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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휴가철 압박감 덜어주는 쉬운 동작 5가지
![]() PBS “스텦과 함께 하는 전진” 진행자 스테훠니 맨서가 부엌에서 과자를 굽고 있는 동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부엌 식탁 팔굽혀 펴기 및 사람들과 식탁에 앉아있을 때도 티 나지 않게 할 수 있는 허리 및 다리/발목 운동 시연을 하고 있다.
글: 스테훠니 맨서
CNN 원문 2021.12.27. [시사뷰타임즈] 사회적 요구에서 비롯되는 압력이건 아니면 수면 결여 따위가 원인인 더욱 신체적 원인이건, 이 추가로 이 휴가철 동안 덤으로 얹혀지는 허드렛일들에 압도당해 압박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운동을 통합시켜 긴장이나 걱정이 추가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만일 이러한 건강이나 몸매 유지를 위한 운동을 휴일 동안 건너 뛰는 경향이 있다면, 여러분에겐 손님이 있거나 뭔가 다른 걸 하는게 있다. CNN이 2014년 2월에 해 본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62%가 휴가철 동안에 “자신들이 원하던 것을 마음껏 하거나 먹는다” 고 했고, CBS가 2017년12월에 한 여론조사에서는 성인들 중 20%가 휴가철에 술을 더 많이 마신다고 했다. 우리가 아주 바쁜 동안에는 뭔가를 기획하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긴장의 원인이 되는 듯하다. 간단한 운동에서 몸을 쥐어짜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가질 게 아니라, 휴일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 이러한 동작들을 해보시라. 이 방법은, 여러분이 뭔가르 하고 있는 중면서도 -장보기, 친구 만나기, 세탁기 돌리기 등- 다 하게되는 것인데, 여러분은 앉아 있으면서, 몸을 편하게 이완시켜 놓으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동작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부는 대중 속에서 그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할 수도 있기까지 한 것이다. 한 가지 또는 다섯 가지 모두를 해보면서 여러분들의 허드렛 일을 즉시 더욱 효율적인 운동으로 바꾸어 보시라. 1. 부엌에서 종아리 올리기 종아리 올리기는 초간단 동작이며, 뭔가에 집중하고 있지 않을 때 부엌에서 완벽히 실행할 수 있는 동작이다.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라고는 골반 넒이로 발을 벌리고 서서, 발가락에 힘을 줌으로써 발꿈치를 들어올리는 것 뿐이다. 여러분의 체중을 위 아래로 이동시키면서, 실행하는 동안 종아리를 쥐어 짜시라. 10회 반복이다. 이 동작은 그 어떤 부엌일들 사이에도 할 수 있기에, 한 번 할 때 두 세 번 씩 하면서 종아리를 쥐어짜면 된다. 방금 미세파 (전자렌지) 에 뭘 넣었기에 기다려야 하는가? 그 동안 종아리 올리기를 10회 하시라. 2. 과자 굽는 동안 부엌 식탁대 팔굽혀 펴기 싱크대 옆 또는 맞은 편에 있는 식탁대 겸 음식 재료 얹어놓는 판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는 것은 휴일에 과자를 굽는 일 속에 상체 동작을 끼워넣을 수 있는 대단히 좋은 방법이다. 식탁대 가장자리에 손을 대로 앞으로 몸을 기울여서 발이 여러분들 뒤에 버티고 있게 한다. 팔꿈치를 굽히고, 상체를 식탁대에 더욱 가까이 근접시킨 뒤 누르면서 밀면 여러분들의 팔이 쫙 펴진다. 10회 반복이다. 부엌에서 2~3분 동안 한가할 때라면 이 시간을 이용하시라. 과자 밑에 깔 종이를 오븐에 놓고, 식탁대에 몸을 기울였다가 오븐에서 다 됐다고 삐삐거릴 때 오븐으로 가면 된다. 3. 세탁기 돌릴 때, 엉덩이 빼고 주저 않기 세탁 일은 일상 생활 중 재미없는 부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운동으로 몸을 쥐어짜면서 이 가재 도구로 하는 허드렛 일에 양념을 칠 수 있다. 빨래거리를 얹고 있건, 옷들을 접고 있건 또는 빨래 바구니는 계단 위로 가지고 가건 어떻건, 이 엉덩이 빼고 주저 않기 동작을 할 순간을 잡으시라. 발을 골반 간격으로 벌리고 서서 두 팔을 앞으로 쭈욱 펼치시라. 골반과 양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반드시 단단히 고정시키시라. 밑으로 쭈그리고 앉을 때 양쪽 허벅지가 땅과 평행이 되게하고 ‘둔근’ 이라고 불리는 엉덩이 근육을 뒤로 뺀다. 발꿈치를 향해 누르고 내리면서 다리를 팽창시켰다가 원위치로 돌아 온다. 10회 반복. 4. 복부 맥박 버티기 복부 맥박으로 버티는 것은 쉽고 주위의 사람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대중들 속에 있다고 운동으로 쥐어짜는 것을 멈출 필요는 없다. 친구들과 잔치 자리에 있건, 장을 보고 있건, 심부름을 하는 중이건, 잠시 정지하여 복부 맥박 버티기를 10번 하시라. 하루에 이 것을 두 세번 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이 운동으로 몸 상태가 좋아질 것이다. 맥박을 고동치게 하는 방식으로 여러분들의 복부를 간단하게 쥐어짜면서 여러분들의 핵심부가 각 동작 속에 반드시 들어 있게 하시라. ※ 누군가 당신의 위장이 있는 복부를 주먹으로 친다고 가정하면, 이 주먹을 피하려고 복부를 뒤로 힘을 주며 뺄 것이다. 10회 반복이다. 5. 식탁에 앉아있는 동안 엉덩이 근육 뻗기 휴일 식사 또는 저녁을 먹으려고 식탁에 다음 번에 앉아있을 때, 여러분은 식탁 아래에서 그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게 둔근을 뒤로 뻗을 수 있다. 의자에는 상체를 펴고 곧게 앉으며 발은 바닥에 있다. 오른쪽 발목을 왼쪽 허벅지 위에 얹어 놓고 무릎에서 구부려 오른쪽 발목이 왼쪽 허벅지 위에 그대로 있도록 한다. 부드럽게 앞쪽으로 기울이고, 다른 쪽 발목을 다른 쪽 허벅지에 얹어 되풀이 하기에 앞서 30초 동안 정지한다. 더욱 많이 몰래 몸을 뻗치고 운동하는 양을 늘려야겠다고 유념하고 알고 있으면서 일상생활 속에 포함시키시라. 여러분의 몸이 기분 좋게 느껴지면서 휴일을 즐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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