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인명사전에서 분류한 세계 독재자 73명 [출처] [핏발울 배너 출처] 자유민주주의, 자유경제체제는 인간의 본성과 맞는 것 독재는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다양한 문화까지 부정하는 것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안전한 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농부가 뿌린만큼, 일한만큼 수확하는 것이 당연하듯, 그 누구라도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댓가가 주어지고, 노력한 만큼의 수직적 사회이동이 보장되어있어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인간이 생겨난 이래로 여러 정치적 체제, 경제체제, 사회체제가 실험적이라 할 만큼 존재했습니다. 이 많은 여러 분야의 제도 중에서 인간의 본성과 체질에 어울리지 않는 체제나 제도는 자연스럽게 기피대상이 되며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법학 …
입력 2017.11.2[시사뷰타임즈]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폴츄걸어: António de Oliveira Salazar, 1889년4월8일 ~ 1970년7월27일)는 폴츄걸(포르투갈)의 정치인이다. 1932년부터 1968년까지 36년간 총리로 재임하며 독재체제를 구축하였다.이하 위키피이아의 기술에 따르면, 그는 중부 산타콩바당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비제우의 신학대학에서 성직자 교육을 받았으나, 코임브라 대학교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그 후 코임브라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했다. 1926년 쿠데타 이후 경제 전문가로 1928년 재무장관에 임명되어 대공황 속에 성공적인 경제정책을 수행했다. 1932년 오스카르 카르모나 대통령은 그를 총리로 임명하였다. 그 다음해 이스타두 노부(폴츄걸어: Estado Novo) 체제를 도입하고 국민동맹을 조직하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