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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면옥의 갈비구이와 냉면
![]() 대전광역시 둔산동 홈플러스 부근은 각종 음식점이 늘어서있다.
[시사뷰타임즈] 이 중에 '흥남면옥'이라고 있는데, 드넓은 주차장에 2층 건물이며 1층과 2층을 모둔 쓴다. 냉면이나 갈비탕 등은 1층에서 먹어야 하고 갈비 구이는 2층에서 벅어야 한다. 물론 2층에서도 냉면이나 갈비탕 등을 먹을 수 있다.
돼지갈비 구이는 1인분에 1만3천원으로서 비교적 괜찮고, 왕갈비탕은 9천원 냉면류는 8천원을 받는다.
장사가 잘되어서 인지 주차장도 1년 전보다 더 넓어졌고, 1층과 2층은 말끔하게 다시 실내장식을 하여 쾌적하다.
이집은 메뉴판이 따로 없고 벽면에 검은 부분을 중간 중간 넣고 그 곳에 메뉴를 적은 것이 특색이며, 갈비구이를 해도 밑에서 연기를 다 빨아 들이기 때문에 위에 빨아들이는 기구가 필요없고 여러 손님들이 갈비를 구워먹어도 연기란 것이 전혀 없다.
밑반찬은 갈 때 마다 조금씩 바뀌는 등 똑같은 식단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늘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 가보면 괜찮다라는 느낌을 모든 면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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