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기물난방 없는 철제통 30년 이상 거주녀, 사람들 도움으로 새집


 

 

입력 2021.10.23.

RT 원문 2021.10.22.

 

[시사뷰타임즈] 한 무리의 블라거 (blogger) 들이 소련 시절 군대 공장에서의 직업을 잃고 전기/흐르는 물도 없는 녹슨 철제 통 속에서 35년을 살아오면서도 요양시설로의 이주는 거부했던 라셔 (러시아) 의 한 여자에게 가정을 마련해 주었다.

 

옴스크의 사이베리아 (시베리아) 시 출신인 스베틀라나 체르노바는 자신의 이야기가 이번 주초 알려질 때까지 30년 이상을 다 허물어져 가는 수조 속에서 살고 있는 중이었다. 전기는 2년 전에 차단당했고 흐르는 물이나 가스도 없다. 그 대신, 체르노바는 펌프가 있는 곳에서 물을 길어오기 위해 수백 미터를 걸어가야 하고 자신이 거처하는 곳은 목재 난로로 따스하게 한다.

 

가족/친지도 없고 연금 15,000 루블 (200 달러 정도; 23만원 정도) 로는, 자신이 일했던 공장이 폐쇄됐을 때 기중기 기사 일도 폐지됐었기 때문에, 아파트에 세를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말한다. 라셔 관계자들이 체르노바의 생활 사정을 알게된 후, 이 여자를 철제 통 속 -이 철제통의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에 합법적으로 등어가게 해 준 것임을 입증해줄 서류를 요청했고, 관계자들은 체르노바에게 적절한 주거를 제공해 줄 수 있었었다. 숙식을 허가하는 서류 양식은 없어졌고 다시 돌이킬 수는 없는 것이라는 말들을 했다.

 

체르노바는 자신이 집이라고 부르며 30년 이상을 지내 온 이 수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한 공장에서 1991년 소련이 붕괴되어 공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일했다. 공장의 모든 근로자들을 거주하게 할 만한 주거는 불충분했고, 그래서 일부 근로자들은 적절한 가정을 지정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임시로 이 수조같은 구조물에서 들어가 살라고 제공받았다. 겨울철엔, 이 임시변통의 숙박시설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 구조물의 난방 문제 때문에 옷을 껴입고 잠을 자야만 했고. 여름철에는, 열기에서 한 숨을 돌릴 틈도 전혀 없었다.

 

체르노바는 저들은 근처에 9층짜리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었으며, 내게 방 2개짜리 아파트에 들어가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고 하면서 저들이 이 아파트를 배분해 주고 있을 때, 전 기중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었었고, 분양 받는 명단 중 70번째 였던 또 다른 여자가 내 자리로 새치기를 해서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이 여자는 자신의 집을 팔고 독일로 가버렸습니다. 전 관리부장에게 불평을 했죠. 그는 어깨를 움칫 하더니, 일이 이미 안좋게 흘러가버린 것이고 자신이 그걸 바로 잡을 위치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다.

 

몇 가지 이유로, 다른 사람들은 주거지를 받았습니다. 난 행정실에 많이 갔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라고 했다.

 

체르노바는 예전에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편안한 요양소로 이주하라는 제안을 대놓고 거절하면서, “저들은 거의 강제로 그렇게 하라고 했던 겁니다. 그러나 전 제 집을 까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저들이 내게 아파트를 하나 정해 주길 바랍니다.” 라고 했다.

 

전 동의하고 싶었습니다만, 보면서 이건 내 집이 될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던 한 집은 도시에서 너무 멀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집은...그냥 싫었고 마누라가 없는 집주인이 그곳에 있었는데, 아마도 그 때문에 내게 와서 살라고 했던 것일겁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언론들이 체르노바의 생활조건에 대한 보더가 공동체 활동가들 사이에 격노를 촉발시켰고, 자원봉사자들이 체르노바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가 하면, 블락 (blog) 운영자들이 200만 루블 (28,420 달러; 3,260만 원 정도) 이상을 모금하여 새 집을 사주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사가 보도하고 있다.



Siberian woman discovered living in metal barrel for MORE THAN THREE DECADES with no heating or power given new home by bloggers

 

22 Oct, 20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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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Instagram / trishhhh_duble2; (R) © RIA / Alexander Kryazhev

 

A group of bloggers have bought a home for a Russian woman who lost her job at a Soviet military factory and took to living in a rusty barrel for 35 years, refusing to move into care despite having no electricity or running water.

 

Svetlana Chernova, from the Siberian city of Omsk, had been living in the dilapidated cistern for over three decades when her story came to light earlier this week. The electricity was cut off two years ago and there is neither running water nor gas. Instead, Chernova must walk hundreds of meters to collect water from a pump and warm her home with a woodfired stove.

 

With no relatives and a pension of 14,000 rubles (around $200), she says she was unable to rent an apartment after her job as a crane operator was scrapped when the plant she worked in closed down. After Russian officials were made aware of Chernova’s living situation, they requested documents that proved she was legally allowed to live in the barrel, including details about the property, so they could provide her with appropriate housing. However, the forms she lodged at the time are said to have been lost and are irretrievable.

 

Chernova worked at a factory not far from the barrel she has called home for more than three decades, until it was shuttered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in 1991. There was insufficient housing to accommodate all of the factory’s workers, so some employees were given barrel-like structures to live in temporarily whilst they waited to be designated proper homes. In wintertime, those living in the make-shift accommodation had to sleep in their clothes due to heating problems with the structures. In summer, residents had no respite from the heat.

 

“They were building a nine-story building nearby, they promised I could have a two-room apartment in it,” she says. “When they were distributing them, I was working on the crane, and another woman, who was seventieth in the queue, jumped in. Later she sold her home and left for Germany. I complained to the director. He shrugged his shoulders and said business was already going badly, and it was not up to him.”

 

“For some reason, other people received housing. I went to the administration many times, but to no avail,” Chernova continued.

 

Chernova did previously refuse outright officials’ offers to move her to a comfortable nursing home, saying "they almost forced me to do it. But I think I deserve my own house. I hope they will find an apartment.”

 

“I wanted to agree. But I looked and realized it won't do. One house is too far from the city. And the secondI just didn't like it. And the owner is there without a wife maybe he called me for a reason,” she says.

 

However, media coverage of Chernova’s living conditions sparked outrage among community activists, with volunteers bringing her food, and bloggers raising over two million rubles (around $28,420) to buy her a new home, RIA Novosti reports.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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