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국개우원의 망언



쪽바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이용수(92) 할머니의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와 그 후신인 정의기억연대(정대연)애 대한 2차 기자회견이 있은 뒤 찬반의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가짜 위안부" "대구스럽다" 등 인격모독과 지역폄하 등으로 이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런 각종 비판과 비난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하태경(미래통합당)의 망언이라 하겠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공격은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인격살인이고 반인륜 범죄"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 달라'는 한마디가 제일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하의 말처럼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공격은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인격살인이고 반인륜 범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인격모독이나 지역폄하 같은 망국적 작태는 있어서는 안 되며 이 같은 행위는 결코 용납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

 

하지만 이용수 할머니애 대한 공격에 대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일 일은 아니라고 본다. 헌데 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 달라'는 한마디가 제일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이야말로 모기 보고 칼 뽑으란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실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망언이 아닐 수 없다,

 

하태경씨, 당신이 정녕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심 없는 의원이라면 일개 개인사에 몰입해 죄 없는 대통령을 이에 끌어들이는 한심한 망언이나 일삼지 말고, 이 할머니 사태 이전부터 옛 쪽바리 일본대사관 앞 수요잡회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장기를 휘두르며 수요집회 중단수녀상 철거를 쏟아내는 반인권적, 반민족적, 친일적 광란의 칼춤을 춰대는 무리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나 하루속히 만들어 주기 바란다.

 

생각건대 미래통합당은 응당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곤하니 토착왜구당, 우리가남인가당, 친일당 등의 말을 듣는 소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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