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체 판매가 합법인 나라 미국, 사이언스 케어사 3년 동안 142억 벌어


© Global Look Press / RT

 

원문 2017.10.27.

입력 2017.10.28.

 

[시사뷰타임즈] 로이터 통신은 1년 여의 조사 끝에 미국의 한 회사가 신체의 장기를 팔고 있으며, 그에 더해 가족들도 모르게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여러 부위도 팔고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미국 법상 이런 행위는 완전히 합법이다.

 

2008, 사이언스 케어 주식회사는 55쪽 짜리 국가적확대계획을 개발했다. 목표는 연구용으로 기증된 인간 시신들의 판매로써 이윤을 최대치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회사가 품질을 보증하겠다는 본보기가 맥도널즈 기업이었다.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여러 시체들로부터 같은 부위를 잘라낸 것을 제공함을 목표로 잡았는데, 사이언스 케어 지사 중 어떤 곳이 주문서를 처리하든 상관없었다. 이 회사 설립자 제임스 로저스는 레이 크락이 완벽화시킨 생산 방법을 원용했는데, 로저스와 가까이 일했던 한 임원의 말에 따르면, 레이 크락은 햄버거 가판대를 즉석식품 제국으로 바꾼 선지자라고 한다.

 

과거 품질보증 부장이었던 좐 카버는 2009년 선서진술서에서 로저스는 어디를 가든 정확히 똑같은 것을 살 수 있는 맥도널즈 방식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카버는 최는 인터뷰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품질이었다면서 여러분이 빅 맥이라는 햄버거를 샀으면 그것에선 빅 맥의 맛이 나게 되는데, 뤼지애너에서 샀건 샌 프랜시스코에서 샀건 같다고 했다,.

 

햄버거 대신에 인간 시체 부위를 팔아서, 사이언스 케어와 로저스는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애리조너 주에 본사가 있는 사이언스 케어 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회사들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시신을 기증하는 사람들과 의료적 연구원들 및 교육자들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기증자들이나 시신의 가족들에게 화장 비용은 받지 않는다고 약속도 한다.

 

시신 기증은, 어떤 환자가 최근 사망한 사람의 심장이나 신장을 받는 경우처럼 생명을 구하는 수술과 연결돼 있는 장기 기증과는 다른 얘기다. 미국에서 장기 기증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으며 장기 또는 기타 신체 부위를 판매하는 것은 법에 위배된다.

 

시신 기증의 경우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사이언스 케어 사는 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며, 미국에선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신을 가지고 원하는대로 뭘 하건 간에 금지하지를 않는다. 사이언스 케어는 시체 및 시체의 여러 부위들, 시체의 상체 머리 또는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판매한다.

 

이 회사가 시신을 확보하는 경로는 많은 경우 말기 환자들이 있는 병원 및 장례를 치룰 여유가 없는 어려운 가족들이다. 시신을 기증하면 가족들은 많은 돈을 절약하게 된다. , 추도식 그리고 매장식이 포함된 장례 비용은 한 가족 당 거의 8백만원(7천 달러)인데 반해, 점점 더 인기가 있는 단순 화장은 110만원이 조금 넘는다.

 

사이언스 케어는 모든 장례비용을 떠맡지만, 화장을 하기 전에 이 회사 직원들이 시체를 절단하여 연구센터 및 의대 등에 팔아먹는다. 시체의 두뇌 하나로 이 회사는 85만원 정도를 번다. 가족들은 이제 남아있는 쓸모 없는 부위들을 받아 화장을 한 뒤 납골 단지에 넣는다.

 

로이터 통신이 검토해 본 미국 국세청 회계감사 및 법원 서류에 따르면, 시체를 파괴하는 이 회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42억여 원(1250만 달러)을 벌었다고 한다.

   

US firm makes millions selling dead body parts donated to science report

 

Published time: 27 Oct, 2017 21:36

Edited time: 27 Oct, 2017 22:19

 

© Global Look Press

 

A year-long investigation by the Reuters news agency has uncovered an American business selling organs, and other body parts donated to science, often without the knowledge of relatives. Under US law it is perfectly legal.

 

In 2008, Science Care Inc. developed a 55-page national expansion plan. The goal was to maximize profits from the sale of human bodies donated to science. The company’s model for ensuring quality was the McDonald’s Corp.

 

The company aimed to provide customers with the same cuts from cadavers no matter which Science Care branch handled the order. Company founder James Rogers cited production methods perfected by Ray Kroc, the visionary who turned a hamburger stand into a fast-food empire, according to an executive who worked closely with Rogers.

 

“He used the McDonald’s analogy that no matter where you go, you get the same exact thing,” the executive, former quality assurance director John Cover, said in a 2009 sworn statement.

 

“It was all about quality,” Cover said in a recent interview. “When you get a Big Mac, it’s going to taste like a Big Mac, whether you’re in Louisiana or San Francisco.”

 

Only instead of selling hamburgers. Science Care and Rogers have made millions from human body parts.

 

According to the website of Arizona-based firm Science Care Inc. along with its subsidiaries, it serves as a link between individual donors and medical researchers and educators. It also promises cremation at no cost to the donors or their families.

 

Body donation differs from organ donation in that it is closely linked to lifesaving procedures such as when a patient receives a heart or a kidney from the recently deceased. Organ donation is strictly controlled in the US, and selling organs and other body parts for transplant is against the law.

 

It’s entirely different when it comes to dead body donation. Science Care doesn’t break the law, as US regulations don’t prohibit doing whatever you want with corpses donated to science. Science Care is free to sell or lease the bodies and their parts, torsos, heads or limbs.

 

The business gets many of its bodies form hospices and needy families who cannot afford funerals. Body donation commonly saves families lots of money. A funeral including the cost of a coffin, the memorial service, and burial, may cost a family $7,000, while the price for a simple cremation, which is getting increasingly popular, comes in at $1,000.

 

Science Care takes on all the funeral expenses, but before cremation, the company’s staff dismember a body to sell its parts to research centers and medical schools. For a brain, the firm reportedly earns $750. Relatives get all the remaining unnecessary parts, which are then cremated and put into a funeral urn.

 

The body broker earned around $12.5 million from 2012 through 2014, according to Internal Revenue Service audits and court documents reviewed by Reuters.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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