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英美 등 서구 언론들, 전쟁 당사국들의 解氷 (해빙) 진전 왜 무시하나?


 

 

입력 2022.3.31.

 

[시사뷰타임즈] 해마다 세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성서에서는 불쌍한 자의 취약함에도, 부유한 자의 부요함에도 쏠리지 말고 재판시 정당하게 판단하라.” 고 일갈한다. 어느 한 당사자의 개인 사정에 마음을 두다 보면, 편향된 판단이 나올 수 있음을 경계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하고 정당하며 공평한 판단은 비뚤어진 세상 속에서는 비뚤어진 적을 만들 가능성도 물론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 올바른 판단에 승복할 수밖에 없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사물을 보는 눈은 어떤 상황에서건, 그 어느 때라도 공정하고 편향되지 않은 정당한 것이어야만 한다.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켜져야 할 참된 기준이요 시금석이다.

 

 

남의 전쟁을 이용, 자국 국익을 배불리는가?

 

 

미국과 영국의 대표적 언론들의 보도 내용을 보면, 라셔 (러시아) 의 미사일에 얻어맞아 정 가운데에 처참하게 커다란 구멍이 뚫린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의 모습을 보여 준다. 더불어 폭격을 맞아 유크레인 탱크가 완전 다 부서져 무한궤도가 걸레처럼 너덜거리는 모습 및 폭격을 피해 도망가려는 딱한 유크레인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보여 준다.

 

이렇게 우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다음, “라셔가 무지막지하게 포위와 공격을 해오면서 유크레인은 그저 당하기만 하는 모습으로 보인 뒤에, 굴지의 상표를 가진 회사들이 라셔에서 줄줄이 영업을 중단하고 떠나는 모습과 그 소식을 전한다. 이런 회사들은 모두 라셔에서 영업을 중지하고 떠나라는 압력을 받았다.“ 고 말한다. 대체 누가 이런 압력을 넣는 것일까?

 

라셔의 유크레인 내의 침공이 시작되자,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에 대한 개인적 제재 그들의 해외 재산 동결, 중앙은행 및 라셔 은행들의 세계은행체제와의 거래 금지, 라셔의 원유 및 가스 수입 금지 조치 그리고 이제 총 1,300억 달러가 넘는 라셔의 금 해외 비축량에 대한 동결까지도 시행했다. 이 금의 경우, 라셔의 자국 재산이다. 남의 나라 재산을 라셔가 하는 행위가 자국 마음에 안든다고 이렇게 동결을 시킬 궍리는 없다고 생각된다.

 

이러다 보니, 라셔도 자국 경제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고 물가는 치솟고 있고 그리하여 자국의 원유를 일반 시가의 ¾ 정도 가격에 내놓았는데, 평소에 자국의 무기 대부분을 라셔에 의존해 온 인도가 이 할인된 원유를 대량 구입하며 라셔가 유크레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하라는 서구 여러 나라들의 요구를 거부하자, 미국 안보 위원회 부 고문과 영국의 외무 장관이 거의 동시에 인도로 가서 서구 세계의 동향에 따를 것을 종용하며 인도의 의향을 바꿔보려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자행하고 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라도 자국이 어느 나라를 좋아하고 말고는, 즉 자국의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지의 여부는 오로지 그 나라에 달린 것이지, 다른 나라가 이래라 저래라 요구할 여지는 전혀 없다. 더군다나 동맹국도 아닌 입장에선 더 그렇다.

 

정치 경제 적으로 라셔를 각종 제재 조치로 차단하는 것도 모자라, 라셔를 아예 국제 운동 분야에서도 뛰지를 못하게 막으려는 것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구세계들의 행동 방향이다.

 

세계는 문화적 그리고 가치관 적인 면에서 늘 세계 주요 대국이라고 하면 거론되는 미국-영국-독일-프랑스-개나다-호주 등의 시각과 가치관을 무조건 세계의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동일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처럼 부각시킨다. 거기다가 영어를 쓰는 나라들끼리는 서로 음으로 양으로 도우며 서로 동화되고 닮아 간다. 이건 그야말로, 가장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형태의 국제적 끼리끼리에 해당된다.

 

그러나 이런 끼리끼리 묶어서 그 속에서 공통된 문화와 가치관을 세계의 기준인양 구가하고 있어도, 이런 나라들끼리만 모여서 모든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살 수는 없다. 다른 부족한 것들은 끼리끼리를 벗어나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 수입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어차피 공생이 필요한데, 마치 필요할 때나 공생이고 그렇지 않을 때면 우리끼리끼리로도 얼마든 족하다는 인상을 풍기며 끼리끼리 국가들의 상황을 세계가 따르고 참고해야 할 것들처럼 당연하게 말들을 한다.

 

 

라셔 왕따로 남는 것이 더 클까?

 

 

흔히 하는 말로, 약한 자를 도와주고 싶고 딱한 자의 사정을 들어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서구 세계가 자국에 입점해 있는 유명상표 회사들을 모두 다 철수하게 만들기까지 하고, 정치 경제 운동 쪽에서 각종 제재로 자국을 완전 고립시키고 흔한 말로 완전 세계 왕따로 만들어 버리려는 상황에서도, 라셔는 이에 맞서서 따지고 싸우고 하기 보다는, 묵묵히 자기 할 바를 하고 있고 또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미국 국방부가 돈을 대주어 유크레인에 여러 생물실험들을 차리고 이곳에서 전염성 병원균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고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 유행병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전염병이 무엇이겠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한 질병이다. 이렇게 딱 찍어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라는 앤서니 화우치 박사는 대체 뭘 연구하길래 비글이라는 견종을 수없이 실험대상으로 삼아 죽이고 병신을 만드는가 하면, 중국 실험실에 돈을 주어 위험스런 병원균을 연구하도록 시켰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게 바로 코로나바이러스고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누출된 것인지는 완전 분명치는 않지만 충분히 의심이 간다.

 

라셔는 유크레인 실험실들에서 전염성 병원균을 연구하여 그 병원균을 라셔 및 돈바스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푸틴이 인정한 것들이 있는- 지역에 퍼뜨려 생물학적 무기로 사용할 계획을 유크레인이 계획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한다.

 

, 미국을 보면, 세계에서 전쟁이 터지면 자국 군대를 파견하여 주둔비 및 무기 구입비를 챙기고, 평소에는 미국이 적성국가라고 부르는 나라들의 위협에 대비하여 고가 무기들을 팔고, , 어떤 유행성 질병이 발발하면 미국에 있는 이름있는 제약회사들이 곧바로 나서서 어마어마한 액수로 약을 팔기에 이 또한 미국에 도움이 된다.

 

그 외 다른 나라들은 멋도 모르고 미국 등 서구 세계가 위험하다고 엄청난 광고를 하기에 그것을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하고 또 대부분 미국이 제조하여 팔고 있는 의약품이나 백신들을 구입해 준다.

 

이런 건, 정상적인 무역 및 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돈을 버는 모습은 결코 아니다. 전혀 비정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우려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영미를 비롯한 끼리끼리 서구 세계들은 라셔와 유크레인 사이에 유크레인이 라셔가 요구하는 사랑들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거나 유크레인이 중립국이 될 준비가 돼 있다며 양국 간의 평화회담의 진전 내용은 거의 보도도 하지 않고, 오로지 라셔가 일으킨 전쟁으로 인한 참상 만을 보도하고 있다.

 

어쩌면 이 끼리끼리 서구 세계들은 유크레인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걱은 원치 않을 수도 있다. 그 보다는, 좀 오래 끌면서 라셔를 완전히 왕따시키고, 원유나 가스 공급처도 이 참에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재편을 하며 이 전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최대한 얻으려 하는 것일 수 있다. 이들에센 순수한 유크레인 국민들이 겪는 죽음과 부상과 재산 상실의 아픔 따위는 전혀 부차적인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세계는 어차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채워주며 공생을 해야만 그게 정상이고 참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만일 라셔를 완벽하게 고립시키고 유크레인만 불쌍하다고 우우 해놓는다면, 라셔가 볼 때 원래 자국의 일부였던 유크레인이 너무 자기 잇속만 차리고 유크레인 영토 내에서 라셔어를 하고 있는 라셔 국민을 핍박하고 집단으로 학살했기에 그에 따라 라셔의 중립국화를 원하고 비무장 및 비나찌화를 목표로 이번에 유크레인을 침공한 라셔로서는 참으로 억울한 것일 수 있다. 이건 순전히 라셔 입장에서만 봤을 때 하는 말이다.

 

이렇게 두 나라에 얽히고 설킨 면이 있고 갈등도 있는 것은, 3국 들이 나서서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치고받더라도 -설사 그 과정에 서구 세계들이 유크레인에 무기 원조를 해주고 있더라도- 양국 사이에서 알아서 해결을 봐야 한다. 그런데, 이 두 나라 사이의 충돌을 기화로 유크레인은 살리고 라셔는 완전 죽이고 세계의 왕따로 만들어 버리자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평생 갖추어야 할 공정한 시각은 외면하겠다는 것 밖에는 안 된다.

 

 

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 나무란다

 

 

미국 및 서구 세계에도 잘한 것 및 잘 못한 것들이 각각 많고, 라셔에도 마찬가지고 유크레인에도 마찬가지다. “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 나무란다는 속담은 서구 세계의 라셔 완전 왕따 움직임에 딱 맞는 격언이라고 생각된다. 증오를 품고 원한을 품고는 공생이 불가능하다. 어차피 서로가 잘 못한 것이 많은 입장들에서, 자국만이 끼리끼리 국가들 만이 옳다고 하면서 세계 많은 나라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은 헛된 꿈일 수 있다.

 

한국도 부화뇌동하여 끼리끼리 국가가 세계의 기준인양 그 뒤에 성급하게 줄을 서는 짓은 철저히 부디 지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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