North Korea's embassy in Malaysia angrily denied the claims.

 

In a statement, it said the fact that the substance was on the hands of the women proved it could not have been a poison and called for the immediate release of the "innocent females" and a North Korean man.

 

Passport photos of Kim Uk II and Hyon Kwang Song, handed out by Malaysian police on 22 February 2017 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

Two of the wanted men are Kim Uk II (left) and Hyon Kwang Song (right)

 

Speaking at a press conference in Kuala Lumpur earlier on Wednesday, Malaysian Police Chief Khalid Abu Bakar said they were looking for three North Koreans in addition to the previously announced suspects.


One of them is Hyon Kwang Song, 44, the second secretary of the North Korean embassy in Kuala Lumpur.

 

The others are Kim Uk II, 37, who works for Air Koryo, and another North Korean Ri Ju U.

 

Mr Abu Bakar said they had written to the North Korean ambassador to Malaysia asking him to allow police to interview Mr Hyon and the other suspects.

 

This photo taken on 11 February 2007 shows a man believed Kim Jong-nam, in Beijing's international airport, China.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

Kim Jong-nam's death has sparked a diplomatic row

 

If the ambassador does not co-operate, "we will compel them to come to us", he said, without giving details.

 

The police chief also said security had been stepped up at the morgue where Mr Kim's body is being kept after an attempted break-in earlier in the week.

 

"We knew there were attempts by someone to break into the hospital mortuary. We had to take precautions," he was quoted by the Malay Mail as saying.

 

Who are the suspects?

 

Ten people have either been named as suspects or are wanted by Malaysian police for questioning in connection to Kim Jong-nam's killing.

 

Detained

 

Grainy image shows a woman with brown hair wearing a T-shirt with the letters Image copyrightREX/SHUTTERSTOCK

Image caption

A woman seen in CCTV footage is thought to be Vietnamese national Doan Thi Huong

 

Doan Thi Huong, 28, Vietnamese, one of two women suspected of wiping toxins on Mr Kim's face. She is thought to be the woman seen in CCTV footage wearing a white top emblazoned with the letters "LOL".

 

Siti Aisyah, 25, Indonesian, the other female suspect. Indonesian authorities say she claims she thought she was taking part in a TV prank.

 

Ri Jong Chol, 47, a North Korean.

 

Wanted

 

Hyon Kwang Song, 44, second secretary at the North Korean embassy in Kuala Lumpur. Believed to still be in Malaysia.

Kim Uk Il, 37, staff member of North Korea's state airline Air Koryo. Believed to still be in Malaysia.

Ri Ju U, 30, a North Korean also known as "James". Believed to still be in Malaysia.

Ri Ji Hyon, 33, a North Korean. Believed to have fled to Pyongyang.

Hong Song Hac, 34, a North Korean. Believed to have fled to Pyongyang.

O Jong Gil, 55, a North Korean. Believed to have fled to Pyongyang.

Ri Jae Nam, 57, a North Korean. Believed to have fled to Pyongyang.

 

Mr Abu Bakar also confirmed widely reported details of the 13 February killing.

 

A leaked video of the incident shows a man resembling Mr Kim being approached by one woman at Kuala Lumpur airport, before another woman lunges from behind and grabs his face.

 

'They knew it was toxic'

 

Mr Abu Bakar said the two female suspects had wiped a toxin on Mr Kim's face with their bare hands "and after that they went away".

 

Indonesian authorities have said Siti Aisyah had thought she was taking part in a TV prank, but Mr Abu Bakar said the women had clearly been "instructed to clean their hands" and knew the substance was toxic.

 

He added that the women practised the move several times beforehand in shopping centres in Kuala Lumpur.

 

Authorities are still waiting for the results of the post-mortem examination of Mr Kim's body, and are seeking his family members to provide a DNA sample.

 

North Korea has demanded that Mr Kim's body be returned to them, and has angrily objected to Malaysia conducting an autopsy of the body.

 

Malaysia has cited the need to carry out an investigation as Mr Kim died on their soil.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have become strained over the incident, with North Korea's ambassador to Malaysia saying he did not trust the police investigation and Kuala Lumpur recalling its envoy in Pyongyang.

 

[기사/사진: CNN]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7-02-24 13:15:56 [메인 큰 타이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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