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촌스럽고 딱하고 부끄러운 한국의 영어 사용 실태


 

영어에 미친 대한민국, 참으로 수치스런 일

 
2015.4.10

[시사뷰타임즈] 과거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일제의 잔재를 말소하고 국권을 회복하자'는 취지하에 일본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운동이 벌어졌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일본어-우리말 뜻'을 모두 적어 이제까지 일제시대를 겪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그것을 들은 자녀들이 따라 사용하면서 퍼지는 일본어를 모두 사용하지 말자는 운동이었다.
 
이 운동은 배일감정 및 반일감정 정서가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있었고 대단한 효과를 보게 된다. 그 결과 극히 일부 아직 사용되는 일본어가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괄목할만하게 줄어들었다.
 
그런데, 일본어는 우리를 침략하고 식민지화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죽일 짓을 한 나라의 말이니까 사용하면 안되는 외래어이고, 영어는 미국인이나 영국인이 우리를 시달리게 한 일이 없으니까 사용해도 되는 정도가 아니라 남용해도 되고, 영어를 한 두 마디 섞어서 쓰면 앞서가는 존재가 되고 멋진 인간이 된다고 생각하거나, 안쓰면 시류에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지경이 됐다.
 
담배가게에서건, 옷가게에서건, 색깔을 우리말로 말하는 법이 이제 거의 없다. 한번은 옷가게데 들어가서 와이셔츠를 하나 고르는데, '블루로 할까요 화이트로 할까요?"라고 묻기에, "아니 우리말 놔두고 왜 영어를 쓰는가?"라고 해봤다.
 
여직원 왈 "본사에서 아예 영어로 제품 분류를 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TV에서 옷이나 가방, 자동차 또는 가전제품을 선전하는 선전도우미 남녀들은 어찌나 영어를 써대는지 그들이 하는 말 절반 가량은 영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말을 비교해 보자
 
"두 가지 색조로 돼있는 이 여행가방은 호화스럽고 귀티가 납니다"
 
"투톤 칼라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이 트레블링용 백은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이 두 표현에서 위의 한국어로 저렇게 말하면 판매제품이 촌스러 뵈고 값어치가 없어뵈며, 저렇게 무분별하게 영어를 섞어 반죽해 놓아야 과연 멋진 상품으로 인식되는 걸까?
 
전혀 그렇지 않다. 이들이 하는 영어단어 중에서 뜻을 확실히 모르는게 있는 사람들이라면, 뭔 말을 하는지 자세하고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을 뿐이다.
 
영어로 저렇게 떠들어대는 도우미들에게 쓰고 있는 영어를 과연 철자에 맞게 쓸 수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경우가 몇 이나 될까?
 
프랑스나 일본 등지의 나라에서, 그 나라 말은 모르겠고, 영어로 길을 묻거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려고 영어를 쓰면, 모른체 하거나 또는 알아들으면서도 자국 말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관광객들의 경험 이야기가 있다.
 
자신의 말 실력도 그렇지만, 자국어는 자꾸 쓰고 좋은 말을 개발해 낼 때 더욱 다양해 지고 풍요로워지는 것이다. 어휘를 얼마나 다양하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지적능력 및 지능지수도 변화를 보이게 된다. 영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면 지적능력과 지능지수가 올라가긴 커녕 객기와 허영심만 가득하게 된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는, 정말이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느나라 관광객이 우리나라 말을 전혀 모르며 물건을 사려할 때, 그 나라 말을 아는 사람이 관광객과 가게 주인 사이에서 통역을 담당해주면, 이 나라 경제에 일조하는 일이 된다.
 
앞으로 과연 영어를 평생 얼마나 사용하는 직종에서 살다가 이세상을 떠날지 모르지만, 평생 거의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고, 어찌보면 영어를 배울 필요도 없을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에 혹사 당한다. 영어를 배워야 국제화 물결에 살아남을 수 있고 앞서간다고 말하면서 자녀들을 외국인이 가르치는 학원에 넣은 것을 '대단한 부모역할'을 한 것으로 착각하는 엄마들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이렇게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은, 십 중 팔 구, 영어에 넌더리를 내게 된다. 유치원 때부터 영어 강요를 받았던 어린이가 중학생이 됐을 때와, 이러한 영어 강요를 받지 않고 중학생이 된 아이가 나중에 영어시험 성적에서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아이가 영어 성적이 더 나쁠 때, 아이 본인은 안다. 자신이 영어를 싫어해서 하고 싶지 않아 성적이 안좋다는 것을. 그러나 부모들 특히 엄마들은 미친다. "내가 너에게 얼마나 돈을 투자했는데 영어 성적이 이 모양이냐 엄마 미쳐버리게 만들 거냐"고 외치며 영어 교육자에게 와서 하소연을 하는데 불쌍하고 모자라 뵈기 그지없다.
 
투자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지를 면밀히 살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가 앞으로 무조건 영어로 살아가야할 성인이 되리란 법도 없고, 아이가 별로 원하지도 않는데, 부모 허영심으로 무조건 밀어붙여놓고 자기가 원하는 성과를 아이가 내지 못했다고 아이들을 닥달하는 것은 완전 미친 짓이다.
 
영어를 사용하면 튀어 보이고 앞서 간다거나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미친 짓이다. 바꾸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럼 후진국인이고 낙오자들이란 말인가? 영어를 남발하는 자들은 자신도 우스워지지만 국가 자존심을 죽여버리는 사실상의 매국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돈좀 있다고 하는 집안에서는 다투어 영어권 나라에 자식들을 유학 보낸다. 유학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자랑스럽게 과시하는 촌닭들도 많다.
 
헌데, 과연, 영어권 나라에 집어 넣기만 하면 애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게 되는걸까? 대답은 전혀 아니다이다.
 
어떤 과목이든 마찬가지지만, 영어에 취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며 배우는게 즐거운 사람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만일 자식이 이 후자에 해당될 경우, 몇 배로 노력해야 그나라 수업에서 따라가고 영어가 늘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그 나라 한국인 사회에서 한국말로 대화를 하고 영어공부는 별 볼일 없이 하다가 돌아왔을 때, 그 학생의 영어실력은 영어라고 할 것도 없다.
 
또한, 한국에서 고등학교 정도까지 마치고 유학을 간 경우, 이 학생은 뼛속까지 우리 말이 배어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도 괴로우며 산사태같이 몰아닥치는 엄청난 영어 어휘 및 영어 숙어 그리고 관용구, 거기 더해 신조어까지 도무지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영어 늪에 빠져 헤매게 된다.
 
그 어느 외국어이든 "자국어를 아는 만큼만 배울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아예 영어권 나라에서 애가 태어나서 그 나라 사람들과 어릴때부터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우리말이 습득되듯 자라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한국어가 서툴어도 대단히 서툴다. 고급 한국어는 아예 알 수도 없다. 껍데기는 한국인인데 마음 속만 영어권 사람인 이중적인 인간이 돼 버린다.
 
한국에서 공부좀 하는 대학 학과에 다니다가 영어권 나라로 가면, 그래도 서툰 영어지만 배운게 좀 있고, 한국어도 문어체 및 구어체 모두 능숙하며 지식인 급이기에, 영어단어 어려운 것이 나와도 우리말 뜻을 이해하면서 영어단어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급 한국어 실력이 부족하면 고급 영어 어휘도 그림의 떡이다 개념이 제대로 안잡힌다.
 
실례를 들어 본다.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온 학생이 미국에 가서 도시개발학을 전공하며 공부를 했다. 이 학생은 미국에서 몇 년 대학을 다닌 후, 한국에 돌아오더니 모 영어전문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로서 어린이들의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외국에 유학갔고 외국에서 영어 원단 발음 많이 듣고 쓰기도 했을테니 원어민 강사로 학원에서 채용한 것이었다. 이건 학원의 완전한 속임수였다.
 
이 학생이 한국에 와서 같은 전공을 하면서 더 높은 학위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데-석박사 과정에는 영어원서를 해석하며 공부해야 할 때가 많다- 보고서 또는 논문을 쓸 기한은 다가 오는데, '미국에서 전공한 과목을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에서 또 공부를 함에도' 이 여학생은 원서 해석을 할 수 없었다. 정확하고 고급의 한국말을 알지 못했기에 완전 벽에 부딪힌 것이었다. 결국, 이 여학생은 부끄럽다는 말을 하면서 전문 번역인에게 자신의 원서를 번역비용을 지불해 가며 번역해 갔다.
 
또 다른 실례를 든다.
 
나이가 30살이 채 안된 여자다.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미국으로 가서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한국에 와서 2년제 전문대학에서 영어교수가 됐다. 그런데, 다음에 영어교수로 더 재직하려면 영어교육에 대한 글을 하나 써오라고 대학측이 요구했다.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이며 우리말로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영어를 설명할 수있는지를 보려는 것이었다.
 
이 영어교수에게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교수들이 같이 모인 자리에서 대화가 제대로 안된다는 평을 들었던 것이다. 교수들 사이에 흐르는 지적인 대화 수준에는 감히 끼지도 못하고 교수들이 좀 어려운 -지식인들에겐 평범한 말들이지만- 한국어 표현을 하면 알아듣지를 못하고 따로 논다는 것이었다. 이게 바로 영어를 얼치기로 공부했을 때의 폐단이다. 한국인도 아니고 영어권 인간도 아닌 그야 말로 '한계인'이 돼버린다는 사실이다.
 
결국, 이 전문대학 영어교수는 전문 영어교육인에게 거금을 주고 의뢰를 하여 영어교육에 대한 계획서를 만들어 갔다. 미국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았고 한국 전문대학에서 영어교수로 재직한다는 여자의 실상이 이 정도다.
 
전문번역인들에겐 갖가지 번역물이 들어온다. 번역을 한 후, 번역본을 전달하거나 따로 할말이 있어 의뢰인에게 전화를 걸어보면 뜻 밖에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경우가 많다. 영어교사임에도 어려운 원서는 해석이 안돼 이렇게 타인에게 의뢰를 한다.
 
이상, 영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영어인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또한, 미국 지식인들조차 영어가 어려워서 늘 사전을 옆에 끼고 살며 새로운 어휘습득, 불규칙하게 변하는 단어의 철자등을 늘 연습하고 공부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나라에서 영어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채 몇 단어 뽑아서 멋지고 세련되게 뵐 것이라는 착각 하에 영어를 남용하지는 못할 것이다.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경망스럽고 나라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지를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쉽게 이야기 해보자.
 
호랑이는 호랑이 소리를 내면서 살지 사자 소리는 안낸다. 호랑이니까.
자전거에선 자전거 소리가 나고, 오토바이에선 오토바이 소리만 나며 휘발유 차에선 휘발유차 소리가 나고 경유차에선 경유차 소리만 난다.
 
한국인에게선 한국어 소리만 나야 한다. 영어를 부득이 하게 쓰고 몇 개국어를 써야만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인에겐 한국어가 가장 편하고 익숙하며 이해도 쉽고 이해시키기도 쉽다.
 
영어권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영어 소리를 왜 우리 한국인들이 어거지로 내려고 드는가. 안 어울리고 나라 자존심 상하게시리!
 
한국말을 사랑하고 한국말을 지키고, 한국말을 발전시킵시다.
영어, 안써도 되는 경우라면 결코 쓰지 맙시다!

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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