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면역 상실’ ...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경쟁


좌로부터: 홍역, 성홍열 그리고 천연두 등의 증상을 그린 그림 (Credit: Alamy)


 

입력 2021.11.20.

BBC 원문 2021.11.16.

 

과학자들은 여러 해 동안 홍역이 면역체계를 바꿔놓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왔다 - 그러나 가장 최근의 증거는 가볍게 변한 것으로는 별로 영향이 없고 총체으로 재설정되는 것으로 인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임을 시사한다

 

[시사뷰타임즈] 20191115, 허와이 (하와이) 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태평양의 조그만 바취 () 색 반점 같은 사모아의 우폴루 섬에서의 늦은 밤이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긴급한 공중 보건 관련 현안 문제 하나를 논의하기 위해 생기없고 조용한 항구 인근에 있는 수도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려고 서둘러 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날 끝자락 쯤 되어 관계자들은 즉각적인 영향을 받은 상황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었다.

 

앞서 3달 전에, 홍역 전염병이 돌고 있는 중이던 뉴질랜드에서 오는 비행편으로 도착한 일반인 한 명에게서 특유의 얼룩덜룩한 적갈색 발진 현상이 나타났었다. 이 발진들은 즉시 의심되는사례라고 진단이 내려졌었지만, 더 이상의 조치는 없었다.

 

102일 쯤 되어, 또 다른 홍역 감염자 7명이 나타났다. 학교들은, 시상식을 금지하는 등의 양보 조치가 있긴 했지만, 평소대로 수업을 계속했다. 그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은 이 질병을 무시했다. 딱 한 달 정도 후에, 이 질병은 경보를 울릴 정도로 마구 번져 나갔는데, 총인구 197,000명 중에 716이 감염됐다.

 

그러나 이 나라는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해 놓고, 질병 확산을 중지시키려는 노력을 급진적으로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일하던 사무실을 내팽개쳤다. 주민들은 집안에 있으라는 조언을 들었다. 중세에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집집마다 문에 붉은 십자가 표시를 하던 것이 사악하게 반영되는 가운데, 전국에 걸쳐 백신을 맞지 않은 가족들이 사는 집 바깥에는 붉은 깃발이 갑자기 나타났고, 덤불에도 이 깃발이 걸려있었고, 기둥 마다 매어져 있었으며 나무들 마다 걸려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의사들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백신을 맞아야 할 사람들에게 강제로 놓아주게 만들었다. 그와는 다르게, 사모아는, 도로들은 텅 비어있고 비행편들은 취소되는 등, 유령 섬이 됐다.

 

결국, 감염이 늦추어졌고, 비상사태는 20191228일 마감됐다. 모두 합해 5,667명이 감염됐는데, 이중에는 나이 15세 미만인 인구 8%가 포함돼 있었다. 이들 중, 한 가족 중 어린이 3명이 죽은 것을 비롯하여 81명이 사망했다.

 

이 국내 전염병은 끝났지만, 이 바이러스는 마지막 희생자까지 꼭 취한 것은 아니었다.

 

면역 상실증은 2012년에서야 겨우 발견된 것임에도, 천 년동안 우리와 함께 해 온 수수께끼같은 현상인데, 이 현상에 진입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홍역에 감염돼 있으면, 면역 체계는 자신이 전에 이제까지 마주해 온 모든 병원균들을 갑작스레 잊어버리는데 - 모든 감기 하나 하나, 유행성 독감과의 싸움 하나 하나, 환경 속에 있는 모든 백티어리어 (박테리아) 들 또는 바이러스들에 대해 매번 노출됐던 것, 모든 백신접종 하나하나를 잊는 것이다. 이러한 상실 상태는 거의 총체적인 것이자 영구적인 것이다. 일단 홍역 감염이 끝나면, 현재의 증거는 우리 몸은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인지를 거의 처음부터 재학습해야만 할 것임을 시사한다.

 

캐나다 서부 대학교의 면역학 교수 만수르 해리화르는 어떤 면에서 보면, 혹역 자이러스에 감염되면 기본적으로 면역 체계를 최초의 값으로 설정한다.” 면서 마치 과거에 그 어떤 미생물도 마주처 본 척이 없는 것처럼되는 것이라고 했다.

 

면역 체계는 어떻게 가동되나?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 그리고 다른 유행병들도 좌지우지하게 될 수 있을끼?

 

 

주된 감염

 

 

홍역은 고대 호흡기 바리어스 중 하나이며, 연무제와 작은 물방울을 통해 전파되고, 2,500년 전에 최초로 소떼에서 인간들에게로 건너 뛰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 어쩌면 지구촌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던 콩나물 시루처험 꽉 들어찬 도시들이라는 (전염에 있어서의) 장점을 이용한 것일 수도 있다.

 

천 년 동안, 홍역은 세계를 멋대로 지배하면서 특히 생후 2~3년 된 세계 어린이들을 괴롭혔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15세 생일을 맞기 이전에 감염시켰다. 영국에선, 백신이 도입되기 1년 전인 1967, 의심 환자가 460,407명 있었다. 유럽 ​​식민지 개척자들이 처음으로 대서양을 건너갔을 때, 이 바이러스는 천연두 및 장티푸스와 더불어 새롭게 들어와 1세기 내에 북--남미 원주민 90%를 쓸어버렸던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과학자들은 회복된 후에도 홍역에 감염된 어린이들이 심각하게 아프게될 가능성이 더 많고 다른 질병을 원인으로 하여 죽는다는 사실을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다. 실제로, 1995년의 한 연구에서는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면 그 후 몇 년 동안 전체 사망 가능성이 30%에서 86%까지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정확히 왜 홍역이 어린 시절 질병의 강력한 원인인지는 분명치 않았다.

 

그뒤 2002, 일본의 한 과학자 무리가 홍역 바이러스가 결합하는 수용체 -신체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분자 잠금 장치- , 우리가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해 예상하는 것과는 달리, 폐에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대신 이 수용체는 면역 체계의 세포에 있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교 의학 본부 바이러스학 부교수인 릭 드 스와르트는 "홍역 바이러스가 어떻게 숙주에 들어가는지에 대해 교과서에서 우리가 그 당시 알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정말 놀라운 일" 이라고 했다.

 

10년 후, 스와르트를 비롯한 국제 연구진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그들은 홍역에 녹색 형광 단백질로 꼬리표를 붙인뒤, 이것으로 머칵 원숭이를 감염시킨 후에 녹색 바이러스 입자의 행방을 추적했다.

 

"[우리는] 그것이 많은 세포를 체계적으로 감염시키는 것을 보았다." 라고 스와르트는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혈증을 유발하는바, 이는 혈액 속에 바이러스가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백혈구가 감염되어 림프절과 비장, 흉선 -면역 체계의 일부인 가슴샘- 에 바이러스를 가져다준다." 고 하면서 홍역이 면역 체계를 감염시키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2013년 네덜란드에서 발발한 홍역은 이 이론을 시험해 볼 기회를 주었다. 종교적 이유로 예방 접종을 거부했다가 2,600명이 감염된 정통 개신교 공동체에서 이 실험을 시작했다. 몇 년 후 과학자들은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액 표본 조사에서 혈액 속에 홍역에 감염된 기억 T 세포] 가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당혹스런 역설


 

그러나 이것이 이야기의 끝은 아니었디. 연구진은 주로 홍역 수용체가 특정 면역 세포인 기억 T 세포에 묶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수용체들의 임무는 감염 후 수십 년 동안 몸에 남아 각자가 표적 찾기 훈련을 받은 특정 병원균를 조용히 찾는 것이다. 따라서, 홍역은 신체가 이전에 겪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는 세포들 만을 적극적으로 감염시킨다.

 

다음에 일어날 일은 오늘날까지도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홍역의 역설"이라고 불리운다.

 

"홍역은 면역 체계를 억압하는 동시에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고 스와르트는 말한다. 홍역은 면역 기억을 삭제하지만, 이러한 것에는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이상하게도 홍역에 걸린 후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바이러스는 홍역 그 자체다.

 

홍역 감염은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일으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평생 면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지만, 이것이 애초에 면역 기억상실증의 원인일 수 있다.

 

우선 홍역은 기억 세포를 감염시킨 다음,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 자체를 식별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홍역에 특화된 면역 세포를 생산하기 시작하면, 이러한 세포들은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감염된 기억 세포를 사냥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식별할 수 있는 세포들을 체계적으로 죽이면서 면역 세포를 알아볼 수 있는 세포들만 갖고 있는 것이 된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 자체의 면역 기억력을 결국 파괴시켜 버린다.

 

결국, 홍역은 모든 정상적인 면역 기억 세포들을, 이 세포들을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모두 대체시켜놓기에, 그 외엔 남아있는 것이 없다. 이 말은 당신은 오로지 홍역에만 면역이 되고 다른 모든 병원균들은 잊어버렸단 얘기가 된다. 이것은 바이러스 관점에서 보면 직관에 반하는 전략인바, 인식되지 않으면서 신체에 다시 잠일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 면역 재설정이 자가 면역 장애가 있는 사람과 같이 면역 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수도 증거는 전혀 없다설사 그렇다 하더라도홍역 기반 치료는 홍역을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들 또는 전에 이 백신을 맞은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스와르트는 지적한다.)


 "유사한 전략을 사용하는 또 다른 바이러스는 HIV이다." 라고 스와르트는 말하면서 "이것은 면역 체계의 세포를 감염시키고, 결과적으로 무너끄리면서 덜 유능하게 만든다. 그러나 큰 차이점은 HIV가 이것을 느리지만 지속적/만성적으로 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부패시킨다는 점이다.“ 라고 했다.

 

사실, HIV가 면역 체계를 손상시키지만, 홍역에 의해 생성된 기억상실은 인간 감염 중세 중에서도 특이한 것이다. 다른 동물에서는. 개과 전염병과 돌고래의 DMV (돌고래 모르빌리바이러스) 와 같은 바이러스도 면역 체계를 억압하며 유사한 기본틀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고 스와르트는 말한다.



2년이라는 공백


 

면역 기억상실증이 발견된 이후로 조각들이 서로 맞춰지기 시작했다.

 

면역 체계가 기억 세포를 잃어버리면, 한때 알고 있던 모든 것을 힘들게 다시 배워야 한다. 2015년의 한 인구 수준 연구에선, 회복 과정은 최대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했는데, 흥미로운 것은. 처음에 일상적 병원체에 대한 면역을 얻는 데 걸리는 기간이라는 점이다.

 

"아이들은 감기와 위장병에 많이 걸리고 면역 체계를 발달시키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고 스와르트는 말하면서 "그래서 이것은 지속되는 시간 면에서같은 기간" 이라고 했다.

 

한편, 어린이들은 한때 신체가 인식할 수 있었던 광범위한 병원체의 위험에 처해 있다. 스와르트는 "아마도 모든 감염을 다시 겪어야 손상된 모든 것을 복구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그런데, 모든 감염은 질병 발병의 또 다른 위험이 있다." 고 했다.

 

홍역이 질병의 위험뿐 아니라 사망의 위험도 증가시킨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다른 바이러스로 인한 어린시절 사망률은 홍역 발병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영국, 미국 또는 덴맑에서 어린시절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홍역이 더 널리 퍼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어린이에게 홍역 예방 접종을 하면, 어린이들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예기치 못했고 유익한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 홍역 자체로 사망할 위험이 있는 어린이 수치를 넘어서는 것이다.


 

놀라운 결과


 

이 모든 것은 홍역이 발병이 사라진 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홍역이 사람들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모아를 잡아라. 2019년 이 섬에서 발발한 홍역은 몇 년 전 간호사 두 명이 홍역, 볼거리 (유행성이하선념), 풍진 (MMR) 백신을 잘못 혼합하여 어린이이 두 명이 사망한 매우 드문 충격적인 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사들은 그 결과로 투옥됐다.) 이로 인해 백신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게 됐고, 그 결과 2018년 햔재, 이 나라 인구 중 30%만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홍역 -지구상에서 가장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R 숫자 12-18(감염자 각각이 평균적으로 이 수만큼 다른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의미- 이 도착했을 때, 홍역은 자신의 확산을 위한 거의 완벽한 상태가 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당국자들이 홍역 전염병을 통제하에 두려고 정말이니 애들을 썼지만, 그 영향은 계속 머물러 있었을 수도 있었다. 이 섬에서 홍역이 사라진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른 것이 도착했다. 20201127, 사모아에서 첫 번째 코로나-19 감염자가 기록됐다.

 

코로나가 발발하면서, 이 녀석에게는 이 섬에서 떠나갈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았는데, 종합적인 백신접종 프로그램 및 페쇄조치들이 확산만 막았을 뿐이었다. 하지만, 가상 연구 결과는 홍역 발발의 결과로 사람들이 훨씬 더 심각한 위헙에 처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계산에 따르면, 이 섬에서의 면역 기억상실의 유산은 기억상실 총 사례는 8%까지, 사망을 2% 이상 증가시킬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한편, 다른 가상 작업에서는 Covid-19 백신 출시 이후의 홍역 발발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을 없애고 감염자 재급등을 초래할 수도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를 주도한 그레나다 대학의 통계학 교수인 미구엘 무뇨스는 "아마도 당신은 코로나-19에 대해 내가 취하는 보호조치와는 상관도 없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고 하면서 "아마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바, 홍역에 감염되면 보장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고 했다.

 

이미 홍역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 모든 상황은 분명히 홍역을 유쾌하지 못한 존재로 만든다. 이 질병은 또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사람은 백신을 재차 다시 맞아야만 하는가이다.

 

스와르트에 따르면, 이것은 현재 표준적인 관행은 아니지만, 나쁜 생각도 아니라고 한다.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프로그래적인 것을 기초로 볼 때, 지금은 내가 아는 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 라고 그는 말한다. 불행히도, 실제적인 측면에서, 스와르트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다시 하는 것은 소수에게만 유용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홍역이 아니라,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 고 스와르트는 말하면서 "...그건 작은 하위 무리이기 때문에 실절적으로 충분치가 있다. 내가 보기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개개인 별로 개발돼야 한다.“ 고 했다.

 

그렇기에 배심원단이 여전히 백신 재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동안,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면역 기억들 -세상과 우리들의 일종의 상호작용 기록들이 될 때까지, 수십 년에 걸쳐 고통스럽게 수집된- 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가지 간단하지만-아직-강력하지 않은 일은 홍역에 대한 백신을 맞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천연적으로 취득한 면역성을 헤아려 본다면, 그건 백신 한 개 가격으로 수백번을 실제로 접종한 것이다.

 


The race to understand 'immune amnesia'

 

(Image credit: Alamy)

From left-right, drawings of measles, scarlet fever, and smallpox (Credit: Alamy)

 

By Zaria Gorvett

16th November 2021

 

Scientists have known for years that measles can alter the immune system but the latest evidence suggests it's less of a mild tweaking, and more of a total reset.

 

It was late at night on 15 November 2019, on the Samoan island of Upolu a tiny jade-green splodge in the Pacific Ocean, somewhere between Hawaii and New Zealand. Government officials were rushing to attend a meeting in the sleepy harbourside capital to discuss an urgent public health issue. By the end of the evening they had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with immediate effect.

 

Three months earlier, a member of the public had developed a characteristic red-brown blotchy rash after arriving on a flight from New Zealand, where there was an ongoing measles epidemic. They were swiftly diagnosed as a "suspected" case, but no further action was taken.

 

By 2 October, another seven measles cases had materialised. Schools ideal environments for the virus to spread among its preferred victims continued as normal, with the small concession that prize-giving ceremonies were banned. Even then, some ignored this. Just over a month later, the outbreak had spiralled to alarming proportions with 716 people infected, out of a total population of around 197,000.

 

But with the new state of emergency in place, the country radically stepped up its efforts to halt the spread. Schools and businesses closed. Workers abandoned their offices. Residents were advised to stay in their homes. In a sinister echo of the red crosses marked on doors during medieval plague outbreaks, red flags popped up outside the homes of unvaccinated families across the country, draped on bushes, tied to columns and hung from trees. This allowed doctors to go house to house, administering compulsory vaccinations to those who needed them. Otherwise, Samoa became a ghost island with empty roads and cancelled flights.

 

Eventually infections slowed, and the state of emergency ended on 28 December 2019. In all, 5,667 people were infected including 8% of the population under 15 years old. Of those, 81 died, including three children from the same family.

 

The epidemic was over but the virus hadn't necessarily taken its last victim.

 

Enter "immune amnesia", a mysterious phenomenon that's been with us for millennia, though it was only discovered in 2012. Essentially, when you're infected with measles, your immune system abruptly forgets every pathogen it's ever encountered before every cold, every bout of flu, every exposure to bacteria or viruses in the environment, every vaccination. The loss is near-total and permanent. Once the measles infection is over, current evidence suggests that your body has to re-learn what's good and what's bad almost from scratch.

 

Samoa has so far managed to keep Covid-19 under control but if this changes, research shows that the country's population may now be more susceptible (Credit: Alamy)

 

"In a way, infection of the measles virus basically sets the immune system to default mode," says Mansour Haeryfar, a professor of immunology at Western University, Canada, "as if it has never encountered any microbes in the past".

 

How does it work? How long does it last? And could it be driving other epidemics?

 

A master contagion

 

Measles is an ancient respiratory virus, transmitted via aerosols and droplets, that's thought to have first made the leap from cattle to humans around 2,500 years ago possibly taking advantage of the crammed cities that were springing up across the globe.

 

For millennia, measles had free reign to plague the world's children particularly in the first few years of life infecting nearly everyone before their 15th birthday. In 1967, the year before the vaccine was introduced in the UK, there were 460,407 suspected cases. When European colonists first made it across the Atlantic, the virus is thought to have been one of the new imports along with others such as smallpox and typhoid that wiped out 90% of the indigenous population of the Americas within a century. 


Scientists have known for decades that even after they recover, children who have been infected with measles a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fall ill and die from other causes. In fact, a study from 1995 found that vaccinating against the virus reduces the overall likelihood of death by between 30% and 86% in the years afterwards. 

 

However, exactly why measles was such a potent driver of childhood illnesses wasn't clear.

 

Then in 2002, a group of Japanese scientists discovered that the receptor the measles virus binds to a kind of molecular lock that allows it to enter the body isn't in the lungs, as you would expect for a respiratory virus. Instead, it's on cells from the immune system.

 

"It was really quite a surprise if you compare it to what we knew at that time from the textbooks of how measles virus would enter our host," says Rik de Swart, an associate professor of Viroscience at Erasmus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the Netherlands.

 

A decade later, an international team of researchers including Swart decided to take a closer look. They tagged measles with a green fluorescent protein, infected macaque monkeys with it and tracked where the green viral particles ended up.

 

"[We saw that] it infects many cells systemically," says Swart. "So, this virus causes a viremia, which means that then there's virus in the blood actually, white blood cells become infected and bring the virus to all the lymphoid tissues, which are your lymph nodes and your spleen, your thymus [a gland in the chest that's part of the immune system]," he says, explaining that this confirmed that measles is an infection of the immune system.

 

Before the measles vaccine was introduced in the UK in 1968, outbreaks often originated at schools (Credit: Alamy)

 

An outbreak of measles in the Netherlands in 2013 provided an opportunity to test this theory. It started among an Orthodox Protestant community, who refused vaccination on religious grounds, and eventually infected 2,600 people. Years later, scientists investigated blood samples taken from patients and confirmed that they contained memory T cells infected with measles.

 

A bewildering paradox

 

But this was not the end of the story. The team mostly found the receptor measles binds to on a specific kind of immune cell, the memory T cell. Their job is to remain in the body for decades after an infection, quietly looking out for the specific pathogen each one was trained to target. So, measles actively infects the only cells that can remember what the body has encountered before.

 

What happens next is still baffling scientists to this day so much so that it's been called the "measles paradox".

 

"Measles suppresses the immune system, and activates it at the same time," says Swart. Though measles deletes immune memories, there is one exception to these losses. Oddly, the only virus you'll definitely be able to recognise after falling sick with measles is measles itself.

 

Measles infections generate a powerful immune response against the virus, leading to lifelong immunity in the vast majority of people. And though no one yet knows why, this may be what causes immune amnesia in the first place.

 

First measles infects memory cells, then somehow the immune system learns how to identify the virus itself. Once it's started producing immune cells specific to measles, they travel around the body, hunting down infected memory cells.  So you end up with cells that can identify measles systematically killing off cells that can identify other viruses. The virus leads us to destroy our own immune memories.

 

Eventually, measles ends up replacing all your normal immune memory cells with ones that can identify it, and nothing else. This means you're only immune to measles while all other pathogens are forgotten. It's a counter-intuitive strategy, especially from the virus' perspective, since it won't be able to sneak into the body again without being recognised.

 

(Unfortunately there's no evidence this immune reset can be beneficial for those who have malfunctioning immune systems, such as people with autoimmune disorders and even if it was, Swart points out that measles-based treatments would only work in those who had never encountered measles or the vaccine before.)

 

Long before the Covid-19 pandemic, Samoa locked down to halt the spread of measles (Credit: Getty Images)

 

"Another virus that uses a similar strategy is HIV," says Swart. "It infects cells of the immune system and as a consequence, breaks it [the immune system] down and makes it less competent. But the big difference there is that HIV does this slowly but persistently, chronically, so that decay goes on over a really long periods of time."

 

In fact, though HIV damages the immune system, the amnesia generated by measles is unique among human infections. In other animals, viruses such as canine distemper in dogs and dolphin morbillivirus (DMV) in dolphins also suppress the immune system, and might have a similar mechanism, says Swart.

 

A two-year gap

 

Since the discovery of immune amnesia, the pieces have started to fit together.

 

Once the immune system has lost its memory cells, it has to painstakingly re-learn everything it once knew. One population-level study from 2015 suggests that this process of recovery can take up to three years which intriguingly, is around the time it takes infants to acquire immunity to everyday pathogens in the first place.

 

"Children develop a lot of colds and gastrointestinal diseases and need quite a bit of time to develop their immune system," says Swart. "So this is sort of in the same order of magnitude in terms of duration."

 

In the meantime, children are at risk from a broad range of pathogens their bodies would once have been able to recognise. "Probably all those infections need to be experienced, again, to really repair all the damage there," says Swart. "And every infection has another risk of disease development."

 

It's not surprising, then, that measles doesn't just increase the risk of illness, but also death. In fact, childhood mortality from other viruses is strongly linked to the incidence of measles. The 2015 study showed that when childhood mortality in the UK, US, or Denmark goes up, this is usually because measles has become more prevalent.

 

The findings explain why vaccinating children against measles has the unexpected, beneficial side-effect of reducing deaths among children, way beyond the numbers who were ever at risk of dying from measles itself.

 

A surprising impact

 

All this means that measles can have a profound impact on a population's health, even years after an outbreak has disappeared.

 

Take Samoa. It's thought that the 2019 outbreak of measles on the island stems from a traumatic and exceptionally rare incident years before, when two nurses mixed a batch of the measles, mumps and rubella (MMR) vaccine incorrectly, and two children died. (The nurses were subsequently jailed.) This led to a widespread fear of vaccines, and as a result, just 30% of the country's population had been fully immunised as of 2018.

 

Before European colonialists arrived in the Americas in 1492, it's been estimated that the region supported a population of around 60 million people (Credit: Alamy)

 

By the time measles one of the most contagious viruses on the planet, with an R number of 12-18 (meaning each infected person infects that number of others, on average) arrived, it found near-perfect conditions for its spread.

 

And though the authorities did manage to get the measles epidemic under control, its impact may have lingered on. Just under a year after measles vanished from the island, another arrived on the 27 November 2020, Samoa recorded its first case of Covid-19.

 

As it happens, Covid-19 was never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off on the island a comprehensive programme of vaccination and lockdowns prevented its spread. However, modelling suggests that had it been able to, the population would have been at significantly higher risk as a result of the measles outbreak. According to these calculations, the islands' legacy of immune amnesia could have increased the total number of cases by 8% and deaths by more than 2%.

 

Meanwhile, other modelling work has found that measles outbreaks occurring after Covid-19 vaccine rollouts could wipe out herd immunity to the coronavirus and lead to a resurgence of cases.

 

"Maybe you underwent an infection with measles virus that you thought, okay, that's irrelevant, regarding my protection to Covid-19," says Miguel Muñoz, a professor of statistics at the University of Grenada who led the study. "Maybe it's not, because if you get infected with measles, then your coverage is going to disappear. You're not safe anymore."

 

All this makes measles decidedly unappealing, if it weren't already. It also raises an important question should people who have been infected with the virus get re-vaccinated?

 

According to Swart, this is currently not standard practice though it wouldn’t be a bad idea. "In some cases that might be required. But on a programmatic basis, that is not being done now, as far as I'm aware," he says. Unfortunately, in practical terms, Swart points out that re-vaccinating people would only be useful to a minority.

 

"So it would only apply to people that have been fully vaccinated, but just not to measles," says Swart. "that is such a small subgroup, that that's not really substantial enough, I think, to develop a programme like this on an individual basis."

 

So, while the jury is still out on re-vaccinating, one simple-yet-powerful thing people can do to protect their precious immune memories painstakingly gathered over decades, until they're a kind of record of our interactions with the world is to get vaccinated against measles. If you count immunity that's acquired naturally, it's really hundreds of inoculations for the price of on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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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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