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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lid variant operation.
![]() ![]() [시사뷰타임즈] ‘유효하지 않은 변종 프로그램 작업’
컴퓨터를 켜고 1.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눌렀을 때 인터넷 창은 뜨지 않고 위의 저런 알림 창이 뜰 때 2.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하거나 어떤 창을 띄우려는데 저런 알림 창이 뜰 때 그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어떤 내용을 검색하려는데 자꾸 롯데마트, 11번가 등등의 창이 검색결과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현관문에 덕지덕지 스티커를 붙이고 가는 ‘잡상인들’이 많다보니까 빌라, 아파트, 건물 등의 현관문에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도록 해놓아 ‘스티커 공포’를 대단히 많이 줄였지만, 자신의 컴퓨터에 잡상인들이 침입하는 것은 사전에 막을 수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잡상인 프로그램이 자신의 컴퓨터에 침입하여 비밀리에 깔려있는 지를 알아보는 게 차선책일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 본체를 새로 구입했을 때나 컴퓨터 수리점에 가서 새로 포맷을 했을 때 그 ‘깨끗한’ 컴퓨터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내려받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프로그램 목록이 많아지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드디어 잡상인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침입한다.
이러한 잡상인 프로그램들이 검색하는 창보다 먼저 뜨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터넷을 띄우려는 것조차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확인-관리 필요
포맷을 했을 때의 제어판상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 자체를 갈무리 하여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내려받은 각종 프로그램이 프로그램 추가제거 속에 추가돼있을 때, 포맷을 했을 때의 프로그램과 자신이 내려받은 프로그램만 있는 지를 확인해 보면, 자신이 내려받지도 않았는데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이런 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나중엔 뭐가뭔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되고 어떤 프로그램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깔린 것인지 구별도 안된다.
그러나 말이 쉽지 저렇게 꼼꼼하게 하기도 힘들 뿐 아니라, 한 두 번 저렇게 잘 하다가도 컴퓨터가 잘 돌아가면, 괜찮겠지 하면서 방심하게 되고 또 다시 잡상인들에 의해 골치를 썩게 된다. 잡상인들 프로그램에 의해 컴퓨터가 훨씬 느려지고 아예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최소한 보름에 한 번 정도는 잊지 말고 원래의 프로그램 목록과 자신이 내려받지도 않았고 전혀 못보던 프로그램 등은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삭제해야 한다.
해결법
윗창은, 잡상인들의 프로그램으로서, 광고창이 먼저 뜨게 만드는 것들인데, 해결법은 다음과 같다.
1.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서
KMCodec 또는 Wizhelp Client 등을 삭제한다.
2. 도구-인터넷옵션-일반-(검색기록삭제가 있는 칸의)설정-개체보기까지 들어가서 그속에 있는 것을 모두 지운다.
3. 시작-실행-msconfig-시작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체크돼있는 것을 모두 지우고 ‘모두 사용 안함’을 누른되 확인을 누른다. 그리고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면 뜨는 창에서 확인을 누fms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도 훨씬 속도가 빨라지고 문제의 저 작은 창도 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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