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뉴질랜드 화산 희생자: 신원 밝혀진 유일한 1명, 21살 수의학과 여대생


 

입력 2019.12.14.

BBC 원문 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시신 수거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은 뉴질랜드 화산 폭발로 인한 희생자들 중 최초로 한 시신의 이름을 거명했다.

 

크리스털 입 브로윗은 21살로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 와잇 섬으로 온 것이었다.

 

아버지 폴과 자매 스테퍼니는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있다.

 

월요일 화산폭발로 15명의 주검이 지금까지 밝혀졌으며 20명 가량은 중화상을 입고 중환자 실에 있다.

 

토요일, 경찰은 가장 최근 사망한 사람은 와이카토 병원에서 숨진 것이라고 했다.

 

당국자들은 여대생의 가족들에게 알린 뒤 토요일 브로윗의 이름을 공개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다고 발표했었는데, 21살이 이 호주 여대생은 경찰이 최초로 신원을 공식적으로 밝혀낸 것이다.

 

경찰 잠수부들은 그 동안 와잇 섬(현지 마오리 족은 오카아리 섬이라고 함) 주변 지역의 수색을 재개했다.

 

바닷물 속 상태는 최적 상태가 못되며”, 일부 지역은 시계가 0에서 2미터 사이이다.

 

경찰서 부 청장 팀 좐슨은 이 섬 주위의 바닷물은 오염이 돼있기에, 잠수부들은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용 보호 장비 등을 비롯한 별도의 사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잠수부들이 매번 물 밖으로 나왔을 때마다 깨끗한 물질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고 했다.



맥마(마그마)와 용암, 어떻게 다른가?



팀 좐슨은 잠수부들은 또한 죽은 물고기들과 뱀장어들이 해안가로 밀려와 떠있는 걸 보았다고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수습된 시신들은 오클랜드에서 병리학자, 범죄과학수사 치과의사 및 지문 전담 경찰관 등 전문가들의 검사를 받게 된다. 팀 좐슨은 이 작업은 오래 걸리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우린 가능한 신속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가족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희생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인상착의 묘사, 입었던 옷, 사진, 지문, 의료 및 치과 기록 그리고 DNA 표본 등- 를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을 검시 조사에서 수집된 정보와 맞춰보게 된다.

 

금요일의 시신 수거 작업은 어떻게 진행 됐나?

 

시신 6구의 유해가 금요일 수거 작업에서 수습돼 신원 확인을 위해 오클랜드로 보내졌다.

 

또 다른 폭발 위험이 남아있음에도 경찰은 쾌속수거 작업을 개시했다. 수거 작업에 들어 간뒤 당국자들은 행방불명이었던 희생자 6명의 시신을 수거한 뒤 섬 바깥으로 공수했다.

 

뉴질랜드 방위군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구조단이 헬기로 이 섬에 와서 4시간 동안 시신 수거 작업을 했다. 수거된 시신들은 해군 순찰선에 태워 뉴질랜드로 보냈다.

 

화산학자들은 구조단원들이 섬에 있는 동안 화산이 폭발한다면, 총알처럼 날아오는 맥마(마그마), 초과열된 증기, 화산재 그리고 돌멩이 등을 마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섬으로 간 전문가들은 보호복과 호흡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뉴질랜드 수상 저신더 아든()은 시신들이 수거된 후, 활화산인 화산에 왜 사람들을 올라가게 해주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반드시 답을 들어야 하고 또 답이 있게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든은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가 처한 국면과 사랑하는 사람을 오로지 되찾으려는 가족들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구조된 건가?

 

화산이 폭발할 때 섬에 있었던 47명 중, 24명은 호주에서, 9명은 미국에서, 5명은 뉴질랜드에서, 4명은 독일에서, 2명은 중국에서, 또 다른 2명은 영국에서 그리고 나머지 1명은 멀레이셔(말레이지아)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폭발후, 이 관광객들 대부분은 극적인 구조노력 속에 섬을 떠났다. 일부 이미 관광객들을 태운 배들은 뉴질랜드로 가던 도중 섬에 발이 묶인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다시 되돌아 왔었다.

 

한편 상업용 비행기 조종사들은 이 섬으로 되돌아 왔는데, 폭발이 진행 중이었기에 생존자들을 찾아 보기 위함이었다. 섬을 떠날 수 있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심하게 부상을 당하거나 화상을 입었다.



New Zealand volcano: Krystal Eve Browitt named as victim

 

2 hours ago

 

Image copyrightKRYSTAL BROWITT/FACEBOOK

Image caption

Ms Browitt was reportedly an Australian veterinary student

 

Police have officially named the first victim of the White Island volcano eruption in New Zealand, as recovery efforts continue.

 

Krystal Eve Browitt was a 21-year-old Australian from Melbourne who was visiting the island with her family.

 

Father Paul and sister Stephanie are both in hospital with serious injuries.

 

Fifteen deaths have been now been confirmed from Monday's eruption, while about 20 people are in intensive care with severe burns.

 

Police said on Saturday that the latest victim died at Waikato Hospital.

 

The authorities released Ms Browitt's name on Saturday after informing her family.

 

While friends and families have announced the loss of their loved ones, the 21-year-old Australian is the first victim formally identified by the police.

 

Police divers meanwhile resumed their search in the area around White Island, also known by its Maori name of Whakaari.

 

Conditions in the water were "not optimal", with visibility between zero and two metres (6.5ft) in some places.

 

"The water around the island is contaminated, requiring the divers to take extra precautions to ensure their safety, including using specialist protective equipment," Deputy Commissioner John Tims said in a statement. "Each time they surface, the divers are decontaminated using fresh water."

 

Image copyright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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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 are searching the waters around White Island volcano

 

The divers, Mr Tims added, also reported seeing a number of dead fish and eels washed ashore and floating in the water.

 

The retrieved bodies will be examined in Auckland by experts including a pathologist, a forensic dentist and a fingerprint officer. "This is a long and complex process and we are working as quickly as possible to return loved ones to their families," Mr Tims said.

 

Police will gather information about possible victims, such as descriptions of appearance, clothing, photos, fingerprints, medical and dental records and DNA samples. These details will then be matched to the evidence gathered in the post-mortem examination.

 

How did Friday's operation unfold?

 

The remains of six bodies were recovered in an operation on Friday and sent to Auckland to be identified.

 

Police launched a "high-speed" retrieval even though the risk of another eruption remained. Going in, authorities knew the location of six of the missing and those bodies were airlifted off the island.

 

A team of eight specialists from the New Zealand Defence Force flew by helicopter to the island and spent four hours retrieving the bodies. They were taken to a naval patrol boat and then brought back to the mainland.

 

Volcanologists had warned that if the volcano erupted while they were on the island, the team could face magma, superheated steam, ash and rocks thrown at high speed. The specialists who went to the island wore protective clothing and breathing apparatus.

 

Speaking to reporters after the bodies were retrieved,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aid questions over why people were allowed to visit the active volcano "must be answered, and will be answered".

 

But she said "we also need to respect the phase we're in now, with families only just getting their loved ones back".

 

How were the others saved?

 

Out of the 47 people on the island when the eruption happened, 24 were from Australia, nine from the US, five from New Zealand, four from Germany, two from China, two from the UK, and one from Malaysia.

 

After the eruption, most of the visitors were taken off the island in dramatic rescue efforts. Some tourist boats already on the way to the mainland turned back to take in those stranded.

 

Meanwhile, commercial pilots headed back to the island - as the eruption was ongoing - to look for survivors. Many of those who made it off the island were severely injured and burnt.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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