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 레이: “중국, 언론인들이 국가 안보 위험에 빠뜨린다”


  

입력 2020.9.8.

BBC 3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여러 주 동안 중국에 억류돼 있는 한 호주 언론인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붙들려있다고 중국이 말한 바 있다.

 

중국의 전세계 TV 연결망(CGTN)에서 진행자 역할을 하는 쳉 헤리는 중국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범죄활동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쳉 레이는 814일부터 억류돼 있다.

 

발표는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마지막 언론인 2병이 5일 동안 외교적 교착 상태를 지낸 뒤 시드니에 있는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뒤에 나온 것이다.

 

호주방송기업(ABC)의 빌 버틀스와 호주금융검토국(AFR)의 마잌 스미스가 화요일 시드니 땅을 밟았다.

 

중국 당국자들은 이 두 남자를 출국 전에 심문했었다. ABC는 바틀스는중국에서 보도를 한 것이나 했던 행위에 대해선 질문을 받지 않았었다고 보도했지만, 쳉 레이에 대해선 그렇지 않았다.

 

호주와 중국 사이의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 악화돼 왔다.

 

과거 호주 사회에 중국이 개입을 해왔다는 주장들이 있어왔지만, 캔베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세계 전염병의 출처에 대한 국제적 조사를 지지한 뒤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중국의 해외 특파원 동아리는 월요일, 2020년 전반부 6개월 간 중국에서 추방당한 외국 언론인 17명의 기록에 대해 말했다.

 

 

쳉 레이에게 무슨 일이?

 

중국에 있는 호주 시민권자인 쳉 레이는 유명한 인물이며 영어로 방송하는 CGTN에서 존경받는 사업분야 언론인이다.

 

8, 쳉 레이는 TV에서 갑자기 사라졌으며 친구들 및 친족들과의 접촉도 끊었다. 중국은 마침내 쳉 레이아 알려지지 않은 곳에 주거 감시형태로 억류돼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혐의 내용을 밝힌 건 전혀 없었다. 그러나 현재 외무성 대변인 자오 리지안은 정부가 쳉 레이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억류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당국자들이 레이에 대해 강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레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비난받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말은 전혀 하지 않았고, 무슨 범죄적 활동을 레이가 범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그러나 레이가 억류될 당시, 일부 사람들은 양국 사이가 안 좋은 가운데, 레이의호주 국적이 문제의 한 요소가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여겼다.

 

 

다른 호주 언론인들에 대해선 어떤가?

 

마잌 스미스와 빌 버틀스는 중국 당국과 면담을 한 뒤 월요일, 중국을 떠났다. 두 남자는 레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AFR은 보도했다.

 

ABC는 호주 외교관들이 버틀스와 ABC 운영부에 지난 주 버틀스가 중국을 떠나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에 베이징을 떠나기로 돼있었기에 그때 비행편 예약을 했다.

 

그러나 버틀스가 친구들과 작별 술자리를 갖고 있을 때 이 기자의 아파트에 수요일 자정에 중국 경찰관 7명이 찾아 오면서, 상황은 점점 악화됐다고 ABC는 보도했다.

 

이 경찰관들은 버늘스에게 당신은 중국을 떠날 수 없으며 후에 국가 안보 사건으로 심문을 받게될 것이라고 했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다.

 

버틀스는 즉각적으로 호주 영사관 관계자에게 연락했고, 영사관 관계자는 버틀스를 차에 태워 호주 대사관으로 데리고 갔는데, 이곳에서 버틀스는 그후 4일 동안을 지냈다.

 

샹하이에 있는 스미스도 경찰이 찾아왔었고, 이 일로 스미스가 중국에 잇는 호주 영사관에 가게 만들었었다.

 

이들 두 사람은 경찰과의 면담에 동의한다는 조건으로 중국에서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버틀스는 ABC에게 자신은 중국에서 자신이 보도한 것이라든가 중국에서 수행한 일에 대해 질문을 받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쳉 레이에 대해선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난 쳉 레이를 알고 있지만, 특별히 잘 알고 있는 건 아니며 샹하이에 있는 마잌 스미스는 그의 평행 딱 한 번 레이를 만났던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둘 다 사람들이 말을 걸고 싶은 가장 논리적인 사람으로 여겨지진 않았던 듯했다.”고 했다.

 

이 일은 이 사건의 어떤 특정적인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더 널리 호주-중국 관계 사이에서 드잡이질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AFR의 편집자들인 마이클 스타츠베리와 폴 베일리는 언론인 둘 다 안전하기에 기쁘다고 했다.

 

둘 다 자신의 평소 보도 임무를 하고 있던 이 언론인 두 명을 노리는 이 사건은 둘 다 유감스럽고 충격적인 것이며 호주와 중국 사이의 상호 협조적인 것에 대해선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두 사람은 합동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 두 나라는 서로가 무역에 대단히 의존하고 있지만, 그들의 관계는, 중국이 호주 사회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상해버렸다.

 

이 두 나라는 캔베라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기원에 대한 국제적 조사를 지원하면서 올해 더욱 악화됐다.

 

널리 보복적인 것으로 보이는 여러 조치에서, 베이징은 쇠고기, 보리 그리고 포도주 등의 호주 수출품에 대해 제한조치를 이렇게 관계가 악화된 이후에 부과했다. 중국은 또한 중국인 관광객 및 학생들에게 호주에서의 인종차별주의에 대해 경고도 했다.

 

7, 호주는 자국 국민들에게 중국에서 자의적인 구금을 멋대로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 아직도 유효한 여행 경고이다.

 

캔베라는 또한 신장 및 홍콩에서의 인권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면서, 심판도 없이 19달 동안이나 붙들고 있는 민주주의 활동가 양 헨귄 같이 억류딘 사람들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Cheng Lei: China says journalist 'endangered national security'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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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unclear what "criminal activity" Cheng Lei has allegedly committed

 

An Australian journalist detained in China for weeks is being held on national security grounds, China has said.

 

Cheng Lei, a presenter for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 (CGTN), is suspected of "criminal activity endangering China's national security".

 

She has been detained since 14 August.

 

The announcement comes after the last two journalists working for Australian media in China flew home to Sydney after a five-day diplomatic stand-off.

 

The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s (ABC) Bill Birtles and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s (AFR) Mike Smith landed in Sydney on Tuesday.

 

Chinese authorities questioned both men before their departure. The ABC reported Birtles was "not asked about his reporting or conduct in China" but instead about Ms Cheng.

 

Relations between Australia and China have deteriorated in recent years.

 

There had been allegations of Chinese interference in Australian society in the past, but ties worsened after Canberra backed an international inquiry into the origins of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China said on Monday a record 17 foreign journalists were expelled from the country in the first half of 2020.

 

What happened to Cheng Lei?

 

An Australian citizen based in Beijing, Ms Cheng is a high-profile, respected business journalist for English-language channel CGTN.

 

In August she suddenly disappeared from television and cut off contact with friends and relatives. China eventually announced she was being held under "residential surveillance" in an unknown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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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5-year-old was detained in August

 

No charges were announced at the time. But now foreign ministry spokesman Zhao Lijian said the government detained her on "national security grounds", saying authorities had taken "compulsory measures" against her. An investigation is now under way, he added.

 

The spokesman gave no details about the accusations, and it is unclear what "criminal activity" she is alleged to have committed.

 

But at the time of her detention some believed her Australian nationality may have been a factor, amid increasingly poor relations between Beijing and Canberra.

 

What about the other Australian journalists?

 

Mike Smith and Bill Birtles left China on Monday after being interviewed by Chinese authorities. Both men were questioned about Ms Lei, the AFR reported.

 

The ABC said that Australian diplomats advised Mr Birtles and ABC management last week that he should leave China. He was then booked on a flight due to leave Beijing last Thursday.

 

But the situation escalated on Wednesday at midnight when seven Chinese police officers visited the reporter's apartment as he held farewell drinks with friends, the ABC reported.

 

The officers told Mr Birtles he could not leave the country and would later be questioned over a "national security case", the report said.

 

He immediately contacted Australian consular officials, who collected him and took him to the Australian embassy, where he spent the next four days.

 

Mr Smith, who is based in Shanghai, also received a visit by police - prompting him to go to the Australian consulate there.

 

They were allowed to leave the country in exchange for agreeing to be interviewed by police.

 

Mr Birtles told ABC he was not asked about his reporting or conduct in China, but instead about Ms Cheng.

 

"I know Cheng Lei, but not especially well and Mike Smith in Shanghai had only met her once in his life," he said. "We didn't seem like the two most logical people you would talk to, if you really wanted to talk about her situation.

 

"It felt like a diplomatic tussle in a broader Australian-China relationship more than anything specific related to that case," he added.

 

The AFR's editors, Michael Stutchbury and Paul Bailey, said they were glad both journalists were safe.

 

"This incident targeting two journalists, who were going about their normal reporting duties, is both regrettable and disturbing and is not in the interests of a co-operative relationship between Australia and China," they said in a joint statement.

 

Why are Australia-China ties strained?

 

The countries rely heavily on each other for trade, but their relationship has soured in recent years, amid allegations of Chinese interference in Australian society.

 

Ties have deteriorated further this year after Canberra backed an inquiry into the origins of the 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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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ions have risen in recent years between Australia and China

 

In actions widely viewed as retaliatory, Beijing has since imposed restrictions on Australian exports such as beef, barley and wine. It has also warned Chinese tourists and students about racism in Australia.

 

In July, Australia warned its citizens they may face "arbitrary detention" in China - a travel warning that remains in place.

 

Canberra has also expressed concerns about human rights in Xinjiang and Hong Kong, and urged China to release detained Australians such as Yang Hengjun, a democracy activist who has been held for 19 months without trial.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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