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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세워졌던 성적 포식자 엡스틴의 동상, 수수께끼처럼 사라져
RT 원문 2020.7.2 [시사뷰타임즈] 미국 전역에 걸쳐 운동자들이 여러 동상들을 뜯어 내려버리고 있는 이때, 장난꾼들이 새로운 동상을 세웠다. 성적 포식자인 제퍼리 엡스틴의 동상이 뉴 멕시코의 알부커키에 불쑥 나타나더니 그뒤 수수께끼처럼 사라져 버렸다. 반소매 티셔츠, 바지 그리고 끈 없는 가죽구두를 착용한 모습의 구리로 만든 동상처럼 보이는 것이 수요일, 오래된 시청 바깥에 나타났었다. 현지 기자들은 엡스틴을 묘사한 것이라고 말하는 기념상 사진을 받았지만 사진 기자가 현장에 당도했을 때는 이미 사라져있었다. 이 동상은 KOAT-TV에 따르면 “매너킨(마네킹)에 페인트를 칠 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동상이 있었을 때 받침대에 붙어있던 명판을 찍은 사진도 있다. 이 명판 내용은 엡스틴은 “미국에서 교사로 출발하여 낮은 수준의 보조원에서 최고의 금융 고문에 이르게 되도록 일했던 사람”이자 또한 감옥에서 사망한 강간범이라고 적혀있다. 엡스틴 관련기사 새로운 희생자 아라오즈: “제퍼리 엡스틴, 내가 15살이었을 때 날 강간했다” 英 앤드류 왕자 고발女 “나잇클럽에서 춤출 때 그가 땀 비오듯 흘렸다” 유명 관리자들, 위키백과서 클린튼-엡스틴 연루성 지우는 작업 착수 [초대형사건] 소녀 성 밀매매 엡스틴 체포: 클린튼, 트럼프, 앤드류 왕자, 더쇼비츠 정치고문 연루설 만연 트럼프가 칭찬했던 45년 징역 예상 10대 소녀 성 밀매매 엡스틴 사망 이것에는 ‘앤틀리온 여흥 에술 수집단’이 버나릴로 군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서명도 적혀있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라며 잠시 뉴 멕시코에 성적 포식자 제퍼리 엡스틴의 동상을 설치됐었다. 이 명판에선 알부커키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엡시틴 소유였던 부동산 조로 목장에 대한 언급도 있다. 1만 에이커 짜리 사막 부동산은 대저택의 보금자리였고, 엡스틴을 강간과 성적 학대를 했다고 비난하는 여러 여자들이 성 밀매 작업을 벌였던 핵심 장소라고 거명하는 곳이다. 2019년7월 뉴욕타임즈 지 보도에 따르면, 엡스틴 스스로는 과학자들에게 자신은 “자신의 DNA를 가진 인간 종자를 목장에서 여자들에게 임신을 시킴으로써 씨를 뿌리길 바랐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동상을 본 사람으로서 KRQE의 기자 래철 냅에게 동상사진을 보냈던 사람은 ‘만일 우리에게 엡스틴 동상이 없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알게될 것인가?“라고 게속 비명을 지르며 보냈다고 한다. 수수께끼처럼 실질적인 부를 축적했던 엡스틴은 잘 사는 사람들 및 강력한 사람들과 자신이 강간 및 성 밀매매로 지난해 협의를 받게되기까지 교체했었다. 그는 뉴욕주 감방 내에서 지난해 8월 죽었는데, 공식적으로는 자살로 처리됐다. 하지만, 미국 대중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엡스틴이 자살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널리 말하는 내용이다. 알부커키에서의 ‘묘기’는 미국 전역의 항의시위자들과 운동자들이 미네소타에서 경찰에 잘못 체포돼 있는 동안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죽은 것을 두고 벌이는 항의시위에서 시작된 기념물들 뜯어 내리기가 시작된 상태에서 나온 것이다. 처음에는 미국 남북전쟁 중 남부군 장교들을 추적했는데, 그 이후로 항의시위자들은 탐험자 크리스타퍼 컬람버스, 미국 애국가의 저자 후랜시스 스캇 키, 그리고 대통령들인 여러 사람 둥에서 조즈 워싱튼, 율리시즈 S. 그랜트 및 테디 루즈벨트 등 쪽으로 표적을 삼아 동상을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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