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9.17.

RT 원문 2022.9.16

하지만, CIA는 시진핑이 군사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시사뷰타임즈] CNN 특파원에 따르면, CIA 부부장 데이빗 코헌은 중국 주석 시진핑은 자국 군이 2027까지 대만을 점령할 수 있게 되길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코헌은 당 기관은 그럼에도 중국이 대만과 평화적인 제통일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 됐다.

코헌의 말은 CNN 기자 케이티 보 릴리스가 보도했는데, 이 여 기자는 스스로 시진핑은 대만에 군사적 침공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대만을 장악할 역량” 을 원한다는 말을 했다.

릴리스는 코헌의 말을 인용하여 “시진핑은 그렇게 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는 자국 군에게 무력으로 장악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일 경우 그렇게 할 수 있는 입장에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고 하면서 “시진핑의 대만에 대한 관심이 비군사적 수잔을 통해 장악하겠다는 것인지는 정보계가 아직 조사하여 결정할 문제” 라고 했다.

중국은 미국 무기 계약사들의 사장을 제재하고 있다

베이징은 공개적으로 자국은 평화적 수단으로 대만과 재통합 할 의향으로 있다고 말해 왔다. 8월에 공개된 백서에서, 중국 정부는 비군사적 수단이라고 확약했지만, “필요하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는 선택지는 남겨 두었다.

대만은 백서에서 말하는 “1개국, 2체제” 방식을 거부하면서, 오직 대만 국민들 만이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대만은 장개석이 이끄는 국수주의자 세력이, 내전에서 공산주의자들에게 패한 뒤, 1949년 현재의 대만이라는 섬으로 도망친 이래로 스스로 다스려 왔다. 미국 정부는 중국의 대만에 대한 주권을 공식적으로 인정은 했지만 지지하지는 않았다.

대만 해협 긴장은, 미국 하원 여 의장이자 대통령 승계 제2인자인 낸시 펠로시가 수도 타이페이에 간 이후로 지난 달 비등점에 달했다. 중국은 펠로시의 대만 방문을 대만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했고, 대만 주위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으로 대응했다. 미국 전함들은 대만이 자체 군사훈련을 갖는 동안 이 해폅을 통과하여 항행하는 것으로 맞섰다.

이 기사를 적고 있을 시점에, 베이징은 CIA의 최근 주장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16 Sep, 20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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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preparing Taiwan takeover by 2027 – CNN citing CIA

 

The agency does not believe that President Xi is set on military action, however

 

Chinese troops take part in marching drills ahead of a military parade in Beijing, China, September 25, 2019 © AFP / Wang Zhao

 

CIA Deputy Director David Cohen said that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wants his military to be capable of seizing Taiwan by 2027, according to a CNN correspondent. However, Cohen is reported to have said that the agency still believes China wants a peaceful reunification with the island.

 

Cohen’s statement was reported by CNN journalist Katie Bo Lillis, who herself said that Xi is not preparing for a certain invasion of Taiwan, but rather wants “the capability to take control of Taiwan by force.”

 

“He has not made the decision to do that, but he has asked his military to put him in a position where if that's what he wanted to do, he would be able to,” Lillis quoted Cohen as saying. “It's still the assessment of the [Intelligence Community] as a whole that Xi's interest in Taiwan is to get control through nonmilitary means.”

 

China sanctions bosses of US weapons contractors

 

Beijing has publicly stated that it intends to reunify Taiwan with the Chinese mainland by peaceful means. In a white paper published in August, the Chinese government affirmed this commitment to non-military means, but reserved “the option of taking all necessary measures.”

 

Taiwan rejected the “one country, two systems” approach set out in the white paper, with Taipei stating that only the people of Taiwan would decide their future.

 

Taiwan has governed itself since nationalist forces led by Chiang Kai-shek fled to the island in 1949, after they lost the civil war to the Communists. The US government has officially recognized, but not endorsed, China’s sovereignty over Taiwan since the 1970s.

 

Tensions in the Taiwan Strait reached a boiling point last month, following a visit to Taipei by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With Pelosi a member of US President Joe Biden’s political party and second in the presidential line of succession, China considered the visit a tacit endorsement of Taiwanese independence, and responded by launching large-scale military exercises around Taiwan. US warships answered these drills by sailing through the strait, while Taiwan held military drills of its own.

 

At the time of writing, Beijing has not commented on the latest claims.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