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화성-17 ICBM 발사, 그 헐리웃 방식 중계 방송


북한의 화송-17 미사일 공중 발사는 324일에 시작됐다. 이 미사일은 고도 6,000km에 도달했는데, 북한이 실험한 종전 그 어떤 대륙간 탄도 사일보다도 높은 것이었다. IMAGE SOURCE,NORTH KOREA STATE MEDIA

 

 

입력 2022.3.26.

BBC 원문 2022.3.25.

 

[시사뷰타임즈] 북한은 자국의 가정 큰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일 수도 있고, 세계에 이 미사일의 존재를 알린 것이다.

 

그러나 널리 당혹하게끔 만든 것은 국영 TV의 발사 사실이 중계 방식이다.

 

의기양양한 게 아니라 고루한 어조로, 이번에는 북한 인민들을 생각하지 못했던 식으로 대우를 받았던 바: 헐리웃 식 영화 방식이었다.

 

TV 증계 장면에는 김정은이 가죽 점퍼를 입고 시꺼먼 색안경을 끼고 영상 효과 및 극적인 음악 효과까지 헐리웃 영화의 모든게 다 있었다.

 

북한 중앙 TV 방송국은 김씨 가족 정치체제선전의 단골 어구들을 반복적으로 방송하며 그에 더불어 군 악단 음악회, 애국주의에 관한 특집 영화 및 노동의 업적 등등이 나온다.

 

그 어떤 것이라도 이런 형식에서 벗어나면, 대단히 눈에 띄게 된다.

 

그렇기에 화성-17 발사에 대한 취재 내용은 아주 다른 것이었다.

 

관념적으로, 발사 소식은 뉴스 게시판 속에 나왔지만, 그 양식은 기존의 것이 결코 아니었다.

 

시청자들에게는 영상 효과, 무대에 올려진 극, 그리고 김정은이 자신의 시꺼먼 색안경을 홱 벗고 마치 이렇게 합시다라고 말하려는 것처럼 사진기 속을 들여다 보는 것등이 나오는 시간이 15분 주어졌다.

 

선동적인 음악과 복수의 미사일 발사 장면이, 거방세계에 분홍색 숙녀아로 알려져 있는 뉴스 진행자 리철희의 의기양양한 어조와 함께, 그 사이에 배치됐다.

 

사회연결망 (SNS) 사용자들은 즉시 이 상황 모두를 탑 건, 뇌조 그리고 인도의 발리웃 영화들에 비유했다.

 

일부는 미사일 발사장 앞에 있는 평양 국제공항 격납고에서 걸어나오는 김정은 및 그의 휘하 장성들도 1983년 흥행 대 성공작이었던 영화 옳은 것 (Right Stuff)’ 을 흉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게 북한 사람들이란 건가?

 

 

이건 북한 TV 시청자들에겐 모든게 새로운 것이다. 해외에서 북한으로 밀수입된 매체들 -혹독한 징벌 위험이 포함돼 있는 것들- 은 별론이고, 북한이 제공하는 화면에 전에는 이런게 사실상 전혀 없었다.

 

이 나라의 강력한 청체제체선전 및 선동 부처가 이곳에 군형을 맞추는 행위가 있다는 것 알고 있었던 듯하다. 이들은 자국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흥미친친해 보이는 영상을 창조했고 - 그리고 그럼으로써 국가적 자존심과 요즘 체중을 빼서 역동적으로 흥미만점의 성격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된 김정은의 모습 두 가지 모두를 조장해 주는 노릇을 한다.

 

지난 번에 이와 같은 그 어떤 것이 시도됐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 최고지도자가 신성한 백두산에 말을 타고 올라갔을 때 체중 과다인 김정은의 말 등위에서의 그 어색한 모습.

 

북한인들이 시청하고 있는 것이 무엇으로 채워지게 될 것인지를 분간하여 말한다는 건 불가능한 것이지만, 대개의 사람들을 눈을 급히 깜박거릴 가능성이 칸 바 - 어조와 색깔의 갑작스런 현화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인데, 그러한 효과에는 익숙치 않으므로. 전에 헐리웃 영화를 봐왔을 지도 로를 소수 사람들은 혼란스럽게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이게 실수인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감질나는 변화의 징조인지를 물을 수도 있다.

 

항상 그렇듯, 대답은 그 어느 때라도 곧 다가올 일은 아닐 수고 있다.

 

북한 정치체재선전 배후에 있는 사람들은 또한 라킷 (로켓) 발사 영상이 해외에서도 보고 이에 대애 이야기들을 할 것임을 알고 있기에, 그래서 모든 삽입 효과들과 헐리웃 영화 요소들은 아마도 의도적인 것이었을 것이고 - 이런 요소에 익숙한 사람들일 경우에도, 전반적인 모든 것이 상투적인 것이 너무 들어가 있는 것이자, 심지어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주 재밌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전하고자 하는 바는 뭔가?

 

 

전반적으로, 이건 총체적 자신감 중의 하나다.

 

이 미사일은 수도에서 25km 거리에 있는 평양의 숭안 국제공항에서 발사됐다. 실패작이라면 공항 및 인근의 주민들 모두에 대재앙이 될 수도 있었다.

 

화성-17은 김정은이 강력히 자랑스러워 하는 무기다.

 

그는 북한 이외의 세계 모두에 할 말을 전하고 있는 중인 바 -특히 미국- 북한은 만일 도발을 받으면 그 어느 곳이라도 가격할 능력이 있다는게 그것이다.

 

헐리웃 양식으로 이런 뜻을 전이 평양에선 특히나 가슴 아픈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미국은 평양이 외부에 전하는 말 중에 꾸준히 표적이 돼 있는 바: 지난 한 달 동안 북한 언론에선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거의 언급한 바가 없었지만, 언급이라도 할 때면 비난의 대상은 확고부동하게 미국이다




North Korea Hwasong-17 launch gets Hollywood-style effects

 

By Alistair Coleman

BBC Monitoring

 

North Korea missile tests

 

Media caption,

Watch North Korean state TV give Hollywood treatment to Kim Jong-un's ballistic missile launch

 

North Korea may have launched its largest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 and put the world on notice.

 

But it's the way the news was relayed on state-run television that has caused widespread bafflement.

 

Instead of triumphant - but staid - tones, this time North Koreans were treated to what they are not supposed to have: a Hollywood-style movie.

 

It had it all - Kim Jong-un in leather jacket and dark glasses, video effects and dramatic music.

 

North Korean Central Television usually broadcasts a repetitive diet of Kim family propaganda, alongside military band concerts and feature films about patriotism and feats of labour.

 

Anything that deviates from this sticks out like a sore thumb.

 

Photo released by the official North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shows Kim Jong Un (C), Jang Chang-ha (L rear), Chief of the Academy of National Defense, and Kim Jong-sik (R), the Deputy Director of the Munitions Industry Department, during the test-launch of a new type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Hwasongpho-17 of the DPRK strategic forces that was conducted on 24 March 2022

IMAGE SOURCE,EPA

Image caption,

Kim Jong-un message is clear to the world - particularly the US: No sanctions will deter Pyongyang

 

That's why the coverage of the launch of Hwasong-17 was so different.

 

Notionally it came in a news bulletin, but the style was anything but.

 

Viewers were given 15 minutes of video effects, staged drama, and the sight of Kim Jong-un whipping off his dark glasses to look directly into the camera as if to say, "Let's do this".

 

The stirring music and multiple shots of the missile launch were interspersed with the triumphant tones of veteran newsreader Ri Chun-hee, known in the West as North Korea's "Pink Lady".

 

Social media users were quick to compare it to Top Gun, Thunderbirds and Bollywood movies.

 

Some said Kim and his generals walking out of the hangar at Pyongyang's international airport in front of the missile launcher also appeared to mimic the 1983 blockbuster movie The Right Stuff.

 

So was it meant for North Koreans?

 

This is all new to North Korean TV viewers. Apart from media smuggled in from abroad - for which those involved risk severe penalties - there has been virtually nothing like this on North Korean screens before.

 

Kim Jong-un points to the watch in the video to give the signal for the launch

IMAGE SOURCE,REUTERS

Image caption,

Kim Jong-un points to the watch in the video to give the signal for the launch

 

It seems that the country's powerful Propaganda and Agitation Department knew there was a balancing act involved here. They created a video that looks new and exciting to domestic viewers - and thus serves as a boost both to national pride and the image of Kim Jong-un, whose recent weight loss allows for more of a dynamic new all-action personality.

 

It's a far cry from the last time anything like this was attempted - the Supreme Leader's 2019 ride up sacred Mount Paektu, in which the overweight Kim cut an awkward figure on horseback.

 

It's impossible to tell what North Koreans watching would have made of it, but it's likely that most would have blinked rapidly - unable to understand the sudden change of tone and colour, not used to such effects. The minority who might have watched a Hollywood movie before may feel confused and ask themselves if this was a mistake, a one-off, or a tantalising sign of change.

 

As always, the answers may not be forthcoming any time soon.

 

The people behind North Korea's propaganda also knew that the rocket launch video would be seen and talked about abroad, so perhaps all the effects and Hollywood movie stuff were deliberate - even though to those used to this stuff, the package may appear cliched, and even unintentionally hilarious.

 

What's the message?

 

Overall, it's one of total confidence.

 

The missile was launched from Pyongyang Sunan International Airport 25km (16 miles) from the capital. A failure could have been catastrophic for both the airport itself and nearby residents.

 

Hwasong-17 is a weapon of which Kim Jong-un is intensely proud.

 

He is delivering a message to the rest of the world - especially the US - that North Korea has the ability to strike anywhere if provoked.

 

Sending this message in Hollywood style may have been seen in Pyongyang as particularly poignant.

 

America remains a constant target for Pyongyang's external messaging: While the Ukraine War has barely been mentioned in North Korean media over the last month, when it has, the blame is placed firmly on the US.

 

Aerial shot of North Korea's Hwasong-17 missile that was launched on 24 March

IMAGE SOURCE,NORTH KOREA STATE MEDIA

Image caption,

The missile reached an altitude of 6,000km - higher than any previou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ested by North Korea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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