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차(茶)-소금물로 코로나 질병과 전투


 

 

입력 2022.5.20.

BBC 원문 3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북한이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에의 접근도 없는 채로 벡신화되지 않은 국민들 속에 퍼진 코로나 집병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2020년 초, 이 나라는 이 병원균을 단절시키기 위해 국경을 봉쇄했다.

 

이 나라 지도부는 지금까지 외부의 의료지원을 거부해 왔다.

 

그리고 국영언론은 열병이라고 언급되는 것에 대해 전통적인 치료법을 추천해 왔다.

 

 

뜨거운 음료

 

 

여당 신문인 로동 신문은 심각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 생강 또는 인동 (겅쿨 식물의 일종) 차 및 버들잎 음료수를 추천했다.

 

뜨거운 음료수는 목구멍이 아프거나 기침 따위의 코로나 질병 증상 일부를 누그려뜨려 줄 수는 있고, 환자들이 정상치 보다 흐르는 액체를 더 많이 잃게 될 때 수화 (水和) 작용을 도울 수 있다.

 

생강과 버들잎도 염증을 구제하거나 통증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치료제는 아니다.

 

 

소금물

 

 

최근 국영 언론은 아침 저녁으로 소금물로 입을 세척해 보라고 권고 받은 한 부부를 취재했다.

 

국영 뉴스 통신사는 살균제 용액을 만들기 위해 소금 1천 톤을 평양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일부 연구 결과에서는 소금물로 입과 코를 헹구는 것이 일반적인 감기 원인인 바이러스와 싸울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코로나 질병의 확산을 더디게 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입을 헹구는 것은 연구실에 있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한 연구에서 발견했다.

 

그러나 이것이 인간을 도울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돕는다는 것을 보여주진 않았다.

 

코로나 질병은 주로 코와 입을 통해 공기중에 있는 미세한 물방울 입자들을 들이 마심으로써 주로 감염되기에, 입을 세척하는 것은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한 지점에서만 공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바이러스가 체네게 들어가게 되면, 복제를 하면서 여러 장기 속으로 처지는데, 입을 세척하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다.

 

 

진통제와 항생제

 

 

국영 TV는 환자들에게 이부프로펜이나 아목실린 등의 진통제 및 다른 항생제들 따위를 권해 왔다.

 

이부프로펜 (또한 패러세타몰) 은 체온을 낮추어 줄 수 있고 두통이나 목 아픔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약들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바이러스가 발전하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백티어리어 (박테리아)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들은 권해지는 것들이 아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하게 내성있는 세균들을 발전시킬 위헙이 있다.

 

실험실 연구 결과는 어떤 항생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일부 바이러스의 확산 더디게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실험실 바이러스는 현실 세계에서는 자기 복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생제 아지트러마이신에 대한 연구에서는 이 항생제가 코로나 질병 증상들에는 거의 또는 전혀 차이를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공산이 크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병원에서 생을 마치는 것을 막을 승인된 의약품들이 몇 가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약의 효과는 기복이 심하다.

 

 

보건 체제

 

 

북한의 보건 체제는 마을 수준의 기초적 의료행위에서부터 전문화된 정부 병원 (대개는 도시지역에 있는 병원들) 의 치료에 이르기까지 무료 의료행위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여러 제제 및 가뭄과 같은 극단적인 날씨 때문에 경제가 수축돼 있다.

 

나라의 국경을 폐쇄하는 것과 엄격한 폐쇄조치를 부과하는 것도 피해를 주어 왔다.

 

특히 허약한 평양 외부의 경우, 보건 체제는 의료요원, 의약품, 그리고 장비 등의 부족사태를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 유엔에 대한 보고서에서는 일부 제약, 백신용품 및 의료용품 공장들이 세계보건기구가 권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현지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했다.

 

한국에 온 많은 북한 탈북자들은 노동당의 특권층 사람들에게 제한돼 있는 약이나 치료제 및 의약품을 찾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영 언론든 현재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말한다.

 

 

국제 원조

 

 

북한은 지난해 중국제 백신 3백만 명 분을 거절했고, 국제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코백스 지구촌 백신 공유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백신, 의료용품 및 의료 요원들을 제공하려 했으나 북한의 응답이 없다고 말한다.

 

북한은 최근 센양에서 의료 용품을 수집하기 위해 비행기 3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무부는 북한이 원하는 것들 속에는 유행병 대처를 위한 공급품들은 포함되지 않았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상대로 하는 싸움에서 북한과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North Korea: Fighting Covid with traditional medicine

 

By Rachel Schraer and Wanyuan Song

BBC Reality Check

 

Published3 hours ago

 

Reality Check

A photo released by the official North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19 May 2022 shows staff disinfecting the premises of a medical oxygen factory to curb the current coronavirus disease health crisis in Pyongyang, North Korea

IMAGE SOURCE,EPA

Image caption,

A worker disinfects a vehicle carrying medical oxygen, in Pyongyang

 

North Korea is grappling with the spread of Covid in an unvaccinated population, without access to effective anti-viral drugs.

 

In early 2020, the country sealed its borders to try to insulate itself from the pandemic.

 

Its leadership has so far rejected outside medical support.

 

And state media has recommended traditional treatments to deal with what is referred to as "fever".

 

Hot drinks

 

For those not seriously ill, ruling-party newspaper Rodong Simnun recommended remedies including ginger or honeysuckle tea and a willow-leaf drink.

 

People sit near a screen showing a news broadcast at a train station in Seoul on May 12, 2022, of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appearing in a face mask on television for the first time to order nationwide lockdowns after the North confirmed its first-ever Covid-19 cases.

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ppeared in a face mask to order nationwide lockdowns

 

Hot drinks might soothe some Covid symptoms, such as a sore throat or cough, and help hydration when patients are losing more fluid than normal.

 

Ginger and willow leaf also relieve inflammation and reduce pain.

 

But they are not a treatment for the virus itself.

 

Salt water

 

State media recently interviewed a couple who recommended gargling with salt water morning and night.

 

A "thousand of tonnes of salt" had been sent to Pyongyang to make an "antiseptic solution", the state news agency reported.

 

Some studies suggest gargling and nasal rinses with salt water combat viruses that cause the common cold.

 

But there is little evidence they slow the spread of Covid.

 

Army personnel in pharmacy in North Korea

IMAGE SOURCE,REUTERS

Image caption,

The army has been brought in to distribute medical supplies

 

Mouthwash could kill the virus in the lab, a study found.

 

But it has not convincingly been shown to help in humans.

 

Covid is mainly caught by inhaling tiny droplets in the air via the nose as well as the mouth, so gargling attacks only one point of entry.

 

And once the virus has entered, it replicates and spreads deep into the organs, where no amount of gargling can reach.

 

Painkillers and antibiotics

 

State television has advised patients to use painkillers such as ibuprofen as well as amoxicillin and other antibiotics.

 

Boxes of paracetamol on shelf

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Painkillers can help with symptoms - but will not stop the virus

 

Ibuprofen (and paracetamol) can bring down a temperature and ease symptoms such as headache or sore throat.

 

But they will not clear the virus or prevent it developing.

 

Antibiotics, meant for bacterial infections not viruses, are not recommended.

 

And using antibiotics unnecessarily risks developing resistant bugs.

 

Laboratory research suggests some may slow the spread of some viruses, including Covid.

 

But these have not been replicated in the real world.

 

And a study of the antibiotic azithromycin found it made little or no difference to Covid symptoms, the likelihood of hospital admission or death.

 

There are some approved drugs to prevent people with Covid ending up in hospital:

 

But their effectiveness is variable.

 

Health system

 

North Korea's health system has been set up to offer free medical care from basic services at village level up to specialised treatment in government hospitals (usually in urban centres).

 

But the economy has contracted in recent years because of sanctions and extreme weather such as droughts.

 

Closing the country's borders and strict lockdown measures will also have had a damaging impact.

 

Screengrab from Korean state TV

IMAGE SOURCE,KCTV

Image caption,

State media has reported Covid cases and referred to isolation treatment

 

Particularly weak outside Pyongyang, the health system is thought to suffer shortages of personnel, medicines and equipment.

 

A report for the UN, last year, said: "Some of the pharmaceutical, vaccination and medical-appliance plants do not reach the level of good practice of the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do not meet local demand as well."

 

Many North Korean defectors to South Korea have told of having to pay for medication or finding treatment and drugs limited to privileged members of the ruling party.

 

But state media says it is now increasing production.

 

International aid

 

North Korea turned down three million Chinese-made doses, last year - and reportedly rejected other offers - under Covax, the global vaccine-sharing scheme.

 

South Korea says it has had no reply to its offer of vaccines, medical supplies and personnel.

 

North Korea has reportedly recently sent three planes to collect medical supplies from Shenyang.

 

These had not included "anti-pandemic supplies",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said, but it was "ready to work with North Koreain the fight against the coronaviru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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