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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해리 & 메건: 넷훌릭스 기록물, 과연 기대에 맞는 성과 낼까?
![]() 넷훌릭스 기록물 해리 & 메건 중 홍보성 사진 모습. 이 쌍의 사진들 중 하나는 넷훌릭스가 공개한 것이다. IMAGE SOURCE,HARRY & MEGHAN/ARCHEWELL PRODUCTIONS/NETFLIX
BBC 원문 12시간 전 글: 케이티 라졸, 문화 편집인 지독히도 추적 당하고, 기대들도 엄청나게 했지만 - 해리와 메건은 괜찮은 TV 영화를 만든걸까? 미 공개 내용 경고: 다음 내용에는 5월까지 4번 방송망에서 시작하지 않는 2번 째 연재물에서 나온 이야기 일부를 담고 있음. [시사뷰타임즈] 만일 여러분들이 예고편이나 사전 홍보물 등을 보았다면, 넷훌릭스가 막대하게 홍보를 한 해리와 메건 새로운 연재물은 실망을 안겨줄 준비가 돼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것일까. 여러분이 왕족의 일원이 아닌 한, 이 경우, 여러분이 샴페인이라는 술병을 따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샴페인이란 건 보통은 해리가 즐기지 않는 음료라는 사실을 이 새로운 영상에서 알게됐다. 친절하게 말을 하자면, 이것의 내용은 서서히 분노가 끓어오르는 TV 영상이다. 너무 거창하다고 할 정도로 제목을 붙였돈 재1편은 화요일 3가지 일화로 나뉘어져 나왔다. 아마도 우리가 또 다른 한 주를 기다려야할 제2편은 상기한 예고편들이나 홍보물 등을 너무나도 감질나게 다가갈 것인 바; 이 한 쌍에 대한 이야기들을 대체 누가 누설하고 심은 것인가? 다른 사람들의 의제에 맞추기 위해 누가 메건을 상대로 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가? 누가 “놀이를 지저분하게“ 하고 있었는가? 해리의 말마따나 -거의 3시간을 보는 동안- 이 쌍의 “거창한 사랑 이야기들” 에 대해 새롭고 우리는 사적이고 새로운 것이란 걸 알았다. 니나 시몬이 배경화면, 사적인 많은 사진들, 영상들 그리고 심지어 메건과 어떤 한 친구가 함께하게 되면서 (“오마나 세상에. 일이 벌어지고 있었네” 라고 그 여자가 말함) 둘 사이에서 부르는 말 등등에 사용한 ‘연초점’ -날카로운 화상을 부드럽게 마무리짓는 방식- 방식을 생각하시라. 또한 제1편을 통해 장황하게 논의된 것은 언론들의 괴롭힘이다. 해리는 “이러한 착취행위와 뇌물수수를 적발하는 것” 이 자신의 의무라고 칭한다. 더욱 해로운 것은, 이 프로그램들이, 특히 왕실과 언론과 관련하여, 영국이 구조적 인종차별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인식을 쌓아간다는 점이다. 역사가이자 TV 발표자인 데이빗 올루소가는 많은 영국 유색인종 (및 기타 다른 사람들) 이 메건이 왕실 심장부에 들어온 것에 대해 느낀 낙관론을 묘사한다. "여러 번 밀쳐놓았을 수도 있을 어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나중에 언급된 말 속의 말은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이 세 편의 일화들은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개괄적인 것이었다. 넷훌릭스는 해리와 메건을 "전례 없이 심도 있는 연재 기록물" 이라고 평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놀랄 일도 아니지만, 심하게 일방적이고 선별적이었다. 어느 시점에, 메건은 해리와 "조율된 실체 쑈" 로 약혼하게 됐을 때 언론 취재대담과 사진기자들을 불러 사진촬영을 시켰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것이 이 부부의 회사와 연합하여 넷훌릭스가 제작한 해리와 메건이야기 인가? 흥미롭게도 이 둘은 2020년3월 왕실에서 물러나면서 영상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런 사실은 넷훌릭스와의 계약이 발표되기 여러 달 전의 일이었다. 이것이 넷훌릭스 전문가의 손에 있는 부부의 진실이며, 사랑에 빠졌고 여러 체제들, 여러 의정서 및 인종 차별에 맞서면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던 부부에 대한 번드르르하게 제작된 이야기이다. 왕족은 -우리가 처음에 들었던- 프로그램 제작자에 대해 어떤 논평도 하지 않았다. 켄싱튼 궁과 버킹엄 궁 모두 알 수 없는 조직의 주소에서 제작사로 사칭하는 이메일을 받았고 아치웰 제작소와 넷훌릭스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려 해봤지만 받지 못했다고 PA가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PA에게 전자우편 (이메일) 의 핵심이 전체 연재물들을 다루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부를 뒷받침해 주기 위해 전문적 식견으로 세심하게 선별된 작업이었다. 넷훌릭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안내하는 TV의 현대적 언어에 능숙하다. 이 부부는 사회연결망 (SNS)에서 만났는데, 아마도 그렇게 한 최초의 왕족일 것이며 인스타그램으로서는 대단한 광거꺼리였을 것이다. 이들에 대한 초기 이야기는 우리가 우리 기술 시대에 너무도 자주 TV로 이용되는 장치 속에서 화면에 뜨며 우리롸 공유되었다. . 해리와의 취재대담은 그의 아내를 그의 어머니인 다이애나 공주의 진정한 상속자로 설정했다. 그는 메건이 "똑같은 감정이입, 똑같은 따스함" 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해리가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쇼는 정기적으로 다이애나의 기록물 영상을 잘라낸다. 우리를 계속 지켜보게 만드는 위기 쪽으로만 몰고가는 서술자들도 있다. 해리는 "많은 지원이나 도움 또는 안내 없이" 어머니를 잃은 것에 대처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하면서, 아프리카에 있는 그의 "두 번째 가족", "말 그대로 자신을 키워준" 친구 집단에 대해 설명한다. 그의 아버지는 어디 있었는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더 알아볼까요? 그는 남자 왕족이 사랑이 아니라 "틀에 맞는" 여자와 어떻게 결혼하려는 경향이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형이 그랬다고 추론하는 것일까? 2편이 그에 대한 답을 줄까? 메건은 자신이 케잇 및 윌리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때는 메건이 “포옹하는 사람” 이었고 비공식적이자 촉감적이었다. 메건은 그것이 "일부 영국인에게 거슬리는 일" 이라고 말한다. 부부 관계의 붕괴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끝난 후 더 읽도록 돼 있는건가? 이 예고 광고는 때로 약간 반복되는 서술내용을 솔직하게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미국 청중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해리는 미국 서부 해안의 언어를 받아들였다. 그는 그들의 관계가 깨진 것에 대해 뉴스가 나가기 직전, 매건과 둘이서 은밀하게 어느 날 밤 나가서 흥미로운 사람등의 이야기로 핀을 꿸 수 있었는지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살아온 경험" 및 "어떤 이유로 인한 일“ 에 대해 듣는다. 그러나 입이 쩍 벌어지는 폭로를 듣고 싶다면, 딤블비의 찰스 왕자, 뉴스나잇의 앤드류 왕자, 파노라마의 다이애너 공주는 그런 쪽이 아니었다. 이 새로운 넷훌릭쇼는 오프라의 메건과 해리는 더욱 아니었다. 오프라와의 시간이 부부가 진실을 말하려고 노력한 마지막 순간이었다. 이 폭탄발언이 있었던 취재대담에서 부부는 미래의 아들의 피부색이 어떨 것인지에 대해 왕실 구성원의 명백한 인종 차별에 대해 오프라에게 말했다. 우리는 세세 가지 일화 동안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듣지 못한다.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는 말은 누가 한 건가? 그러나 해리는 "무의식적 편견" 을 이해하기 위한 자신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2005년 잔치에서 나치 제복을 입고 참석한 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설명하면서, 과거에 자신이 고발당한 내용인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종 차별에 대한 끊임없는 발견과 자기 분석의 여정을 보여준다. 이것은 왕족의 "벽장 속의 해골" 뿐만이 아니라 노예무역에 대한 영국의 역사를 제기하는 것은 다른 기여자들에게 맡겨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 프로그램이 누군가의 견해를 바꾸도록 설득하게 될까? 쇼와 해리의 책인 여분 (Spare) 가 1월에 출판된 후에는, 이 부부의 "진실" 이 완전히 드러날 것이다. 그 정도면 이 부부에게 족할까? 수익체감의 법칙과 씨름하면서 통화가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그들은 여전히 왕실 기관들 및 언론 싸우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실제 전투는 현재 진행 중인 적합성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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