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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짬뽕'...국내 짬뽕계 열 손가락 중 1등이라는 집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954번지
주차: 가게 옆 전용 주차공간 그리고 가게 뒷면 등 충분
![]() 흔히, 길을 가다 음식점에 방송사 여럿 이름이 걸려있지만, 방송사들이 알아서 소문을 듣고 찾아간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방송사를 부르는 곳도 많다던데 어떠냐고 했떠니,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 방송사가 알아서 선정한 것이라 했따.
'이비가' 짬뽕은 순한 맛과 매운 맛 두 가지가 있다.
'이비가'라는 말은 '입이 가'라는 말을 풀어서 쓴 것이다. 즉 맛이 좋아 입이 뿅 가버린다는 이야기다.
이집의 짬뽕 반찬은 독특하다.노란색깔 무가 나오는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무가 나오고 또한 백김치가 나온다. 짬뽕 반찬 중에서 백김치가 나오는 곳은 이곳이 유일할 것.
이 백김치는, 짬뽕이 나올 때 함께 곁들여 나오는 작은 밥공기와 밥을 곁들여 먹을 때 그런대로 잘 어울렸다. 흔히 양파 대신 나온 것인데, 밥 먹으면서 양파를 따장에 찍어 먹는 것이 어울리지 않음을 고려한 듯 했다.
![]() 이집 점장은 짬뽕이 나오기 전, 사골국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흔히 일반 중국집에서 게, 홍합, 오징어, 바지락 및 새우 등을 넣어 해물 맛이 주로 나게 하는 짬뽕과는 분류가 전혀 틀린 것.
사골국물이라 그런지 든든한 느낌이 들며 구수하고도 또 고소했으며, 야채도 아주 잘게 썰어 부담스럽지가 않았고 메추리 알이 하나 나오고 그 외에 해물들이 좀 섞여있는데 껍질을 모두 깐 것이어서 뭔지는 잘 알 수 없었다. 점장도 본사에서 주는대로 그대로 끓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정확히는 모른다고 했다.
대단히 독특한 맛이 었고, 또 독특하게 맛이 있다. 사골국물이라 짬뽕을 먹고 났을 때의 약간 비릿한 듯한 맛이 은근히 남아있는 건 전혀 없다. 짬뽕이 아니라 고깃국물에 국수와 밥을 먹고 난 느낌이 든다.
1그릇 가격은 다소 비싸다. 일금 8천원. 그러나, 손님은 대단히 바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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