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식습관, 치아 다 망가뜨리고 질병 걸릴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가?


 

입력 2019.12.8.

BBC 원문 2019.12.6.

 

[시사뷰타임즈] 잇몸 질환이 심장병, 당뇨는 물론이고 알츠하이머 병에 까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는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을 치실(: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빼내는 실)로 손이 가게 해왔다. 그런데 치아와 잇몸을 보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상일까?

 

NHS(국민의료보험)에 따르면, 영국 성인들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잇몸 질환은 다 가지고 있으며, 대개의 사람들이 최소한 한 번 정도는 잇몸 질환을 겪는다. 잇몸 질환은 이빨에 붙어있으며 백티어리어(박테리아)로 가득한 치태가 원인이다. 치태 중의 일부는 해가 없지만, 포르피로모너스 진지밸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세 가지 백티어리어로 이뤄져 있으며 환경에 널리 퍼져있고, 토양, 해수, 침전물, 내장 그리고 동물 피부에도 있는)는 잇몸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린 전문가들에게 우리의 식습관에 따라 치아 건강에 차이를 주는 것인지 그리고 입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뭘 할 수 있는 지를 물었다


매일 치아 신경 쓰는 것을 일상화하는 것이 필수

 

기본적으로 구강 위행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은 치아 건강을 향한 첫 단계다. 우리 모두는 하루에 양치질 2번이 권장 사항이란 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치실질은 어떤가? 그리고 양치질은 식후 아니면 식전 어느 때 해야 하나?

 

부파 치아 보호 기관의 치과 위생사 사키나 시엗은 일부 사람들을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식전에 양치를 우선적으로 하길 좋아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식후에 하길 선호한다. 그러나 양치를 식후에 하려면, 우린 식후에 30분을 기다리라고 말하는데, 이유는 매우 신 것이나 단 것을 먹으면, 치아 표면에 있는 법랑질이 약해지기에, 법랑질이 다시 단단해 진 다음에 양치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시엗은 이어 우린 일반적으로 밤에 마지막으로 할 일이 양치질이고 또 한 번은 아침에 해야한다고들 말한다. 밤에 우리 입속에 마지막으로 남아야 할 것은 치약이며, 그렇기에 이빨 사이를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청고하고 난 뒤 칫솔질을 하고 그 다음에 과다한 치약은 뱉고 나머지를 치아 표면에 나겨 놓아 밤새 치아를 보호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당신의 식단에 변화를 줘야 할까?

 

당도가 높은 음식이 치아에 안 좋다고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른 어떤 음식이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이타민(비타민)과 무시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걸까?

 

BDA 대변인이자 등록된 영양사인 애너 그룸은 가장 중요한 바이타민은 이빨을 위해선 바이타민 D이고 잇몸 건강을 위해선 바이타민 C이며, 중요한 무기질은 캘시엄(칼슘)과 인이다라고 설명해 준다. 이어

 

바이타민 C는 교원질(: 피부나 뼈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성분. 외모 개선을 위해 특히 얼굴 주사제로도 쓰임) 합성과정에 들어있으므로 세포 조직들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바이타민 C는 치유에 중요한 것이기에, 심각하게 부족하면 잇몸에서 피가 흐를 수 있게 된다.”

 

바이타민 D는 우리 몸에서 뼈와 치아가 충분한 캘시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줌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다. 인은 캘시움과 결합하여 치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일을 한다.”

 

바이타민 C 결핍은 드문 일이지만, 우리의 식단에서 충분히 얻지를 못하고 있다면 섭취량을 늘리긴 쉽다. 일령감(토마토), 고춧가루, 브로콜리 그리고 심지어 감자 등은 바이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재료들이다. 음식에서 바이타민 D를 얻긴 더욱 힘든 바, 바이타민 D는 기름기 많은 생선, 계란, 육류 그리고 강화 음식(: 씨리얼 및 우유 등)에 들어있다. NHS는 영국 사람 대부분은 가을 및 겨울에 바이타민 D 보충을 고려한다고 조언한다.

 

캘시엄 공급원으로 좋은 것은 낙농제품, 강화 낙농 대안 제품, 브로콜리 그리고 엽채소(잎사귀 채소), 오렌지, 강화 두부 그리고 강화 빵이다. 인은 고기, 달걀, 견과류, 낙농제품, 통밀 그리고 말린 과일 등에 들어있다.

 

4월 행해진 소규모 연구에선 바이타민 C보다 더 많은 영양소들이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8주 동안 무작위로 행해진 연구에선 30명을 치태 수준에 따라 2 무리로 나누었다. 실험을 받는 사람들은 소염 효과가 있는식단을 따랐고, 동물성 단백질 및 가공된 탄수화물 식품(: 쌀이나 빵 등)은 줄이고 오메가-3 지방산, 바이타민 C, 바이타민 D, 항산화제, 질산염 그리고 섬유 섭취는 늘렸다. 이것은 소규모 연구였기에, 분명한 결론에 도달하려면, 더 많은 연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치과 위생사 시엗은 우린 잎사귀 채소, 견과류 그리고 기타 야채 들이 포함된 균형잡힌 식단을 권한다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음식과 음료수

 

거품이 나는 단 음료수 및 정제 설탕 당도가 높은 음식들은 치아를 손상시키는 주범들 중 최악(때론 놀랍도록)이다.

 

-뜨거운 물 속에 넣은 레몬 - 치아 법랑질 침식

-말린 과일 - 치아에 달라붙는데 제거하기가 어렵다

-바삭바삭한 것들 - 치아에 달라붙는다.

-일부 과일 차 - 당도가 높을 수 있다

-소다수 - 기체가 신 맛을 더욱 강하게 하기에, 식사 시간에 더불어 마시자

-과일 맛이 나는 막대형 식품 - 치아에 달라 붙는다

-발표 식품류 - 보통 신 맛이 강하며 그렇기에 침식작용을 일으킨다

 

위에 적은 것들을 식사시간이 아니라 다른 때 먹거나 마신다면, 먹거나 마시고 난 뒤 물로 헹궈버리거나, 무설탕 껌을 씹거나 아니면 (우리가 권장하는 조언인) 치즈를 약한 먹음으로써 치아 손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치즈의 경우 영향력을 중화시킨다.

 

간식의 위험

 

당신이 뭔가 달착지근하거나 녹말(전분)이 많이 함유된 것을 먹을 때마다, 입 속의 PH(: 수소이온 농도 지수)는 떨어지며, 백티어리어가 당분을 먹은 뒤 산을 배출하기 때문에 입 속은 더욱 산성이 된다. 그렇기에, 30분 마다 간식을 먹는다면, 치아는 산성화 된 환경에서 잠시도 쉴 틈이 없게 되고, 이빨이 썩는 결과를 낳게 된다.

 

영국 치아협회 고문 대미언 웜슬리 교수는 이러한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간식으로 먹는다면, 산이 구멍을 만들기 때문에 치아에 신속히 구멍이 뚫리게 된다고 말한다.

 

불행스럽게도, 이러한 식품들에는 과일 전체가 포함돼 있다. “하루를 통틀어 자견 당도가 높은 과일들을 여러 차례 먹으면, 치아가 썩게될 위험을 더욱 고조 시킬 것이라고 치과 위생사 시엗은 말한다.


간식은 하루에 두 번이나 세 번으로 제한하는 것이 최상이며, 신 맛이 강한 음식나 음료수는 식사시간에 먹자.

 

웜슬리는 식사시간 동안, 음식을 씹으면 침을 더 많이 나오게 하는데, 침은 알컬라인(일칼리 성)이며 당도나 산도가 높은 음식이나 음료수를 희석시키는 완충제 역할을 한다. 식사 시에 침 생산을 촉진시키는 것은 해로운 산과 음식 찌꺼리를 치아에서 닦아내 버리면서 산이 중화되도록 도우며 치아가 썩찌 않도록 보호한다고 말한다.

 

치아를 보호하는 법

 

치과 위생사 시엗은 치과 관점에서 볼 때,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백티어리어의 환경과 식단의 변화에 있다. 양치질과 치간 칫솔 청소(치실 따위의) 는 병행해야 하며, 그렇기에 이 두 가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백티어리어를 변화시키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Are your eating habits destroying your teeth and risking disease?

 

Recent research linking gum disease to heart disease, diabetes and possibly Alzheimer’s has had lots of us reaching for the floss. But how important is it to look after your teeth and gums and what’s the best way to do it?

 

According to the NHS, most adults in the UK have gum disease to some degree, and most people experience it at least once. It’s caused by a build-up of bacterial plaque on the teeth. Some of this is harmless, but some, such as Porphyromonas gingivalis, can damage the gums and cause inflammation.

 

We ask the experts whether our eating habits can make a difference to our dental health, and what you can do to keep your mouth healthy.

 

Your essential daily tooth-care routine

 

Getting your basic oral hygiene right is the first step towards good dental health. We all know brushing twice a day is recommended. But what about flossing? And should you brush before or after eating?

 

“Some like to brush first thing to remove plaque before eating. Some prefer after breakfast. But if you brush after breakfast, we say to wait 30 minutes because if you’ve eaten something acidic or sugary the enamel on your teeth will be softened, and you need to allow it to start to re-mineralise before brushing,” says Sakina Syed, a hygienist for Bupa Dental Care.

 

“We generally say you should brush last thing at night and one other time, which is often in the morning. The last thing in your mouth at night should be toothpaste, so clean between your teeth with floss or interdental brushes, then brush, then spit out the excess and leave the rest on the teeth to protect them overnight.”

 

Should you change your diet?

 

It’s well known that foods high in sugar are bad for teeth. But what other foods can cause problems? And should you eat foods high in certain vitamins and minerals to maintain your dental health?

 

“The most important vitamins are vitamin D for teeth and vitamin C for gum health, and the important minerals are calcium and phosphorus,” explains Anna Groom, BDA spokesperson and registered dietitian.

 

“Vitamin C is involved in collagen synthesis and therefore maintaining healthy tissues. It’s important for healing, and severe deficiency is associated with bleeding gums.

 

“Vitamin D is essential to enable the body to retain sufficient calcium for bone and teeth health. Phosphorus works in conjunction with calcium to maintain tooth health.”

 

Vitamin C deficiency is rare, but if you aren’t getting enough from your diet it’s easy to increase your intake. Tomatoes, peppers, broccoli and even potatoes are just some of the ingredients high in vitamin C. It’s harder to get vitamin D from foods while it’s in oily fish, eggs, meat and fortified foods, The NHS advises that most people in the UK consider taking a supplement during autumn and winter.

 

Good sources of calcium include dairy, fortified dairy alternatives, broccoli and some leafy greens, oranges, fortified tofu and fortified bread. Phosphorus is in meat, eggs, nuts, dairy, wholegrains and dried fruit.

 

In April, a small study found more nutrients than vitamin C affect gum health. The eight-week randomised controlled study split 30 people into two groups based on their plaque levels. The experimental group followed an ‘anti-inflammatory’ diet, reducing animal proteins and processed carbohydrates and increasing omega-3 fatty acids, vitamin C, vitamin D, antioxidants, plant nitrates and fibres. This group displayed a significantly higher reduction in gum inflammation and bleeding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t’s a small study, and more research needs to be done before definitive conclusions can be reached.

 

“We advise a balanced diet, including leafy greens, nuts and other vegetables,” says hygienist Syed.

 

Foods and drinks to avoid

 

In addition to sweetened fizzy drinks and foods high in refined sugar, these are some of the worst (and sometimes surprising) culprits for damaging teeth:

 

Lemon in hot water erosive for tooth enamel.

Dried fruit sticks to the teeth and is difficult to remove.

Crisps stick to the teeth.

Some fruit teas can be high in sugar.

Sparkling water the gas makes it more acidic, so it should be saved for mealtimes.

Fruity snack bars stick to the teeth.

Fermented foods normally acidic and therefore erosive.

 

If you eat or drink any of the above other than at mealtimes, you can mitigate damage by rinsing with water afterwards, chewing sugar-free gum or (our favourite tip) eating a small piece of cheese, which has a neutralising effect.

 

Dangers of snacking

 

Every time you eat something sugary or some foods high in starch, the PH level in your mouth drops, becoming more acidic as the bacteria feeds off the sugars and releases acid. So if you’re snacking every half an hour, your teeth aren’t getting a break from the acidic environment, which will lead to tooth decay.

 

“If you’re constantly snacking on these foods, your teeth will quickly develop cavities as the acid produces holes,” says the British Dental Association’s scientific adviser, Professor Damien Walmsley.

 

Unfortunately, these foods include whole fruit. “If you are grazing on fruits high in natural sugars throughout the day, it will still increase your risk of decay,” says hygienist Syed.

 

It’s best to limit snacks to two or three a day, and save sugary or acidic foods and drinks for mealtimes.

 

“During mealtimes, chewing food increases the production of saliva, which is alkaline and acts as a buffer to dilute sugary or acidic foods and drinks. Stimulation of saliva production at mealtimes washes harmful acids and food particles away from teeth and helps neutralise acid, protecting them from decay,” says Walmsley.

 

How to care for your teeth

 

“From a dental point of view, the things that affect oral health are a change in bacterial environment and diet. Tooth brushing and interdental cleaning (such as flossing) should come together so ensure you do both things. This will help to change that bacteria,” hygienist Syed conclude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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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0
  • 메르스 발생·경유 병원 35곳, 환자 95명
  • 6월9일 08시 기준 [자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표 작성: 시사뷰타임즈]   7일까지만 해도, 메르스환자 발생-경유 병원이 24곳이었다가 8일 5곳이 추가되면서 29곳이 되더니 9일에는 6곳이 더 추가돼 35곳이나 됐다. 또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만도 9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9명에서 10명은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것 즉, 샘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자택격리 대상자는 2천67명이며, 메르스 감염 의사인 35번 환자가 참석했던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1천565명 중 31명과는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서울시가 밝혀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이 억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던 두 병원에서 감염 속도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

    • SVT
    •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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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80대 사망, 메르스 사망 6명...10대 환저 첫 발생-병원 29곳으로
  • 6월9일 대청병원의 모습. 이 병원은 올해 3월 개원했다. 문을 열고 얼마되지도 않아 '메르스 환자 병원'이 됐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시사뷰타임즈]     대전광역시 대청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메르스 환자가 오늘 오전 7시경 사망했다. 이로써 메르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총 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16세 남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음으로써 10대 메르스 환자가 처음으로 생기게 됐다. 이 학생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는데, 최초에 메르스로 입원한 것이 아니라 다른 병으로 입원했다.   이 학생은 입원한 다음날인 28일 수술을 받았는데 그 사이에 14번 확진자와 접촉을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학생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열이 내리는 등 호전되고 있으며 문병 온 기록도 없어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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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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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확진자가 말하는 메르스 증세
  •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발생-경유 병원명    JTBC가 메르스 확진환자에게 메르스 증상에 대해 물었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동에서 입원 치료중인 메르스 감염자 A씨는 국내 첫 감염자와 평택성모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증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열에 두통에 숨쉬기 갑갑한 거. 온몸 쑤시는 거. 설사 증상도 보인다고 했다.   "저 같은 경우는 설사도 동반했는데 음식을 잘못 먹었나 소화 안 되나 했더니 메르스 증상 중에 설사 증세도 포함되더라고요."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그때 그때 증상에 따라 해당 약을 처방받는다면서 "항바이러스제하고 상태에 따라서 소화제 등 약을 많이 먹으니까 간이 약해질 수 있어서 간보호제 같은 거. 처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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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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