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RT 시각] -악마적 운명- 미국, 북한 위협의 오랜 역사


© Damir Sagolj / Reuters / RT 

 

원문 2017.4.17.

 입력 2017.4.18.

 

[시사뷰타임즈]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모든 선택사항들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일을 다시 소생시키면서 북한의 핵 무기 프로그램 및 미사일 실험으로 긴장을 점증시키는 것이다.

 

월요일, 미국 부통령 마잌 펜스는 남북 사이에 있는 비무장 지대를 공표도 없이 찾아가서는 북한을 향해 전략적 인내정책의 끝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점잖게 굴어야한다고 격식없이 말했다. 미국의 무력과시는 북한이 일요일, 미사일 발사를 실패한 뒤에 나왔다.

 

한국은 1910년부터 일제가 지배하다가 1945년엔 미국과 소련 병사들에 점령당했다. 대한민국 공화국은 1948년 미국이 점령한 한반도 남단 부분에서 설립됐다.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은 4달 후 공산주의자 김일성 하에 북쪽에 세워졌다. 북한군은 19506월 한국을 침공하면서 무력통일을 모색했다. 미국이 이끄는 유엔 병사들이 개입하여 북한쪽으로 진군했을 때, 중공도 개입했다. 교착상태는 1953년 휴전협정으로 얼어붙은 채 귀결됐다.

 

오바마: “우린 너희들을 쳐부술 수 있다

 

트럼프와 펜스가 하는 말들은 버락 오바마가 취하던 정책이 이동된 것인데, 오바마의 한반도 정책은 북한으로부터의 상대적으로 덜 위협적인 수준의 미사일에 맞선다면서 한국에 사드 미사일 방어체제를 배치하겠다는 것이었다.

 

오바마는 20164C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우리 무기고에 있는 것으로 북한을 분명히 북한을 쳐부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인도주의적인 것에 대해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것 말고도, 북한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 바로 옆에 있다.”고 했다.

 

조지 W 부쉬는 2002년 연두교서에서 북한은 악의 축이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기 위해 무장을 하고 있다고 했었다.

 

북한은 국제원자에너지국(IAEA) 조사관을 북한에서 추방시켰으나 1994년 클린튼 행정부와의 협상 후 중지했었다가 2003년에는 핵비확산조약(NPT)에서 탈퇴했었는데, 미국의 위와 같은 말에 핵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것으로 맞대응했다.

 

리건: '미개한

 

로널드 리건은 한국의 국회에서 가진 1983년 연설에서 북한의 미개한 행동을 맹비난하면서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사회중 하나다. 발전은 못한다. 무장만 한다고 덧붙였다.

 

닉슨 과 좐슨: 거의 핵전쟁

 

19694, 리첟 닉슨은 북한이 일본해 상공에서 미국 첩보기 EC-121기를 격추시키자 핵공격을 포함하여 군가적 선택지를 요구했었다. 하지만 1971년까지 닉슨은 주한미군의 숫자를 거의 2만 명 정도로 감축시켰는데, 이는 중국과의 긴장완화 정책의 일환이었다.

 

린든 좐슨도 19681월 북한이 미 해군 첩보선 푸에블로 호를 나포하자 핵공격을 고려했었다. 푸에블로 호의 승무원은 거의 1년간을 포로로 지낸 뒤 송환됐지만 푸에블로 호는 전리품으로 북한에 남아있다.

 

트루먼: “직접적인 도전

 

1950627, 해리 S 트루먼은 미국 공군 및 해군에게 한국군을 보포하고 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동시에 필러핀(필리핀)에 있는 미군도 강화시켰으며, 대만에 망명한 중국정부의 안전을 보장해주면서 인도차이나에 있는 프랑스 군에게 지원품을 보냈는데 이것은 비엣남 전쟁이 될 일에 미국이 첫 개입한 것이었다.

 

한국에서 그들의 행동으로써,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유엔의 설립기초인 도덕적 원칙을 경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인간이 자유와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자유국가들의 노력에 직접적인 도전이다라고 719일 연설에서 트루먼은 선언했다.

 

맥아더 장군 휘하에 있는 병사들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었지만, 이들의 북한으로의 진군은 중국의 개입을 촉진시키켰고 갈등을 더욱 증가시켰다. 맥아더가 중국에 핵 폭격을 촉구하며 한국 국경을 방사능이 있는 코볼트(코발트)’ 띠로 봉쇄하려 하자, 트루먼은 1951년 맥아더를 해임시켰다.

 

아이젠하워: ‘악마적 운명이란 없다

 

1952년 선거유세기간 동안, 드와잇 아이젠하워는 한국에 가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맹세했었다.

 

그는 미국이 한국을 자유로운 나라로 유지하고 자존적인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미국이 이런 식으로 피를 흘려야 한다는 악마적인 칙령이라고는 없다195210월 선언했다.

 

그는 우린 역사의 벙어리같은 죄수가 아니다라면서 그건 전체주의자들의 교리이다. 이건 자유로운 사람들의 신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젠하워는 압도적인 다수결 표를 받았고 11월 말 한국을 방문했다. 휴전협정은 1953727일 조인됐다.


 

‘Demonic destiny’: Long history of US threats to N. Korea

 

Published time: 17 Apr, 2017 19:37

Edited time: 17 Apr, 2017 19:42

 

© Damir Sagolj / Reuters / RT

 

The US is considering “all options” against North Korea,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said, escalating tensions with Pyongyang over the country’s nuclear weapons program and missile tests, and reviving one of the world’s longest unresolved conflicts.

 

On Monday,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made an unannounced visit to the demilitarized zone (DMZ) along the border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nd declared the “end of strategic patience” toward the North. President Donald Trump was blunter, saying that North Korea “gotta behave.” The saber-rattling comes after the latest North Korean missile test, which failed Sunday.

 

Korea was ruled by Japan from 1910, then occupied by US and Soviet troops in 1945. The Republic of Korea was established in May 1948 in the US-occupied southern portion of the peninsula.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as set up in the north four months later, under the Communist leader Kim Il-Sung. DPRK forces invaded the South in June 1950, seeking to reunify the country by force. When US-led UN troops intervened and advanced into North Korea, China got involved as well. The resulting stalemate was frozen by a 1953 armistice.

 

Obama: ‘We could destroy you’

 

Trump and Pence’s statements are a shift from the policy embraced by Barack Obama, whose policy in the Korean peninsula was to deploy the THAAD missile defense system in the South as a counter to “relatively low level threats” from North Korean rockets.

 

“We could, obviously, destroy North Korea with our arsenals,” Obama told CBS News in April 2016. “But aside from the humanitarian costs of that, they are right next door to our vital ally, Republic of Korea.”

 

North Korea was described as part of the “axis of evil, arming to threaten the peace of the world,” by George W. Bush, during his State of the Union speech in January 2002.

 

North Korea responded by resuming its nuclear weapons program, which was on hold after a 1994 deal with the Clinton administration, expelling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inspectors from the country, and withdrawing from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NPT) in January 2003.

 

Reagan: ‘Uncivilized’

 

Ronald Reagan condemned North Korea’s “uncivilized behavior” during a November 1983 speech to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in Seoul.

 

“North Korea is one of the most repressive societies on Earth. It does not prosper, it arms,” Reagan added.

 

Nixon and Johnson: Almost nuclear

 

In April 1969, Richard Nixon asked for military options including a possible nuclear strike after North Korea shot down a US EC-121 spy plane over the Sea of Japan. By 1971, however, he reduced the number of US troops in South Korea by almost 20,000, as part of his policy of détente with China.

 

Lyndon Johnson also considered a nuclear strike in January 1968, following the North Korean capture of the US spy ship, USS Pueblo. The ship’s crew was eventually returned after almost a year in captivity, though the vessel itself remained in North Korea as a trophy.

 

Truman: ‘Direct challenge’

 

On June 27, 1950, Harry S. Truman “ordered United States air and sea forces to give the Korean Government troops cover and support,” along with bolstering US forces in the Philippines, giving a security guarantee to the Chinese government in exile on Taiwan (Formosa) and sending aid to France in Indochina, thus first involving the US in what would become the Vietnam War.

 

“By their actions in Korea, Communist leaders have demonstrated their contempt for the basic moral principles on which the United Nations is founded. This is a direct challenge to the efforts of the free nations to build the kind of world in which men can live in freedom and peace,” Truman declared in the address to the nation on July 19.

 

While the US troops under Gen. Douglas MacArthur did turn the tide of war, their advance into North Korea prompted a Chinese intervention, dangerously escalating the conflict. When MacArthur urged a nuclear attack on China and sealing the Korean border with “a belt of radioactive cobalt,” Truman fired him in April 1951.

 

Eisenhower: ‘No demonic destiny’

During his 1952 campaign for president, Dwight Eisenhower vowed he would go to Korea and end the war.

 

“No demonic destiny decreed that America had to be bled this way in order to keep South Korea free and to keep freedom itself self-respecting,” he declared in October 1952.

 

“We are not mute prisoners of history,” he added. “That is a doctrine for totalitarians. It is not a creed for free men.”

 

Eisenhower won an overwhelming majority of votes, and visited Korea at the end of November. The armistice was signed on July 27, 1953.

 

[기사/사진: RT]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7-04-30 21:44:29 [종합 NEW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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